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드콜리 강아지 한달에 한번정도 혈뇨를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였기 때문에 발정과 관련한 성 호르몬 관련 이상 가능성은 낮으며 어린 나이이기 때문에 종양 등의 가능성 또한 낮습니다. 재발성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상태이며 일부 환자에서는 일반검사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아 방광 내시경 등을 통해 확인해야 하는 경우도 종종 있기에 주치의 선생과 잘 협의해 보시고 반복적으로 현재 상태가 유지된다면 방광 내시경 등 특수 검사를 통한 이상 여부를 확인받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https://onlinelibrary.wiley.com/doi/epdf/10.1111/jvim.15728
평가
응원하기
복막염 주사기 치료 안전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복막염 자체가 치료를 하지 않으면 100% 사망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약물이 아무리 안전하지 않아도 치료하지 않는것보다는 안전합니다. 물론 현재 약물이 정식으로 생산 유통 허가된 제품은 현재 임상시험중이라 https://www.dailyvet.co.kr/news/industry/163786현재 유통되고 있는 모든 약물은 불법적으로 밀수 유통되고 있는 중국산입니다. 때문에 약물 자체에 대한 안전성을 그 누구도 보장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앞에서 언급했듯 치료를 하지 않는경우 100% 사망하는 질환이라는 점을 고려해서 치료 여부를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자기 꼬리를 자꾸 물려고 합니다 왜그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대표적인 스트레스 기인의 강박행동입니다.특히 어린 시절 애견샵에서 분양받아온 친구들에서 다발하는것으로 보고되어 있어 유년시절의 폐소공포증과 관련한 후유증으로 추정됩니다.이런 강박증이 교정되지 않는 경우 꼬리를 물어 뜯는다거나 하는등의 자해성 강박으로 진행할 수 있기 때문에 교정이 필요한 행동으로 규정합니다.대부분 꼬리물기 강박증이 있는 친구들의 대부분은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아 우선 산책을 최소 기준 이상을 시켜주셔야 합니다.산책 최소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 씩입니다.고작 그래봐야 하루 20분이기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바빠서라고 이야기 하는건 그저 시츄소리이니 하지 마시고산책의 양의 기준은 발톱 갂는 정도입니다.즉, 정상적인 산책을 하고 있다면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줄 필요가 없지만최근까지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주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입니다.발톱은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에 박고 차는 역할을 하는 중요한 장기이기 때문입니다.우선은 이런 산책량부터 충족시켜 주시면 서서히 꼬리물기 강박은 줄어들것입니다.하지만 최소 기준 이상으로 충족시켜도 효과가 없어 산책량을 2배 이상으로 늘렸는데도 지속된다면뇌신경계 이상의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신경계검사와 필요에 따라 MRI 검사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소량의 치약을 계속 섭취해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치약이라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지만 사람 치약이라면 명백한 동물학대입니다. 특히 사람 치약의 경우 불소 함유로 인하여 장복시 불소 독성이 나타날 수 있기에 금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입에서 생선 비린내가 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생선비린내 냄새" 는 대부분 눈에 보이지 않는 치아의 주변 즉, 치주의 질환이 있어 출혈로 인한 피비릿내와 이 출혈점이 썩으면서 발생하는 단백질 부패취에 해당합니다. 즉, 치주질환의 가능성이 매우 높은 상태로 판단되며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날씨가 추워젔는데 강아지 옷 입히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입장은 각각의 강아지마다 다른 견바견이죠. 사람도 옷입는걸 좋아하는 사람이 있지만 옷 벗는걸 좋아하는 변태도 있으니까요.자기 강아지의 입장에서 눈빛으로 잘 대화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키우는 강아지가 밥을 안 먹는데 어떡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적인 이유에서의 식욕부진일 가능성이 있음으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건강상태를 평가 받으시고 진단상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사료 이외에 다른걸 많이 주기 때문입니다. 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평가
응원하기
우리집 강아지는 물고온 공을 안주는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줘서 얻는게 없으니까요. 그래서 원래 공놀이는 공 2개로 하는것이고 공을 물어서 근처에 오면 다른 공으로 유인하여 근처에서 물고 있던 공을 바닥에 팽개치고 새로운 공에 집중하면 다시 던져주는 방식으로 하는게 원칙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 신장이 안 좋으면 고단백은 안되는거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부전을 진단해주신 주치의 선생과 상담하여 현재 단계를 더 세분화 하여 영상검사와 혈액검사결과상에서 도출되는 가장 최적의 처방사료를 처방 받으시고 주치의의 판단에 따라 적용하시는게 가장 추천됩니다. 아무래도 이 세상에서 지금 그 고양이에 대한 수의학적으로 가장 잘 알고 있는건 환자를 직접 마주한 주치의 선생일테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애완동물의 털을 아무리 빗어줘도 계속 나오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가시면 빗을 가지고 본인 머리를 계속 빗어 보시기 바랍니다. 사람도 마찬가지로 마치 계속 나오는것처럼 머리털이 계속 빠질겁니다. 즉, 동물 뿐 아니라 사람도 정상적으로 머릿털이 점차 빠지고 다만 동물들은 사람 머릿털보다 모량이 풍부하고 촘촘해서 더 오래, 많이 나오는것처럼 보일 뿐입니다. 한부분만 계속 빗어 주어 오늘 빠질 양이 모두 빠지면 잠시간 빠지지 않는것처럼 보일 수 있지만 몇시간만 지나면 몇시간 후에 빠질 예정물량이 빠질것이고 그보다는 그런행동을 하는건 동물에게하는 학대 행위의 일종이니 행여라도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