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티가 공을 쳐다보면서 킁킁 거리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개과 동물의 시력은 사람 시력으로 환산하면 0.25 정도로 매우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때문에 원래 개과 동물은 시각으로 보는게 아니라 후각으로 봅니다. 공찾아 공을 킁킁거리면서 찾아보고 있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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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용 일반사료를 먹이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열에 가열된 닭뼈가 날카롭게 부러지기 때문에 위험성이 더 높고 생닭은 비교적 뼈에 있어서는 안전한 편입니다. 몇년전에 모 훈련사가 티비에 나와서 생닭먹이는것에 대해 언급한 이 후 한참 생닭 먹이는 보호자분이 늘었다가 지금은 거의 사라졌습니다. 그 이유가 주로 생닭 표면에 잔류해있던 살모넬라나 대장균, 그리고 강아지가 먹는 과정중에 오염시켜 먹은 세균들에 의한 식중독 증상이 강아지에게서 자주 발생했기 때문에 보호자들이 알아서 더이상 먹이지 않는것이죠. 또한 급하게 먹는 친구들의 경우 생닭임에도 불구하고 뼈이물에 의한 문제가 발생하기도 하고 췌장염등의 이상이 발생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래서 생닭은 추천하기는 어렵고 다른 회사의 다른 브랜드 사료로 바꿔가면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것은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을 잘 지켜주시고 더 늘려 주시는걸 추천합니다. 강아지는 먹는걸 좋아하긴 하지만 산책보다 좋아하지는 않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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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산책시키고 싶은데 위험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산책이 가능한 고양이라면 목줄을 단단하게 채우셔야 합니다. "목줄을 채워도 몸이 유연해서 잘 빠져나오"는게 아니라 목줄을 헐렁하게 해서 빠져나오는것입니다. 목줄을 잘 채운다면 하악골 즉, 뼈에 걸려서 절대 빠져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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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어떤 종을 추천 하시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를 키우고자 할때 가장 중요한건 우선"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을 하셔야 합니다.즉, 강아지를 키우고자 하는 바램이나 열망이 중요한게 아니라, 어떤 강아지를 키울까가 중요한게 아니라본인이 자신의 삶의 일부를 떼어서 강아지에게 줄 수 있는지를 확인하는게 중요하다는것이죠.그래서 추천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한 책 3권을 서점에서 구매하셔서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그 속에 거의 모든 질문의 답이 들어 있을 것입니다. 또한 어떤 품종을 키우는것이 내게 가장 어울리는가에 대해서도 본인의 성품을 고려해서 알게 되실겁니다. 그런데 만약 책 3권을 읽는게 힘들거나 어렵다고 생각되신다면 강아지를 키우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강아지를 키운다는것은 고작 책 3권 정독하는것보다 수백배 더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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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먹이를 건사료만 주는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연어같은 기타 식재료를 주는것보다 건사료만 주는것이 건강에 훨씬 더 좋습니다. 간식을 주면 하루 먹어야 하는 칼로리의 일정 부분을 충족시켜 그만큼의 사료를 먹지 않게 됩니다.이렇게 되면 사료에는 다량 포함되어 있으나 간식에는 포함되어 있지 않는 미량 원소에 대한 영양 불균형이 생길 수 있어 간식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반대로 사료를 평소 먹는 양만큼 먹는다면 칼로리 과다로 비만이 오게 되겠지요. 간식은 일종의 술과 같은것입니다.간식을 많이 먹게 되면 술을 많이 마시는 사람과 유사한 성인 질환이 발생하기 때문이지요.일주일에 한번쯤 술한잔은 괜찮겠지만 매일 마신다면 알콜의존증 환자가 된다는것을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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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들이 따뜻한 곳을 좋아하는 이유가 뭔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여름에는 시원한곳을 찾고, 겨울에는 따뜻한곳을 찾는데 이유가 따로 있을까요?강아지는 세톱박스에 올라갈 수 없는 차이점이 가장 큰 차이겠지요.