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눈에 하얀줄이 왜 생기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 어떤 양상의 병변인지 알수 없으며 특히 없어지지 않는다는점에서 눈꼽등의 문제보다 침착성 혹은 창상성 가능성이 높아 보여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평가를 받으시고 치료하시기 바랍니다. 양측성으로 발생한것을 고려할때 전신질환 가능성도 고려해야 하는 사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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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 자주 줘도 애들 건강에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식을 먹게 되면 그만큼 칼로리가 충족되어 사료를 덜 먹게 됩니다.이때 사료로만 얻을 수 있는 미량 원소의 섭식량이 사료를 덜 먹는 것으로서 감소하게 되어 영양불균형이 오게 되어 건강에 좋지 않지요.반대로 사료를 평시와 동일하게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되어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간식을 매일 많이 먹는 고양이들이 걸리는 질환들은 대부분 사람에서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들이 걸리는 질환과 유사합니다.즉, 고양이에게 간식은 사람의 술과 비슷한 것이며 간식을 매일 먹이다는것은 사람에서 알콜 중독증 환자와 같은 상태를 만들고 있다는 것입니다.그래서 간식은 사람에서 술 마시는것처럼 1주일에 1회 미만으로 주는것을 권장합니다.월요일엔 츄르, 화요일엔 템테이션... 이런식으로 먹이라는 1주일에 1회가 아닙니다. 이렇게 먹는것은월요일에 소주, 화요일엔 맥주 이런식으로 먹는 알콜중독일 뿐이지요. 1월 첫주는 츄르두째주는 텤테이션 이런 식으로 주란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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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변경에 따라 눈물자국이 심해지기도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와 눈물자국과의 관계는 사료 판매 업자들의 과도한 과장광고로 왜곡된 측면이 강합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질 경우 누관내 육아조직과 협착이 발생하면 영구적인 유루증이 발생할 수 있으니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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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털갈이 간지러운건지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갈이를 한다고 하여 몸이 간지러워지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현재 목욕을 자주 시켜서 피모가 건조해 져서 간지러워 하거나 다른 피부 질환의 가능성이 있을 가능성이 있어보이니 동물병원에 가서 피부과적 진단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털갈이 시기에 가장 도움이 되는것은 매일 빗질이지 목욕이 아닙니다. 매일 빗질을 잘 시켜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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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만 들어도 으르렁 거려서 양치가 너무어렵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미 양치를 온가족이 부여잡고 해야 할정도라면 양치를 함으로서 발생하는 스트레스의 크기가 양치를 해서 얻는 이점보다 훨씬 앞서 있고대부분 교정되지 않는게 일반적입니다. 이런 경우에는 차라리 양치를 하지 말고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짧은 주기로 6개월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양치를 못할 경우 치주염이 발생할 가능성이 훨씬 높아지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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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언제해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5~10개월령에 주로 중성화 수술을 시킵니다. 암컷의 경우 자궁, 난소계 질환과 유선종양의 예방을 위해 실시하고 수컷의 경우 전립선과 고환의 종양성 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실시합니다. 반려견은 보호자의 사유재산으로 중성화 수술을 시킬지 말지는 본인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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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키우는고양이를 목욕시키고싶은데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중 특히 물을 싫어하고 거부하는 고양이의 경우 억지로 목욕을 시키다 보면 목욕 후 48시간 내에 이유없이 사망해버리는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때문에 이런 고양이의 경우 가장 안전하게 목욕을 시키기 위해 전신 마취를 하고 목욕을 시키는것이 추천되니 미용과 마취가 가능한 동물병원을 알아보시고 마취 후 목욕을 시키시기 바랍니다. 또한 고양이과 동물은 사냥을 위해 몸에서 냄새가 나지 않게 자기가 관리를 하여야 하는데도 냄새가 나고 지저분하다면현재 전신적인 질환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의미하니 반드시 진료를 보셔서 질환 상태 여부 평가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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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 바꿀때 유의사항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특별한 문제가 없으나 일부 강아지들의 경우 사료가 급변하는 경우 설사나 구토 등 소화기계 이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마치 시골에서 된장국에 밥 먹던 친구가 갑자기 피자 한판 먹으면 성사하는것과 유사한 현상이지요. 과식 시키지 않고 천천히 이전 사료와 섞어 주거나 제한적으로 소량씩 공급한다면 특별한 문제가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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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때문에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은 정상적으로 만들어지고 눈의 안쪽에 눈물점이라고 부르는 누관(눈물관)을 통해 배출되어 코로 배출되어야 하고 눈 밖으로 흐르지 않아야 합니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온다면 100% 비정상입니다. 눈물이 밖으로 흘러 나오는경우 1. 눈물이 많이 생기는 경우와 2.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 상황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일단은 눈물 생성량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눈물 생성량이 많은 경우 눈물이 많이 생기는원인에 대한 평가를 하고 원인에 따른 치료나 시술을 해야 하고 눈물양이 정상이라면 누점이 막혔을 가능성이 높으니 이때는 누점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를 해주고 원인에 따라 누점을 뚫어주는 시술 등이 필요합니다. 물론 매우 어린 시절부터 그런 증상이 보였다면 선천적 기형을 의심해야 하지만 나이가 들어서 어느날부터 이런 경우라면 위에서 언급한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환상태로 보아야 합니다.진단과 치료가 늦어지는 경우 누관내에 육아조직과 협착이 발생하여 영구적인 유루증으로 발전할 수 있으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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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침에는 어떤 성분이 들어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의 침, 강아지의 침, 고양이의 침에 성분상의 특별한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얼마나 열심히 핥아서 냄새가 날 수 있는, 그래서 사냥감에게 자신의 위치를 노출 시킬 수 있는 물질을 제거하는지의 차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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