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눈물이랑 눈곱이 생겨요.왜그런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경우 누관내에 육아조직이나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폐색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조기 진단과 치료가 필수입니다.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거나 고 비용을 지불하여 왕진을 요청하는 방법이 선택사항입니다.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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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게 옷을 입히면 건강에 문제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옷을 입는걸 불편해하는 강아지라면 썩 좋은 행동이 아닙니다. 강아지 입장에서 입기 싫으면 입히는 과정에서 버둥거리면서 허리를 삐끗하여 디스크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고 입히는 과정에서 발톱이 옷가지에 걸려 부러지는 골절이 유발되기도 하기 때문이지요. 천연 털파카를 입고 있는 아이들이니 피부 보호를 목적으로하는 치료용도가 아니라면 옷은 입히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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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뒷발로 땅을 지탱하며, 일어서서 앞발을 반복적으로 휘젓는 행동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야 확보, 보호자의 관심끌기, 사람과의 동조화를 위한 직립보행 욕구로 일어 섰는데 균형을 잡기위해 앞다리를 수영하듯 흔드는건 흔히 있는 행동입니다. 주로 음식물을 주는 보호자들이 키우는 강아지들에서 주로 보이는 행동으로 음식물을 주는 보호자의 행동습관을 교정해야 합니다. 음식물에 의한 독성도 문제지만 고관절인대의 꼬임으로 인대염이 발생할 수 있는 부자연스러운 자세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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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계속 앞발을 핥아요 이래도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1번의 가능성은 주치의 선생이 확인하였겠지만 2번의 경우는 확인을 위해서는 몇가지 검사들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합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문제 가능성이 있으니 산책 빈도와 시간을 증가시키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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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이 부러져서 혈관이 보여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혈관이 보이고 출혈이 있다면 그 자체로 감염이 진행되었다고 판단하는게 옳습니다. 적절한 소독과 치유를 위한 보호 처치를 해야 하는데 그 강도는 손상의 크기에 따라 다르니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받고 결과에 따라 치료하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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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한쪽눈만 깜빡이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한쪽 눈을 깜박이는 경우 전신적이거나 환경적 영향보다 국소적인 손상 즉, 눈에 뭔가 들어갔거나, 눈을 다쳤거나, 허피스 바이러스 감염증과 같은 국소적인 병변을 일으키는 질환 상태를 우선 고려합니다. 이로인한 이차적인 결막염, 각막염등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증상이 지속되거나 고양이가 자꾸 눈을 어디에 비비거나 자극하는 행동을 보인다면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진단 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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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당일 차 안 켄넬에서 씹을 것을 주는 것이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실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이동하는 차량에서 그런걸 씹을정도로 속편한 친구라면 그런게 애초에 필요 없는 그런친구일것이고차량이동이 불편한 친구라면 씹는걸 쳐다도 안볼것이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보호소와 같이 열악한 환경에 있었던 친구들의 경우 지금 먹지 않으면 빼앗긴다는 강박에 의해 커다란 크기의 것들도 삼켜 버려 문제가 되는경우도 있으니 이동간에는 아무것도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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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밥투정을 하는데 며칠 동안 밥을 안 먹어도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8시간까지는 장에 휴식시간을 주어 건강에 오히려 좋은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맛난것 = 지방질이 풍부한 음식이라면 지방질이 풍부한 음식을 먹고 난 후 밥을 안먹는것이 단순히 밥투정이 아니라 그 음식에 의해 유도된 췌장염, 장염등의 영양으로 앓느라 밥을 안먹는것일 수 있으니 다음번에 또다시 그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지켜보지 마시고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이상 여부를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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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욕구가 강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업동물의 복지 부분과 반려동물의 복지 관련한 정책과 개념 자체가 많이 다릅니다. 그로인해 각자에 적용되는 법률과 제도가 차이가 있어 짧은 지면으로 설명하는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농림축산부와 법무부에 민원 제기를 하여 관련 법률을 알아보시고 유권해석을 의뢰하시는게 대한민국의 현행 동물관련 정책의 방향을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법률적인 부분은 법률전문가에게 문의하는게 옳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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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뇨같이 오줌을 싸는 습관 냅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이면 예방접종 3회 이상 진행했을 가능성이 높으니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입니다. 이를 충족시키면 방광내 뇨가 정체되는 용량이 줄어들어 흥분시 나타나는 괄약근 조절능에 도움이 되어 지금 보이는 오줌지리기가 줄어듭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더 잘 컨트롤 하게 되니 오늘부터 바로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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