물론 강아지는 보호자 무릎위를 찾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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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뇌에 미세출혈 뇌출혈 뇌경색 소견 치료방법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재 상태라면 이동중에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높고 MRI 촬영까지 하고 진단이 나온상태에서 다른 병원에 가더라도 딱히 뾰족한 수단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안락사를 포함한 보호자분이 듣기에 거북할 수 있는 표현들을 주치의가 했다면 그건 직업적 고지의무사항을 다한것이니 이해해주시기 바라고 주치의와 더 긴밀한 상담을 통해 실험적이거나 공격적인 치료에 대한 고민을 같이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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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만 보면 강아지가 으르렁 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견은 사람을 비추는 강아지 모양의 거울입니다.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하"면 " 와이프가 장난을 조금"치던것을 멈춘다는 사실을 강아지가 이미 알고 있는 상태이고 그때 질문자님이 보이는 태도와, 습관, 행동 등에 영향을 받아 강아지의 행습이 결정됩니다. 그렇다고 하여 지금와서 ""으르렁 거리고 물려고" 할때 무시하고 물리라는것은 아닙니다. 아내분과 질문자님의 행동교정을 하지 않으면 개통령 호소인들의 유튜브 수천번 돌려보고 따라해도 효과가 없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 분석과 교정을 먼저 받아 보시는게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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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한쪽 귀에서 냄새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인을 제거해야 결과가 없겠지요. 가장 큰 원인은 "귀청소는 자주합니다" 입니다. 이비인후과의 가훈은 "코끼리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또한 미국수의사회에서는 "귀질환의 제 1 원인은 보호자의 면봉사용에 있다" 라고 밝히고 있습니다. 한국인은 특히나 청결을 중요시 하다보니 귀청소를 열심히 하는데 그러다보면 미세한 귀속 상처가 생기고 상처는 염증을 일으키고염증은 고름을 만들며고름속에 단백 분해 효소는 주변 정상 세포를 손상시켜 미세한 귀속 상처를 만들고상처는 다시 염증을 일으키는 무한 반복의 악순환이 돕니다. 만약 귀청소를 하지 않아 질병이 생긴다면 야생의 모든 동물들은 귀질환으로 멸종했어야겠지요. 우선 현재 질환이 있는 상태라면 치료를 받아 완치를 하시고 그 후에는 절대 보호자는 귓속에 대한 관심을 끄고 건들지 않는게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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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이 너무 원해서 집에서 키우기 쉬운동물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동물은 없습니다. 특히 반려견이건 고양이건, 아이가 원해서 키울까를 고민하신다면 키우시는것 자체를 반대합니다. 아이들은 자기가 모든 관리를 다 하겠다고 네고를 하려고 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 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갑니다. 그 생활 몇년하면 대학가서 술먹고 연애 하느라 집의 반려동물과 부모는 본체만체이고 더지나면 취직해서 야근에 힘겨워 하다 적당한 시기 되면 결혼하고 자기 가정을 꾸립니다. 그때까지 가는 시간이 자녀가 10살이라면 빠르면 20년 정도이겠네요. 요즘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상이 없고 의학적으로 방치되지 않는다면 20년 이상을 생존하고 고양이는 30년까지도 살기도 합니다.그때까지 기간동안 실제 보호자는 지금 질문을 하시는 보호자분 부부가 될것입니다. 그렇기에 아이의 의사가 중요한게 아니라 질문자님 부부는 과연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 라는 질문에 답을 하셔야 합니다. 일말의 주춤거리는 지점이 있다면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특히 반려동물을 키우고자 갈등하는 지점의 근거가 반려동물을 키우면 아이 정서에 좋다는 말들 때문인데반려동물을 키워서 아아들 정서가 좋아지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이라는 약자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인성이 좋아지는거랍니다. 때문에 부모가 반려동물을 키움에 있어 준비가 되어 있지 않고, 충분한 각오가 되어 있지 않는 상태에서 반려동물을 들이시게 되면 그 반려동물과의 생활양식 차이로 발생하는 충돌로 인해 부모가 보이는 인상 찌푸림, 짜증 등은 오히려 자녀들의 정서 발달과 인성 발달에 방해가 되거나 오히려 악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런 이유로 부모되는 보호자가 자신이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지에 대한 각오가 선행되어야 하니 자녀분을 데리고 서점에 가셔서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에 관한 책 개고양이 각 3권 이상을 구매하셔서 자녀분과 함께 처음부터 끝까지 다 읽어 보시고 과연 반려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인지, 환경인지를 자녀분과 같이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표로 한명이 읽고 설명해주는 식의 편법이 아닌 각각 모두 읽고 서로 토론하고 협의하여 원칙을 세워야 합니다. 만약 자녀분이건 질문자님이건 책 6권을 정독하기 어렵거나 귀찮아하거나 다 읽지 못한다면 절대로 반려동물을 키우시면 안됩니다. 반려동물을 키우는것은 모든 가족이 각각 책 6권을 함께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들며 정성이 필요한 일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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