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드름을 깔끔하게 제거하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는것은 없다고 말씀 드리는게 옳다고 봅니다. 그런 방법은 없습니다. 있었다면 지금껏 수많은 보호자들이 턱드름에 고민하지는 않겠지요. 턱드름이 있다가 없다가 한다면 그 고양이의 체질에 의한것으로 보기는 어렵고 감염이나 건강상의 이유로 일어나는 것일 가능성이 높으니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고 전신적인 질환 여부를 평가 받는게 더 좋을것으로 생각됩니다. 원인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지는것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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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 강아지 산책 얼마나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방접종 3차 이상이 되었다면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 최소 기준입니다. 꽃잎중에 일부는 독성이 있기도 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 특히 봄철에 화단에 아주까리 유박비료등을 시비하는 경우가 많아 뭔가를 주워먹는것에 대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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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에 뭐가 걸린 것처럼 크윽크윽 소리 내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m/213자료처럼 들여 마시면서 끄윽거리는 소리라면 역재채기로서 비강내 일시적인 자극에 의한 소리로 정상입니다. 흡연자들이 가래 뱉으려고 끅끅 거리는 소리와 유사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치과 질환에 의한 ONF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최근 6개월내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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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키우고 있습니다. 일반 마트에서 파는 간식말고 제가 직접 고구마와 감자 삶아서 줘도 됩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이라면 크게 상관 없지만 간식은 원래부터 강아지에게 좋지 않습니다. 간식을 많이 먹는 강아지가 잘 걸리는 질환은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의 질환과 거의 비슷합니다. 그래서 매일 간식을 먹는 강아지는 매일 술을 마시는 사람과 같은것입니다. 그래서 간식을 주시더라도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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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발이 자꾸 바깥쪽으로 돌아가는데 어떻게 관리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시절에 성장판 조기 폐쇄증이 있어 뼈 발달에 장애가 발생한 후 나이가 들면서 퇴행성 관절염이 진행되어 나타나는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너무 심한경우 뼈를 잘라 돌려주는 수술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 우선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뼈의 모양과 퇴행성 관절염의 양상 평가를 받고 치료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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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면 좋아하는데 처음에 나가는걸 거부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작은 옷을 입히면서 앞다리를 굽히다가 꺾여 아픈 경험이 있는 친구이거나치와와가 잘 생기는 경추 부분의 질환에 의해 옷입히는 행동을 할때 통증이 유발되는 경우 자주 보이는 현상입니다. 경추 부분의 이상은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에게 확인 받으시는걸 추천드리며옷은 안입힌다고 문제가 되는것은 아니니 앞으로 입히지 마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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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두에 멍울이 생겼는데, 만지면 힘들어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만약 유선 종양이라면 커질때까지 기다리면 그만큼 다른 장기로의 종양 전이를 방치하는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양이 의심된다면 지금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을 받고 치료하는게 원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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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대소변후 뒷발질 왜 하는 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육식동물은 변을 쌀때 항문 괄약근에 의해 항문낭이 짜지면서 항문낭액이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영역표시를 합니다. 이때 영역표시의 효율을 높이기 위해 뒷발차기로 변을 흐트러 트리는 행동을 본능적으로 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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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의 치아관리는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와 치아 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 찌꺼기와 거기서 증식하고 있는 세균덩어리를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그래서 양치는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음식을 먹고 3분내에 3분동안 구석구석 잘 하는게 원칙이고 이는 사람이든 고양이든, 강아지든 동일한겁니다. 원칙적인 부분이고 실제로는 그렇게 해주기 어려운 부분도 많고 고양이도 스트레스를 받아 하기 때문에 현실적으로 어렵지요. 그래서 사람에 비해 치과 질환이 매우 다발하기에 정기적으로 치과 방사선 검사와 치과진료가 사람에 비해 더 잦게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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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밥을 먹고 나면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밥을 먹고 한숨 조용히 자야 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밥을 먹으면 반드시 카페에서 수다를 떨어야 소화가 되는 사람이 있지요. 취향차이란겁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행동의 전후의 환경, 행동패턴 등을 모두 고려해야 뭐라고 하는지 추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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