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목욕시킬때 콧구멍은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둥이를 손으로 잡는 방식으로 머리쪽을 헹굴때 물이 코로 흘러 들어가지 않게 하는 방식이 그나마 유일한 방법입니다. 물을 뿌릴때 강아지는 사람처럼 숨을 참아 주는게 아니니까요.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중성화 수술은 몇 번 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한번입니다. 수컷의 중성화 수술은 양측 고환을 떼어 내는것이라 수술이 정상적으로 잘 되었다면 1회로 끝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혓바닥이 아래로 쳐져서 밖으로 나온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악 견치의 이상이 있거나 설하, 설인신경의 이상 등 신경계 이상 가능성이 있습니다. 당연히 나이나 최근의 건강상태, 중성화 여부, 환경 등에 따라 원인은 더욱 다양할 수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가 좋아하는 노래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음악 취향이란게 사람마다 다른데 모든 고양이가 같은 취향일 리가 없겠지요. 대신 스트레스를 줄여준다는 고양이 친화적 음악이 과연 효과가 있는가? 라는 연구가 있었는데 https://diamed.tistory.com/m/257자료를 보시면 결론은 음악이 없는것보다는 있는게 좋긴 한데 클래식이나 그런 음악들이나 별반 차이가 없다는게 답이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87링크는 고양이 꼬리어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고양이가 좋아하는지 별로인지 반응 보시고 그 고양이의 취향을 반영하여 여러 음악을 적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람눈치를 많이보는거같아서 불쌍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오기전에 일어난 각인효과가 원인일 가능성이 가장 높으니 그건 질문자님의 과오도 아니고 어쩔 수 없는 부분입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을 잘 해 주시고 이미 충족시키고 있다면 현재 수준에서 1.5배로 횟수 및 시간을 증가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좋은 보호자. 만나 호사를 누리고 있는듯 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크래처를 뜯어 먹는데 어쩌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담할 수 없습니다 위내에서 털과 섞여 큰 덩어리로 뭉쳐 장을 막기도 하기 때문에 골판지 스크래쳐나 바닥 스포니 메트는 제거 하시기 바랍니다. 쉬 뜯기지 않는 노끈 스크래쳐를 마련해 주시는게 가장 현명합니다. 적어도 다 자랄때까지는 그리 하시는게 가장 안전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산책후물티슈로발닦기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대동 소이 합니다. 물티슈 위험하다고 말하는 사람들은 거기 들어 있는 일부 알콜 성분때문에 그런 말을 하는데 거의 위기탈출 넘버원 수준이상으로 과도한 우려 혹은, 소위 "동물전용" 제품을 홍보하기 위한 과도한 위기감 조장일 뿐입니다. 위험성에 제로라고 는 말할 수는 없지만 도심지 매연보다 수만배 안전하니 본인 편한대로 선택해서 쓰시면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사람의 음식을 먹으면 안되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현대의 도심지 강아지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종양과 같은노령성 질환입니다. 반면 예전에 농촌에서 키우건 강아지들의 주요 사망원인은 복날입니다. 즉, 독성음식물을 먹고 충분히 아프기 전에 복날에 마을잔치 식재료로 사용되었기 때문에 그때는 별 탈 없어 보이는것입니다. 아픈 모습 조금만 보이면 "먹을것에 약치는것 아니다" 라며 바로 잡아 먹었으니 아픈 강아지를 보지 못한건 어쩌면 당연한겁니다. 지금 강아지를 식재료로 키우는게 아니라면 사람 먹는 음식, 특히 독성식재료가 들어 있는 음식은 모두 먹이지 마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m/279자료는 강아지 금시 식재료 리스트이고 해당 식재료가 조리 과정에서 들어가는 모든 음식이 금기입니다.
평가
응원하기
길고양이를 줏어왓는데 화장실을 잘 못가리는것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화장실 이외의 다른 구역에 배변 혹은 배뇨를 하는 현상을 이소배뇨, 혹은 이소배변이라고 부릅니다.화장실 청소상태가 불량하여 모래가 지저분하면 나타나는 현상이기도 하지만이 증상은 대표적인 하부요로기계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교과서에 언급됩니다.즉, 방광염의 가능성이 높다는 말이지요.방광의 통증이 일어나면서 배뇨 혹은 배변시 배를 압박하게 되면 방광이 아프게 되고화장실에서 변 = 배아픔 으로 인지하면서 화장실 밖에서 변을 보려고 하는 현상이 일어나는것입니다.또한 일부 아이들에서는 디스크 등 허리의 요통에 의해서도 이런 이소배뇨, 배변이 일어날 수 있으니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방광염을 포함한 전반적인 통증원이 있는지 확인하시고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물론 현재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방광염등 통증원이 없는 상태라면영역표시 개념으로 스프레잉을 하는것일 수도 있으니 이는 공생을 위해 중성화 수술을 고려해야 하는 지점이니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분리 불안증이 너무심한데 방법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분리불안을 유발하는 원인에 대한 여러 이야기들이 있지만 보통은 보호자의 평소 태도와 습관등과 연관이 깊습니다. 보호자에게 문제가 있다는게 아니라 강아지에 대한 애정이 너무 깊어 나타나는 현상이지요. 그래서 통상적으로는 보호자의 태도와 습성, 습관의 교정이 필요한데 본인은 본인의 어떤 부분을 교정해야 하는지 절대 알아차리지 못합니다. 해서 이런 경우에는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행동, 습관, 강아지를 대하는 태도에 대한 분석을 하고 그 부분을 교정받으셔야 강아지가 변합니다. 아무리 유튜브에서 말하는 솔루션을 수천번 따라해도 개선이 안되는 이유지요. 전문 후련사의 도움을 받거나 외출시 위탁업체에 위탁을 하는 방법의 선택을 하시는게 필요합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