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이빨.자주 닦아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 자체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사이에 낀 음식물과 그속에 증식하고 있는 세균, 치태를 제거하는 행위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원칙적으로 매 음식물을 섭취하고 난 후 3분 내에 3분동안 구석구석 잘 제거해주는게 원칙이지요. 물론 현실적으로 이를 모두 충족할 수 없으니 사람에 비해 치과 진료의 빈도가 높을 수 밖에 없어 6개월 혹은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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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을 보는 위치가 패드가 아닌 바닥?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런데 산책 횟수가 부족하여 야외 배변을 하지 못하게 되면 참고참다가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변을 보게 됩니다. 이때 가족을 보호하기 위해 변을 치워야 하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지만 강아지가 휴지로 변을 들어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는 없으니 자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으로 변을 치웁니다. 즉, 먹어서 치우는것이죠. 때문에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만 시켜 주시면 집안에서의 배변과 변을 먹는 문제는 거의 사라집니다. 동시에 강아지는 정신적,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되는 1석 3조이니 오늘부터 바로 매일 아침저녁 산책을 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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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시도때도없이 핥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세계에서의 애정표현으로 상당부분은 정상입니다. 싫다고 표현해야 하는데 그저 사람짖는소리(말로 하지 말라고 하는것)으로는 강아지에게 의사전달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 핥음이 싫다면 아무 소리(사람짖는 소리)도 내지 마시고 그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서 싸늘한 표정으로 바라보시고 그 자리를 피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행동이 반복되면 강아지도 보호자가 핥는것을 싫어 하다는것을 통계적으로 알아차리게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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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UTD의 치료법으로 무엇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원인은 현재까지 명확한 원인이 밝혀져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일차적인 진단이 나와야 치료 방향이 결정되는것이기 때문에 우선 진단을 받으시고 결과에 따라 치료 방향을 주치의와 상의하여 결정하셔야 합니다. 특정 약물들은 원인에 따라 증상을 악화 시키기도 하기에 임의 처방은 현행 동물보호법상 그 자체로 동물학대로 규정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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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화장실청소 얼마나자주 해조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변, 오줌의 성상, 배설 습관 등에 따라, 보호자의 순응도, 고양이의 냄새에 대한 역치등에 따라 기간은 달라집니다. 즉, 딱 정해진 스케쥴이란건 존재하지 않고 보호자분과 키우는 고양이의 반응에 따라 적절히 조절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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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사료나 간식을 먹을때 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가 보기에 특별한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실상은 아픈 경우는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46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진료를 추천합니다. 또한 최근 6개월내에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합니다. 보호자 눈에까지 띌정도로 아픈 상태면 매우 위중한 상태이고 그렇지 않다면 질환의 초기일 수 있습니다. 모든 질환은 질환의 초기에는 진단이 어렵지만 치료가 쉽고 질환의 말기에는 진단은 쉽지만 치료는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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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발을 핥아서 얼굴을 깨끗하게 닦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얼굴을 닦고 앞발에 묻은 이물을 혀로 닦아 내는것이라고 표현하는게 옳습니다. 개와 사람, 소, 말 등 대형동물을 제외하고 쥐나 토끼와 같은 동물들은 대부분 고양이와 유사하게 세수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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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집사에게 어떤 식으로 애정을 표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에서 최고의 신뢰 표시는 상대에 대한 개무시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말이 개무시이지 상대가 나를 공격하지 않을것이라는 확신에 의해 존재를 무시하는것처럼 의식하지 않는게 신뢰의 표시라는것이죠. 위의 자료는 고양이 행동어이니 고양이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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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바닥이 다쳐서 치료를 받았는데 다 낫기 전에는 산책을 안하는게 낫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는 충족시켜 주시는게 좋고 다만 시간은 10분 내외로 짧게 하시는게 좋습니다. 다만 흙밭에 상처가 오염되는것을 막기 위해 일시적으로 다친 발에 신발을 신기거나 코반과 같은 방수성 붕대로 감아 상처를 보호해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무리하게 뛰는것은 통제해 주시는게 추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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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또는 집에서 배변활동을 할때 후반부에 걸으면서 쌉니다. 어떻게 하면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기 발에 묻는게 싫어서 움직이면서 싸는 경우는 매우 흔합니다. 다만 간혹 직장이나 대장 질환이 있는경우 한번에 변을 보지 못하고 대변을 한번에 배출하지 못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 변의 성상이 비정상적이라면 진료를 받아 봐야 합니다. 앞의 자기 발에 묻는게 싫어서 그러는 경우는 실제 교정 훈련같은것은 없지요. 깔끔하고 싶다는데 막을 방법이 있을리가요. 다만 생활의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서는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시켜주시면 실내배변은 사라지게 될것이니 집안에서의 불편함은 제거될것입니다. 또한 산책시에도 배변을 하고 있을때 충분한 변을 다 볼때까지 이동하지 마시고 잘 기다려 주시고 다른곳에 냄새를 맡고 있을때도 재촉하지 말고 잘 기다려주면 심적 조급함이 줄어들어 점차 한번에 배변할 수 있게 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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