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의 날은 어떤의미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미국의 모 행동학자가 제한한 puppy day로 dog day는 8월 입니다. 강아지들에 대해 한번더 관심을 갖고 건강검진을 하자는 의미로 제안한것 뿐이지 그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빼빼로데이나 삼겹살데이와 같은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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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의 수명연장에 효과가 좋은 음식이 어떤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음식과는 다르게 강아지의 사료는 강아지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모든 영양소를 균형있게 혼합해 놓은 그 자체로 일종의 종합영양제입니다. 때문에 다른 음식물을 추가로 먹게되면 그 균형이 깨지면서 이론적으로 건강에 더 유해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m/617그래서 사료만 잘먹이는것이 건강에 가장 좋은것이고 영양제나 보조제의 경우 대부분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에 좋습니다. 물론 기저 질환에 따라 추가적으로 들어가야 하는 영양소가 있을 수 있으니 건강검진을 통해 건강 이상을 평가하고 그 항목에 따라 필요한 영양소를 주치의와 협의하에 먹이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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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푸들친구가 대소변을 갑자기 못가리는데 왜이럴까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철이 든겁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 최소기준만 충족시켜줘도 배변 문제는 거의 사라지게 되고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니 1석 3조입니다. 꼭 챙겨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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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과연 꿈을 꿀수 있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아직 한국말을 배워서 한굴말로 꿈 이야기를 한 역사는 없어 명확하게 파악할 수는 없으나 강아지가 잠잘때 보이는 뇌 fMRI 영상이나 뇌파 분석이 사람의 것과 동일한것으로 보아 꿈을 꾸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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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팝콘을 먹었어요ㅠ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반적인 카라멜 팝콘이라면 크게 문제가 없으나 뭔가 스페셜한 성분을 넣었다고 광고하는 제품이라면 성분에 따라 좋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증상에 따라 동물병원에 가서 평가 받으실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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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2회에 걸쳐 노란색 묽은 토를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135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이런 이유로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 원인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문제는 구토의 원인과 상관없이 구토가 반복되면 이차적인 췌장염이나 담관염이 유발될 수 있어 구토가 지속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서 원인 평가와 치료를 받아야 한다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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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털이 너무많이 빠져요 털을 깎아주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을 깎는다고 털이 더이상 안빠지는게 아니라 빠진 털이 짧아 눈에 안보여 덜 빠지는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이런 방식으로 보호자분의 마음이 위안이 된다면 선택할 수 있는 옵션이기는 합니다. 털을 깎는다고 감기에 걸리거나 하는 문제보다는 강아지에게 있어 털은 보호막이기 때문에 이를 사람의 이유로 제거를 하면 정신적 불안감이 심해지는것이 사실입니다. 이런 부분을 고려해서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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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꼬리 모양으로 감정상태를 확인 할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해당하는 행동의 단면만을 가지고 해석하지 마시고 해당 상황의 전후의 환경, 그때의 행동과 반응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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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유채꽃 먹었는데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채 자체는 독성이 없는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유채를 재배하는 곳에서 사용하는 농약이나 비료 특히 유기물로 된 비료의 경우 독성이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토를 하는 등의 증상을 보이고 있다면 독성 뿐 아니라 풀독이라고 말할 수 있는 일종의 알러지 반응도 고려해야 하니 되도록 도움ㄹ병원에 데려가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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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꼬리잡기는 왜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폐소성 정신질환에 해당하는 일종의 자해성 강박증입니다. 어린 시절 샵에서 분양받은 강아지에서 다발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고 방치시 자기 꼬리를 물어 뜯어 버리는 수준의 자해로 발전하기도 하여 교정이 필요한 사항으로 분류합니다. 교정은 일차적으로 산책 횟수와 시간의 증가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므로 이 최소기준을 충족시키고 이 후 강아지의 반응에 따라 시간 및 횟수를 증가시켜 폐소성 강박을 줄여 주는게 필요하고 자해로 발전하는경우 약물 처치도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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