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츄도 털갈이를 하긴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갈이를 안하는 품종은 없습니다. 다만 시츄의 경우 장모종이고 집안에서 거주하는 경우 집안 조명과 따뜻한 환경에 의해 계절 변화를 느끼지 못하는경우 가볍게 털갈이가 지나가서 느끼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있긴 합니다. 하지만 안하는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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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리트리버 지능이 얼마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 3세 남아 정도 된다고 보시면 됩니다. 이는 여느 개들에서 공통된 사항이며 3세 남아중에서도 어른 말을 잘 듣는 친구도 있고 전혀 못듣는듯한 아이들이 있는것과 유사한 다양성이 존재할 뿐입니다. 어차피 동물에게 적용하는 지능이란게 다분히 인간 중심적으로 생각하는것이라 큰 의미를 두지 않으셔도 됩니다. 얼마나 복종을 잘하느냐로 지능의 순번을 정하는것이라 마치 인간노예들이 지능이 높다고 말하는것과 별반 다른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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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시킬때 콧구멍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둥이를 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머리쪽을 헹굴때 물이 코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식이 그나마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을 뿌릴때 강아지는 사람처럼 숨을 참아 주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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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몇 번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한번입니다. 수컷의 중성화 수술은 양측 고환을 떼어 내는것이라 수술이 정상적으로 잘 되었다면 1회로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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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혓바닥이 아래로 쳐져서 밖으로 나온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악 견치의 이상이 있거나 설하, 설인신경의 이상 등 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나이나 최근의 건강상태, 중성화 여부, 환경 등에 따라 원인은 더욱 다양할 수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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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음악 취향이란게 사람마다 다른데 모든 고양이가 같은 취향일 리가 없겠지요. 대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고양이 친화적 음악이 과연 효과가 있는가? 라는 연구가 있었는데 https://diamed.tistory.com/m/257자료를 보시면 결론은 음악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긴 한데 클래식이나 그런 음악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게 답이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링크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좋아하는지 별로인지 반응 보시고 그 고양이의 취향을 반영하여 여러 음악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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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눈치를 많이보는거같아서 불쌍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오기전에 일어난 각인효과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니 그건 질문자님의 과오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해 주시고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수준에서 1.5배로 횟수 및 시간을 증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 호사를 누리고 있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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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래처를 뜯어 먹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담할 수 없습니다 위내에서 털과 섞여 큰 덩어리로 뭉쳐 장을 막기도 하기 때문에 골판지 스크래쳐나 바닥 스포니 메트는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쉬 뜯기지 않는 노끈 스크래쳐를 마련해 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적어도 다 자랄때까지는 그리 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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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산책후물티슈로발닦기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대동 소이 합니다. 물티슈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기 들어 있는 일부 알콜 성분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데 거의 위기탈출 넘버원 수준이상으로 과도한 우려 혹은, 소위 "동물전용"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과도한 위기감 조장일 뿐입니다. 위험성에 제로라고 는 말할 수는 없지만 도심지 매연보다 수만배 안전하니 본인 편한대로 선택해서 쓰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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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의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대의 도심지 강아지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종양과 같은노령성 질환입니다. 반면 예전에 농촌에서 키우건 강아지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복날입니다. 즉, 독성음식물을 먹고 충분히 아프기 전에 복날에 마을잔치 식재료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때는 별 탈 없어 보이는것입니다. 아픈 모습 조금만 보이면 "먹을것에 약치는것 아니다" 라며 바로 잡아 먹었으니 아픈 강아지를 보지 못한건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지금 강아지를 식재료로 키우는게 아니라면 사람 먹는 음식, 특히 독성식재료가 들어 있는 음식은 모두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강아지 금시 식재료 리스트이고 해당 식재료가 조리 과정에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이 금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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