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양이가 털이 빠져있고 귀가 쳐져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연히 알 수 없지요. 체모가 빠지는것은 단순히 피부질환에 의해 빠질 수도 있지만 전신 질환에 의해서도 대사 기능장애로 인한 탈모가 일어날 수 있어 그 원인은 매우 다양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172또한 귀가 쳐져 있는것이 단순하게 외이염에 의한 통증, 간지러움이 원인이기도 하지만 뇌신경 이상에 의해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고 길고양이의 경우 하악 골절 등 사고로 인한 턱뼈 이상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다발하기 때문에 어떤것이 원인인지 대충이라도 알 수 없고 추정해서도 안됩니다. 포획하여 동물병원에 데려가신 후에 진단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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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집에 잘있다가 저기가서 눕고 자리를 옮겨가며 눕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뭔가 불편감 특히 신체적 불편함으로 인하여 나타나는 증상중 하나입니다. 특히 중성화 여부나 기타 건강 상태에 따라 이런 양상이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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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색 강아지의 새치는 검은 털로 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평균적이지 않는 이상색상의 털이 간헐적으로 발생하는것 = 새치라고 정의한다면 새치겠지요. 하지만 새치를 노령성 변화로 일어나는 색변화, 탈색으로 규정한다면 새치라고 말할 수는 없습니다. 대사기능 변화로 인하여 털색이 변하는 경우가 간혹 있고 일부에서는 멜라노마 같은 종양에 의해서도 흑색 털이 나기도 하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대부분 큰 문제는 아니니 너무 겁먹지는 마시고 검진 결과에 따라 판단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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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살고있는 펜션으로 애견동반 여행을 가는데 주의할 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케바케 견바견입니다. 그 펜션에 사는 친구들도 처음보는 다른 강아지, 사람들에 의해 스트레스를 받는 친구들이라면 경계를 엄청나게 할것이고 지금 강아지도 경계감이 크다면 만났을때 잘 지내게 하는 방법따위는 없습니다. 여행과 같이 잠깐 들르는 것이라면 강아지들끼리 접촉을 시킬 이유도 없고 오히려 서로 좋지 않은 기분만 일으킬 가능성이 높으니 반드시 격리를 통해 접촉을 회피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이 쉽게 하는 착각들이 강아지들끼리 처음보고도 서로 좋다고 발랑거리기를 원하지만사람으로 따진다면 상대방이 조두순일지 유영철일지도 모르는데 같이 있게 하는게 과연 필요하고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인가라는겁니다. 아무리 강아지가 들어갈 수 있는 펜션이더라도 반드시 강아지를 접촉해야 하는 규율이 있는것은 아니니 서로 격리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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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잘안먹고 간식만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교 다니는 아이에게 핫도그, 아이스크림 배부르게 먹여놓고"왜 된장국에 김치 그리고 밥을 안먹는지 모르겠네?" 라고 물어보시는것과 비슷합니다.간식을 끊을 용기를 줄 자료는https://diamed.tistory.com/235여기 있으니 참고하시고간식을 끊는것이 아이를 지키는 길이란 사실을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참고로 개과 동물의 위에서 고형 사료 같은 음식물이 완전히 빠져나가는데에는 17시간의 시간이 필요하고 (마지막으로 먹은 시간에서부터 17시간동안은 배가 고프지 않습니다.)소장과 대장은 비워진 상태가 48시간까지 유지되면 장 상피의 재생에 도움이 되어 건강에 오히려 좋습니다. 즉, 17 + 48 = 65시간 까지는 건강에 아무런 이상이 없으니 사료와 물 이외에 다른걸 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위의 자료를 보신 후에 과연 육포만? 이란 생각을 하시면 의지를 다잡는데 도움이 되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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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욕이 좋아지는 것도 문제가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세 이상의 강아지가 점차로 밥을 많이 먹고 식탐이 늘어나는 경우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나 당뇨와 같은 질환을 의심합니다. 특히 물마시는 양도 같이 증가하면서 오줌도 많이 싼다면 https://diamed.tistory.com/528여러 질환들의 가능성이 높은것을 추정해야 하며이런 경우라면 호르몬 검사등을 포함한 각종 질환 평가를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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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발톱이 카페트에 걸리는데 문제는 없겠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정상적으로 보행할때 발톱을 세우지는 않기 때문에 특별한 이상은 없을 가능성이 높지만스크래칭을 카펫에서 하는 경우 이야기가 좀 달라집니다. 즉, 실밥이 빠져 나오면 이 실을 가지고 놀다가 삼켜서 선형이물로 작용하는 사고가 일어나는경우가 종종 있으니 혹, 카펫에 대해 스크래칭을 한다면 카펫을 바로 버리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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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샤인머스켓 껍질 먹었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도 중독은 급성신부전을 주증으로 하며 급성 신부전 증세가 유발되는것은 먹은 즉시가 아니라 통상 1주일 정도 경과 후에 나타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28때문에 먹은경우 4시간내에 반드시 구토처치를 통해 배출 시키는게 합리적인 처치이며이보다 시간이 경과된 경우 1~2주간 공격적인 수책처치를 통한 급성신부전 발생을 억제 시키는 처치가 추천됩니다. 아토피와의 연관성은 없습니다. 바로 동물병원에 데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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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탈수 알 수 있는 신호가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561자료는 신체검사 탈수 지표 자료이니 참고하시되 5% 탈수까지는 알 수 있는 신호가 없는것이 지표 기준입니다. 즉, 보호자분이 미리 알아차릴 지표따위는 없다는것이죠. 오히려 탈수를 알아차린다면 이미 5% 이상의 탈수가 유발된 것을 의미하니 이런 경우 지체 없이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탈수에 대한 치료를 받으시는게 옳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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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치킨같이 사람이 먹는거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지 마시기 바랍니다. 치킨의 경우 튀기기 전에 염지 과정에서 양파나 마늘과 같은 향신료가 들어가는 경우가 많은데 이는 개에서 독성이 있는 물질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개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생고기의 경우 자체로는 이론적으로 문제가 없으나 세균이 증식하기 쉽고 https://diamed.tistory.com/553각종 기생충성 질환의 감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기에 되도록 주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사람의 평균 수명이 인류사학적으로 불을 이용하여 음식을 데워먹기 시작하고부터 증가했던것을 생각해 보았을때 생으로 뭔가를 먹이는것이 인문학적으로는 좋아 보일지는 몰라도 과학적으로는 추천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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