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의 종류와 개화시기 좀 알려주세요
장미는 가식 부위와 성장 형태에 따라 크게 5월에서 6월에 한 번만 피거나 사계절 내내 피는 사계장미, 덩굴성으로 자라 입체적 조경에 쓰이는 덩굴장미, 한 줄기에 여러 송이가 피는 플로리반다, 큰 꽃이 한 송이씩 피는 하이브리드 티 등으로 분류되며 기본 개화 시기는 대개 5월 중순부터 6월까지가 절정이지만 개량종은 봄부터 가을까지 지속해서 개화하고, 집에서 키우기 좋은 미니장미는 화분 재배용으로 작게 개량된 사계성 품종들로 미니어처 로즈류가 대표적이며 그중에서도 병충해에 강한 레드 심포니, 코르다나 시리즈, 선베드 등이 초보자가 실내나 베란다에서 키우기 수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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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바라기는 꽃이 펴도 해를 따라 움직일까요?
해바라기가 태양을 따라 동쪽에서 서쪽으로 움직이는 향일성 행동은 성장 호르몬인 옥신이 빛의 반대 방향으로 이동하여 줄기 뒷면을 더 길게 자라게 만드는 원리이기 때문에, 성장이 급격히 일어나는 꽃이 피기 전 봉오리 상태까지만 해를 따라 움직이며, 꽃이 활짝 피고 성장이 멈춘 완연한 성체 상태가 되면 식물 내부의 생체 시계에 의해 광합성과 벌을 유인하는 데 가장 유리한 방향인 동쪽만을 바라본 채 고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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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육이 자구를 이식하려는데 어떻게해야죠?
다육이 자구를 이식할 때는 모체를 모두 뽑을 필요 없이 소독된 칼로 자구의 연결 부위만 조심스럽게 잘라내면 되며, 분리한 자구는 잘라낸 단면의 세균 감염을 막기 위해 그늘지고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2일에서 3일 정도 충분히 말린 후에 건조한 흙에 심어야 하고, 뿌리에 상처가 전혀 없는 상태로 자구만 온전히 분리되었다 하더라도 미세한 상처로 인한 무름병을 예방하기 위해 하루 정도 말린 후 심는 것이 안전하며, 이식한 후에는 뿌리가 활착될 때까지 최소 1주일에서 10일 동안은 물을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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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와 인간,, 조상은 누구길레..
인간과 돼지의 장기 구조와 크기가 유사한 것은 두 동물이 약 9000만 년 전 백악기 시대에 생존했던 보레오테리아(Boreoeutheria)라는 공통의 유라시아 태반포유류 조상으로부터 진화적으로 갈라져 나왔기 때문이며, 비록 오랜 시간 각자의 환경에 맞추어 독립적으로 진화했으나 장기의 기능적 요구 조건과 유전적 청사진이 비슷하게 유지되었고 체질량과 대사율마저 인간과 유사한 크기로 발달하면서 내부 장기의 형태와 생리적 특징이 고도로 닮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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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박스에 있는 이유는 뭘까요?
고양이가 값비싼 숨숨집보다 박스를 더 좋아하는 이유는 사방이 막힌 좁은 공간이 야생 시절 포식자로부터 몸을 숨기던 본능적인 안전지대 역할을 하여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 때문이며, 골판지 박스의 우수한 단열 효과가 고양이의 높은 체온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박스의 냄새나 질감이 고양이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영역 표시 공간으로 완벽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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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티즈 5개월 됐고 예방주사 2차 까지 했는데 산책 가능한가요
생후 5개월에 예방접종을 2차까지만 마친 상태라면 아직 치명적인 전염병에 대한 면역력이 충분히 형성되지 않아 외부 잔디나 흙을 밟고 다른 강아지와 접촉하는 직접적인 산책은 감염 위험이 매우 높으므로 금지해야 하며, 이 시기에는 보호자가 강아지를 가방에 넣거나 안고 나가서 외부 환경의 소리와 냄새만 경험하게 하는 안아주기 형태의 사회화 산책을 하루 10분에서 15분 내외로 가볍게 진행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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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럿 키울때 주의 할점 알려주세요!!
국내에서 분양되는 페럿은 대부분 온순하도록 개량되고 중성화와 항문낭 제거 수술이 완료된 마샬 페럿이 맞으며, 학생 신분으로 페럿을 키울 때는 특유의 강한 가죽 냄새와 대소변 냄새를 감당해야 하고, 호기심이 많아 좁은 틈새에 끼거나 고무나 플라스틱 제품을 삼켜 장폐색으로 수술을 받는 사고가 잦으며, 야간에 활동성이 높아 소음이 발생할 수 있고, 국내에 페럿을 전문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특수동물 병원이 많지 않아 아플 때 고액의 병원비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을 반드시 깊이 고려하고 신중하게 결정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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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급성 췌장염 발생 회복 방법 문의
fPL 수치가 40을 넘는 고양이 급성 췌장염은 통증과 탈수로 인한 쇼크 위험이 높으므로 단순 투약 외에 정기적인 혈액 검사로 수치를 재확인해야 하며, 가정에서는 췌장에 무리를 주지 않는 저지방 처방식 위주로 식단을 엄격히 제한하고 강제 급여를 해서라도 공복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어 지방간 합병증이 오는 것을 막아야 하며 증상이 악화될 경우 즉시 입원시켜 수액 치료를 받게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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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에서 냄새가 납니다 왜 그럴까요
강아지 눈물에서 어쩌다 한 번씩 냄새가 나는 이유는 평소보다 눈물 분비량이 일시적으로 늘어났을 때 눈물 속 포르피린 성분이 눈가 피부의 털에 묻어 상재균이나 효모균과 결합하며 증식하고 부패하기 때문이므로, 특정 알레르기 유발 사료나 간식을 먹었을 때 또는 먼지나 유해 환경에 노출되어 과다 분비된 눈물이 털을 적신 상태로 방치되지 않도록 그 즉시 건조하게 닦아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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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쓸개골탈구, 뒷다리 교정 운동은 어떤게 있을까요?
강아지의 슬개골 탈구 예방과 뒷다리 근육 강화를 위해서는 관절에 무리를 주는 점프나 급회전을 제한하고, 평지에서의 규칙적인 느린 산책이나 수중 러닝머신을 통한 수영 운동, 그리고 뒷다리 허벅지 안쪽과 바깥쪽 근육을 부드럽게 쓸어내리며 이완시켜 주는 마사지를 꾸준히 병행하는 것이 차후 관절 지지력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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