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의 샤워주기는 보통 어느 주기로 하며, 어떻게 진행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사냥을 위해 자기 관리를 하기 때문에 특별히 오염된 상태가 아니라면 목욕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하더라도 1년에 1회?그리고 목욕을 극혐하는 고양이의 경우 목욕 자체로의 스트레스로 인하여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생각보다 높은 비율로 발생하기 때문에 가장안전한 목욕방법인 전신 마취 후 목욕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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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들도 정신질환에 걸릴 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사람처럼 감정을 느끼고 정신과적 질환을 겪습니다. 대표적인것이 우울증이고 주로 주인과의 사별, 산책 부족, 강박을 유발할 수 있는 학대 등 다양한 원인으로 일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그 우울감의 표현은 사람처럼 우는 행동보다는 자해성 반응이나 이상 행동들이 많습니다. 수의학적으로 그런 경우 사용하는 정신과적 약물을 이용하여 우울증 치료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통해 심리 치료를 병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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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산책을 안 가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5개월령 미만에서 매일 산책을 나가는 등 충분한 훈련을 하지 않으면 영역동물로서 산책 자체에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하면서 산책 후 48시간 내에 갑자기 이유없이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생길 수 있어 산책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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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개수가 부족해보이는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치식은 상악 한쪽이 3/1/4/2 = 10개하악 한쪽은 3/1/4/3 = 11개로서 총 42개의 치아가 있습니다. 그러나 소형견에서는 선천적으로 갯수가 적게 발생하는 경우도 많아 적다고 해서 특별한 기형으로 여기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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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소변을 집에서 안하고 참다가 산책나가서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즉, 가족을 사랑하는 강아지이면서 매우 영리하고 현명한 정상적인 강아지라는 의미입니다. 반려견의 원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이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기준을 반드시 충족시키시고 더 잦은 빈도면 강아지가 더 행복해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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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염증수치가 올라가는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비에 따라 염증 수치의 종류에 따라 해석은 다르니 주치의 의견이 가장 중요합니다. 단순히 염증 지표만 보고 판단하는게 아니기 때문입니다. 환자를 직접 눈으로 보고 청진도 하고 만져도 본 주치의가 가장 정확한 데이터 해석을 할 수 있으니 의문이 드신다면 그렇게 판단한 근거에 대해 주치의에게 문의 하시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사공이 많으면 배만 산으로 가는게 아니라 강아지도 상으로 가서 땅에 묻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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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이 죽으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단이나 야산 등에 매장"하면 모두 폐기물 관리법 위반으로 불법행위입니다. 동물화장터에 문의 하셔서 화장 처리하거나 동물병원에 의뢰하여 의료폐기물 처리하거나 아니면 지역에 따라 일반 쓰레기 봉지에 담아 생활쓰레기로 배출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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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 영양제(밀크씨슬)가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밀크시슬 자체는 병원에서 처방하는 간 약물의 한 종류이기는 하짐나 시중에서 판매되는 영양제들은 그 농도가 낮아 효과가 떨어지고 효과가 충분할정도로 먹이면 병원약의 비용과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또한 병원에서 처방하는 약물은 밀크시슬만 들어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동일한 효과를 위해 영양제를 찾으면 오히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상황이 될겁니다. 동일한 효과였으면 영양제가 아니라 약으로 팔아서 더 큰 소득을 얻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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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타임이 정확히 무엇이며 왜 오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량이 부족하여 발생하는 현상으로 비숑 말고도 다른 견종에서도 많이 보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으로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켰는데도 그런 현상이 보인다면 시간과 횟수를 늘려 최대한으로 늘려줘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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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알러지 있을 시 약복용 하면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증상은 좋아지겠지만 그저 대증적인 요소일 뿐 고양이가 만드는 FED D1당단백질에 대한 면역력은 그대로라 치료되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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