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가 머리를 쿵하고 해딩하는 것은 애정표현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특정 행동은 그 행동만을 가지고 해석하는게 아니라 그 행동의 전후 사정, 전후에 보였던 행동을 종합적으로 보고 판단해야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하는 말에 눈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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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한숨을 쉬는것같은데 안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 나가고 싶어하는것이거나, 집안에서 하는일 없이 있으니 산책을 가고 싶어 하거나온몸이 찌푸둥한데 산책나가고 싶다거나스트레스가 쌓이니 산책 나가고 싶다는 말입니다. 그럴때마다 산책을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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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강아지처럼 훈련하면 따르는게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능은 하지만 고양이의 훈련 방법은 개의 훈련방법과 완전히 다르며훈련을 시키는 기준도 최소 10개월간의 끊임없는 노력을 해야 이뤄져서 처음부터 도전하지 마시라고 말씀 드립니다. 넥플릭스에 "고양이는 왜 고양이인가" 라는 다큐를 보시면 고양이 훈련 과정에 대해 간접적으로 이해하실 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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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새끼들이 3마리가 있는데 서열싸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그 친구의 행복을 위해서는 분리하거나 그 친구를 잘 키워줄 수 있는 집으로 입양 보내시는걸 추천합니다. 사람들의 착각이 집에서 키우는 강아지에게 형제나 친구를 만들어주면 좋아할것이라고 생각하는데 대부분 한쪽은 지옥입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더라도 1마리만 키우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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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는 엉덩이를 토닥이면 꼬리를 올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엉덩이 부분은 고양이의 대표적인 성감대로서 엉덩이를 두드리는것은 일종의 유사성행위에 해당합니다. 이때 교미를 하는 대상에게 생식기를 노출시켜 주기 위해 꼬리를 들어 올려 치워주는것으로서 꼬리를 드는것과 기분이 좋음을 의미하는 행동 두가지가 동시에 작용하여 꼬리를 드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문슨 말을 하는지 잘 눈 기울여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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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변과 소변을 각자 따로 생각하는 것 같은데 어떻게 교육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집안에서 소변을 본다는것은 산책의 횟수가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만약 이 기준을 충족하고 있는데도 집안에서 오줌을 싸고 있다면 2회가 아닌 3회 이상 횟수 증량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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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에선 왜 꼬수운 냄새가 왜 나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과는 달리 발바닥에서만 땀이 납니다. 꼭 더워서가 아니라 긴장했을때도 땀이 나는데 이 땀속에는 아미노산, 지방산, 무기염류, 페로몬, 일부 호르몬 등이 포함되어 있어 땀이 마르면서 농축되는경우 진한 꼬순내가 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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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갈비뼈가 튀어나와있는거 같은데 괜찮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6세 미만이라면 대부분 발생기 혹은 성장하면서 압박등에 의해 발생한 기형의 일종이나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 않는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부 늑골 기형의 경우 발생학적으로 중배엽 유래의 발생 기형을 의미하며 확장성심근병증과 발생학적 연관성이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나이가 들어가면서 심장 질환의 발병 가능성에 대해 모니터링을 해야 합니다. 6세 이상이라면 골종양, 연골종양등의 종양성 병변을 고려해야 하지만 극히 드문 사례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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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혓바닥을 헥헥거리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은 체온 조절을 위해 피부에서 땀을 배출하여 합니다. 하지만 강아지의 경우 피부에는 체온조절을 위한 땀샘이 존재하지 않아 체온조절을 위해서는 헥헥거리면서 혀에서 침을 증발시켜 조절합니다. 이때 침이 증발을 많이 하게 되면 구강내 세균증식이나 탈수등이 올 수 있으니 물을 주시는게 도움이 됩니다. 꼭 갈증이 아니더라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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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은 왜 자신쪽으로 뛰어오는 사람들에게 크게 반응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질문자님이 길을 걷는데 마동석처럼 생긴 사람이 질문자님을 쳐다보면서 저벅저벅 다가오면 어떻게 반응하실건가요?참고로 강아지 시력은 사람기준 0.25 정도로 나쁜 수준입니다. 즉, 자길 쳐다보고 걷는지 그냥 걸어오는지 구분 잘 못한다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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