병원에서 사료를 적당히 먹이라고 하는데 적당히라는 기준을 어디에 맞춰야할지 모르겠어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퍼그

성별

수컷

나이 (개월)

3년

몸무게 (kg)

12

중성화 수술

1회

얼마전 강아지가 사료를 먹고 얼마지나지 않아 먹은 사료를 토해서 병원에 갔더니 덩치에 비해 위가 작다고 사료를 적당히 먹이라고하는데 기준을 어디에 두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사료를 조절하기 이전에

      강아지가 어느정도 비만인지 확인해보세요.

      BCS (Body Condition Score)를 구글에 검색하시면

      강아지의 표준체형을 알 수 있고, 비만의 정도를 대략적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과도한 비만이라면 식사량을 줄여주시고

      꾸준히 운동을 해주어야 합니다.

      적정 사료제공양은

      보통 생후 12개월 성견 강아지는 몸무게의 2%가량을 하루에 2회 나누어 급여해주세요

      종이컵이나 숟가락을 이용해 계량을 쉽게 해볼 수 있습니다.

      종이컵 1컵에 담긴 사료는 약 70g 정도입니다.

      큰 숟가락 한 스푼은 약 10g 정도입니다.

      비만이라면 이것보다 조금 덜 주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사료 후면이나 측면에 나온 체중당 하루 급여량을 기준으로 주시면 됩니다.

      물론 위의 말은 보호자분의 이해를 위해 표현한 말일뿐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말은 아니니 한번에 주던 양을 다 주지 말고 나눠서 하루중 여러번 소량씩 밥을 주라는 말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