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와 고양이에 대한 아래의 실험은 얼마나 믿을만 한가?(누가 더 사람을 좋아하는가에 대한 실험)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기사의 실험은 학술지 투고를 위한 실험이 아니라 BBC라는 텔레비젼 다큐멘터리에서 시청자의 이해와 흥미를 끌기 위해 기존 실험을 바탕으로 재검정하는 일종의 실험으로 논문으로 작성되는 실험에 비해 실험군 통제가 되어 있지 않은 것이라 이 방송에서 나오는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옳다 그르다, 신뢰할 수 있다 없다를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그 방송에서 인용한 논문이 공식적으로 투고된 논문이라면 과학적인 부분에서 신뢰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으나 개에서 옥시토신이 증가되었다는 과학적 사실만을 수용하지 그렇기 때문에 더 사랑한다고 말하는것은 해석의 영역이라 신뢰는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 수 밖에 없습니다. 즉, 옥시토신의 농도가 사랑의 크기를 측정할 수 있다는 가설을 증명해야 과학적 증명이 완료됩니다. 하지만 사랑이라는 감정은 주관적이기 감정의 영역입니다. 또한 사랑이라는 감정이 오직 옥시토신이라는 호르몬 하나만 관여하는것은 아니기에 사랑의 크기를 측정하고 그 수치를 절대적으로 비교할 수 있다고 말할 수도 없습니다. 쉽게 예시를 들어 "오빠, 오빠는 날 얼마만큼 사랑해?" 라고 물어봤을때 "난 너를 내 옥시토신 평시 농도의 55.4% 정도 높아지는 정도로 사랑해" 라고 말하는것이 당연하고 받아들이는 사람도 " 난 55.7%만큼 높아지는데 내가 더 사랑하네? 어떻게 그럴 수 있어?" 라는 대화가 자연스러워야 신뢰 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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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3세 남아쌍둥이 집에서 키울만한 강아지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주변에서 "자식같이 키운 강아지"라는 표현을 자주 들어 보실겁니다. 단순히 마음이 그렇다는게 아니라 관리의 정성이 사람 아이 키우는 정도 들어가기에 나온 말입니다. 지금 남아 쌍둥이를 키우고 계시면서 강아지를 추가로 키운다는것은 매우 어려운 길을 걷는것일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보통 어린 아이를 양육하고 있는 부모들이 반려동물을 입양하려는 목적이 반려견을 키우면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된다는 부분인데 단순히 반려동물을 키워서 정서에 좋아지게 아닙니다. 반려견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정서발달에 도움이 되는것이기에 보호자가 반려견을 키우는것에 대한 지식과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경우에 따라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에 더 안좋은 영향을 끼치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우리 가정은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자신과 자녀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절대로 강아지를 키워서는 안됩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몇곱절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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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코골이 심해짐, 질환 유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만이라면 비만이 주요 원인이 될 수 있지만 비만이 아닌 상태라면 다양한 원인 가능성에 대한 평가가 필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677자료는 코골이 원인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원인평가 후 치료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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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강아지에게 돌발적으로 입질 하기 시작했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는 산책중 보호자의 특정 행동, 태도, 습관을 공격신호로 오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우선은 다른 강아지와의 접촉을 피하여 사고 발생 가능성을 제거하시고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어떤 행동과 태도가 강아지에게 오해를 불러 일으키고 있는지 평가를 받으신 후훈련사에게 그 지점에 대한 보호자 교육을 받으셔서 교정해야 강아지가 개선됩니다. 대부분 정말 사소한 습관이 원인인 경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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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끕니다.이유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직립보행을 하는 인간과 유인원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4지 보행 동물이 똥꼬나 똥꼬 주변이 간지러울때 긁는 행동입니다. 항문이나 항문 주변의 질병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저 간지러워서 긁는것이니 그 자체로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뇌종양이 있을때도 뒤통수가 간지러울 수 있지만 뒤통수가 간지럽다고 모두 뇌종양이 아닌것과 같은 원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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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강아지가 혼자있으면 무엇이든 물어뜯어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창 그럴 나이이긴 하지만 대부분 산책 횟수 부족이 이런 현상을 더욱 증가 시키고 심하게 일으키는 원인이 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횟수를 반드시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이를 충족시켜 주시면 서서히 그런 습관은 감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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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달걀 노른자만 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건 생달걀의 흰자를 먹임으로서 발생하는 비오틴 결핍증 때문에 나온 말이며 삶거나 구운경우 상관은 없습니다. 다만 사람이 강아지에게 계란을 주는 경우 보통 과량을 주는 경우가 많으니 용량을 적절하게 맞춰야 합니다.적정용량은 하루에 (계란 1개 / 60) x 강아지 체중 입니다. 되도록이면 안주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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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키우는 동물들의 성격에 주인이 주는 영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을 수가 없지요. 강아지는 보호자를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강아지를 학대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소심해지거나 공격적으로 변하는 등 다양한 성격 변화를 보이고 너무 애지중지 하는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는 안하무인이 되어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를 물고 짖는 경우가 많이 생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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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후 발 씻기는게 너무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물없이 세정을 하는 제품이 시중에서 시판되고 있으니 인터넷을 잘 검색해보시고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만족도는 케바케이니 써보고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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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강아지는 분리불안이 심합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은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충족시켜 주시고 반응을 지켜보시기 바랍니다. 이런 최소기준을 3개월정도 충족시켰을 때도 증상이 지속된다면 그때 짧은 외출 훈련을 해야 효과가 있습니다. 즉, 보호자가 1분 외출하고 하울링을 하지 않았을때 다시 귀가2분 외출 후 귀가5분 외출 후 귀가 하는 식으로 보호자가 외출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문제 없이 잘 귀가한다는 사실을 각인하는 훈련입니다. 하지만 앞에서 말씀 드린것처럼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충족되기 전에는 크게 효과가 없으니 반드시 하루 2회의 산책 횟수를 충족시키시면서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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