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사료는 건식보다 습식이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 습식 사료에 수분함량이 더 높고 기호성이 더 좋기에 노견에게 훨씬 좋습니다. 노견일수록 물을 잘 먹고 음식도 잘 먹는게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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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기르다집나간동물들은어떻게중성화수술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의 경우 집을 나가면 유기견으로 간주되어 포획되어 마이크로칩 확인을 하여 주인을 찾아주거나마이크로칩이 확인되지 않는경우 보호소에서 일정기간 보호하면서 주인을 찾다가 주인이 나타나지 않으면 안락사를 시킵니다. 죽인다는것이죠. 고양이의 경우 길고양이로 간주되면 포획후 중성화 수술 수 다시 방생합니다. 고양이는 도심생태계의 정상적인 구성원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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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 주기는 얼마가 적당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체취에 대하여 거부감이 크지 않으시다면 1년에 1회를 추천합니다. 반대로 체취를 너무 힘겨워 하신다고 하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은 권장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지금 하고 계시는 정도는 일반적인 수준으로 하고 계시지만 피부 건강을 위해서는 되도록이면 안시키는게 최선입니다. 다만 품종의 특성이 있으니 매일 빗질을 잘 해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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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를 강아지처럼 훈련 시키는 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접근 방법이 많이 다릅니다. 사람 교육방법으로 소를 가르칠 수 없는것과 같이 강아지 교육방법으로 완전히 다른 종인 고양이를 가르칠 수 없는것과 같습니다. 초기 접근부터 훈련이 가능한 고양이를 골라내서 훈련을 시키기에 모든 고양이가 그렇게 훈련되는게 아니라는게 시작입니다. 또한 훈련이라고 하는것도 그 고양이의 자율성과 보호자와의 교감, 신뢰 등을 바탕으로 진행되기에 단순히 고양이를 사랑하는 마음만으로는 훈련시킬 수 없고 고양이의 마음에 대한 완전한 이해를 가진 사람만 훈련이 가능합니다. 그래서 차라리 시도조차 하지 말라고 말씀 드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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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강아지가 가만히 있지를 못해요 왜이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토이푸들은 원래 깨발랄하고 활동적인 품종에 해당하여 이런 경우는 흔합니다. 다만 일부에서는 간혈관 질환이나 뇌질환등에 의한 불안증으로 인하여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니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으시면서 주치의와 논의해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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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변이 얼마전부터 도토리처럼 조그맣게 방울 방울 나오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변을 오래 참아 수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었을때 나타나는 변의 양상입니다. 이는 주로 산책횟수가 부족한 강아지들에서 자주 보이는 현상으로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을 충족시켜줘도 대부분 해결됩니다. 터 바로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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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스가드와 바르는 구충제 같이 사용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같이 하여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강아지에 따라 반응이 다를 수 있으니 처방해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하셔서 강아지 성향과 함께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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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을 입양해서 키우는데 중성화가 되어 있습니다. 이상한 자세 행동은 없는데, 중성화 다시 풀 수는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수컷의 중성화는 고환을 제거하는것이지 사람처럼 정관을 묶는게 아니고암컷의 중성화는 난소와 자궁을 제거하는것이기 때문에 이또한 복구 시키는 방법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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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으로 인해 푸들이 혼자 있는 시간이 많은데, 집에서 주로 무엇을 할까요? 무조건 매일 산책을 30분 가량 시키기는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근전 산책을 나가지 않으면 하루종일 오줌과 변을 참느라 지내고 보호자분 퇴근후 나가는 산책만 오매불망 기다리고 있습니다. 매일 산책 30분 시켜 주시려 노력하시는것만으로도 한국사회에서는 매우 칭찬받아 마땅합니다. 잘하고 계십니다. 다만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출근전 10분만이라도 집앞 산책을 추가해주시면 더 좋습니다. 그래도 혼자 있는 시간동안에는 무료하고 심심할 수 있으니 라디오 같은것 틀어 주셔도 도움이 조금은 되고 행동장애가 있다면 위탁업체에 주간 위탁을 하시는것도 하나의 방법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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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야외배변만 하는데 방법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좋은 보호자 만나 하루 2회 이상 산책을 하여 야외배변만 하는게 정상입니다. 만약 산책 횟수를 줄여 실내 배변을 시키는것은 실제 실내배변으로 유도되는게 아니라 실내에서 변을 참고참고, 고통속에 참다가 더이상 참지 못하고 싸게 만드는 고문일 뿐입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 행복하게 잘 지내고 있으니 앞으로도 잦은 산책으로 행복한 강아지인 상태를 유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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