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경민 수의사입니다.
강아지가 이미 나이가 다 차버려 수월한 훈련이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럴 때는 집에서 여러번 반복시도 해보시고, 차도가 없다면 전문 훈련사에게 맡기는 것도 좋습니다.
우선 준비한 패드나 배변판을 집 안에 깔아주세요.
하루에 약 2~3회정도 약 두시간에 한번 정도씩 강아지를 데리고 나가, 집앞이나 아파트 계단 입구까지만 산책을 나가는 척 하다가 다시 집으로 들어와주세요.
강아지는 평소처럼 주인과 산책을 나가는걸로 생각을 하고 배변을 할 준비를 합니다.
다만, 다시 집으로 들어와 버리면 강아지는 진행되던 배변욕구를 참기 힘들어 실내에 배변을 하려고 합니다.
강아지가 배변을 하려고 하면, 패드나 배변 판에 두고 "쉬이" 해주면서 배변을 유도시켜줍니다.
강아지가 패드에 잘 배변을 마치면 칭찬과 간식을 많이 주세요.
그리고 집안 곳곳 방안에 패드를 많이 깔아놓아주세요. 강아지가 패드에 누기 쉬운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이러한 과정을 2~3 동안 계속해서 반복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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