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한테 순대간을줘도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 자체는 독성이 없어 먹이는건 크게 상관 없으나 간에는 많은 양의 구리가 들어 있어 많은 양을 먹을 경우 구리축적과 관련된 질환과 연관됩니다. 그래서 먹이더라도 사람 1인분을 5kg/60kg 비율 즉, 1/12 만큼 이상은 주시면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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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월 정도된 시바견인데 자꾸 몸을 긁는 버릇이 있는데 어떻게 해야 하는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몸을 간지러워 하는 것을 소양증이라고 부르며 강아지의 소양증 원인은https://diamed.tistory.com/m/612 에 나오는것처럼 매우 다양합니다 때문에 간지러워 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증상이 심하여 정신적으로 힘들어 하거나 피부 자체에 자해성 병변이 나타날 정도로 심하다면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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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난곳에 마데카솔 발라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뒤통수면 모를까 배라면 부지런히 핥아서 소화기계 문제만 유발하고 정작 상처 부위는 더 부지런히 핥아서 탈이 날 가능성이 높습니다. 추천하지 않고 동물병원에 데려가서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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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톱이랑 미용을 안하려고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까운 애견 미용샵에 가셔서 미용과 발톱 관리를 의뢰하시고 끝났다고 연락오면 샵에 가셔서강아지를 데리고 오시기전에 비용을 결제하시면강아지 눈에 보호자분은 악의 소굴에서 자신을 구해주신 용사님으로 보일겁니다. 물릴 일 없고 영웅이 되는 손쉬운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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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집에 전기장판 깔아주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추천하지 않습니다. 전기장판은 개에서 대표저긴 화상, 저온화상의 원인입니다. 또한 물어 뜯는등의 행습장애로 전기피복 노출로 감전 사고를 일으키는 대표원인이기도 하지요. 이불이나 방석 잘 깔아줘도 부지런히 뒤집어 엎어 놓는게 예사일이니 전기장판은 정말 비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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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 리트리버를 분양 받아서 키울 것인데 주의할 점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린 자견을 키우는데 주의할점이 궁금하신것이라면 강아지를 키우는 기초 지식을 쌓기 위해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 키우기에 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는걸 권합니다. 책으로 나올정도로 방대한 양의 지식이기에 유튜브나 카페, 블로그 지식인과 같은 곳에 나오는 짜프레기 정보로는 오히려 강아지에게 해가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시바이누들은 품종 특이적으로 다른 강아지에 대한 지배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새로오는 친구에 대한 물림 사고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바의 성향을 잘 고려해서 평가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에서 사육되는 리트리버의 70% 이상이 고관절 이형성증이라는 유전질환을 가지고 있어 이 질환에 걸려 있는 경우 비만하면 관절에 심한 무리가 가기때문에 주의하라고 이야기 되어 지는것입니다. 비만 자체는 모든 견종과 사람에서도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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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목줄을 안하려고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적응 과정 없이 줄을 묶어 밖을 바로 나간 트라우마에 의한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집안에서 목줄을 하여 집안 구석구석 다니면서 좋아하는 간식을 먹이는 등 목줄이 메어 있어도 특별한 일이 없고 좋은 일이 일어나기도 한다는 사실을 인지시키는 훈련을 몇일~ 몇일동안 계속 해주시는게 필요합니다. 한번 했다고 탁 알아 먹으면 수능공부 한번만 시켜서 서울대 보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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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대받는 아이를 구했는데 발톱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잘라줘야 하고 자르지않으면 발가락 관절에 무리가 가서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발톱을 깎다가 문제가 되기도 하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발톱을 깎으면서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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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낭 꼭 짜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액은 정상적인 배변을 할때 괄약근의 수축에 의해 자연히 짜져서 변 위에 코팅이 되고 이를 통해 영역표시를 하는 분비액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정상적인 배변활동으로 항문낭액은 배출되기에 사람의 개입은 사실 필요없습니다.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질병이 생긴다는 말은 잘못 알려진 미신과 같은 것이고 오히려 숙련되지 않은 사람에 의해 항문낭을 짜주는 힘에 의한 손상으로 인하여 항문낭염이나 파열등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만약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문제가 발생하는것이라면 야생동물들은 모두 멸종했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는것은 항문낭을 짜주지 않아도 문제가 발생하지 않는 방향으로 진화를 한것이겠지요. 되도록 항문은 건들지 마시고 정상적인 배변을 마음편하게 할 수 있도록 산책 배변을 잘 시켜주시는게 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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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아이가 키우는 고양이를 제가 데리고오고싶은데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일정 기간 이상 고양이와 함께 따님이 집에 와서 지내면서 고양이들이 적응할 시간을 만들어 주고 이 후 적응되면 다시 분리된 시간을 보내는게 답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자료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의 신뢰를 얻어야 하는데 고양이 세계에서 최고의 신뢰 표시는 개무시입니다. 공격의사가 1도 없다는것을 알려줄 확실한 개무시를 하시는게 가장 효율적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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