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기견 신고해서 보냈는데 그뒤에 어떻게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자체에 따라 보호자를 찾는 공고가 난 후에 일정기간까지 보호자가 나타나지 않는 경우 법적 절차에 따라 안락사 처분을 합니다.마이크로칩이 있다면 이미 보호자를 찾았겠지만.보통 체내 삽입 마이크로칩도 하지 않을 정도로 몰지각한 사람이 과연 강아지를 찾아 자발로 나타날까? 라는 생각을 해보면 실제 보호자가 찾으러 나타날 가능성은 0에 수렴한다고 생각하셔도 무방합니다.보호소에 따라 꼭 안락사를 진행하는것은 아니고 소유권이 지자체로 넘어간 상태이니 강아지의 성품과 상태에 따라 새로운 보호자에게 입양을 보내기도 하니 반드시 안락사가 된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다만 현재 12세의 노견 시추를 데리고 있는 상태라면 시바를 들이는것은 비추합니다.시바견은 다른 견종과는 달리 야생성이 강하고 강박증 및 다른 강아지, 특히 노견에 대해서 상당히 억압적 지위를 유지하려는 습성이 있어고 체력이 거의 무한에 가까워지금 데리고 있는 시츄의 삶의 질을 극도로 낮추는 역할을 할 가능성이 높습니다.당연히 시바견마다 차이가 있지만 일반적인 사항이라 이런점도 고려하셔야 한다는것이죠.월요일에 지자체와 보호소에 연락을 해보시고 자료들을 이용하여 좋은 보호자분을 찾아주시는 정도만 개입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온전히 지금 있는 시츄편에서 말씀 드리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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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루지가 났는데 병원진료받아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진상으로는 약간 살이 증식된것처럼 보이면서 혈액이 있고특히 "아파하지 않는"다는 부분에서 종양성 병변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일반적으로 종양이 아무리 몸의 일부분이라고 하지만 증식을 하면서 친절하게 통각세포까지 만들면서 증식하는게 아니라종양자체의 출혈이 생길정도로 손상이 있었을때 통증이 유발되지는 않기 때문이지요.물론 불투명한 무엇인가가 짜져서 나오는게 일반 뾰루지나 피지낭종의 가능성도 있으나제시된 사진과 보호자분의 설명만으로는 정확한 평가에 제한이 있습니다.때문에 되도록이면 주치의 선생에게 보여주면서 확인 받으시는게 추천됩니다.어떤 연고인지에 따라 적용해도 되기도 하고 그렇지도 않으며병변의 위치에 따라 고양이가 핥아 먹어 버리면 오히려 구강내 세포가 감염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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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식을줄이는방법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물론 4세 이상이기 때문에 현재의 식탐과 비만이 실제 부신피질 기능항진증과 같은 내분비계 질환일 가능성도 높습니다. 만약 물도 많이 마시고 오줌도 많이 싼다면,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병적 식탐에 의한 문제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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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산책시 목줄은 어떤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제의 목적이라면 목줄이 유리한 편이지만 건강상의 이유로 하네스를 선택하는게 일반적입니다. 그러나 실상 가장 중요한것은 보호자분이 강아지를 통제하는 "스킬"의 유무에 따라 선택의 방향이 달라지는것이니 보호자분이 강아지 통제에 대한 교육과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리니보호자분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교육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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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우는 고양이 교육법에 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거론되는 냄새교환과 같은 방법으로 효과가 없는경우, 합사되어 공격반응이 이미 발생한 경우 관계가 개선되는것은 사실상 어렵다고 보시는게 합리적입니다. 고양이는 영역동물이기 때문에 기존에 있던 고양이의 입장에서 새로 들어온 고양이는 침입자에 불과합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입하여 자기 영토(화장실) 자원(밥과물)을 침탈하고 있는데 어떤 방법으로 화해를 시키고 교육이 될까요. 다른곳에서 이런 저런 방법들이라고 많은 조언을 들었을것이라고 생각되니 가장 현실적인 조언을 들이자면 새로 들어온 친구를 다른 집으로 파양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억지로 화해 시킨다는 과정중에 생기는 충돌로 둘 모둑 받는 스트레스는 사람이 생각하는것 이상의 결과들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모두의 안전과 행복을 위한 선택중 하나라는점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새로들어온 친구가 성격이 좋다면 다른 고양이가 없는 집에서는 환영받을 수 있기에 꼭 나쁜 선택은 아니니 미안해하거나 죄의식을 가질 필요 없고 오히려 그 친구를 위한 최선이란점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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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용 강아지는 왜 다른음싣을 먹으면 눈밑이 갈색으로 변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 자국이 생기는 원인은 눈물이 밖으로 흐르기 때문입니다. 눈물은 정상적으로 각막의 영양공급과 건조를 막기 위해 일정하게 분비되어야 하고 이 눈물은 이물들과 함께 눈물소관을 통해 코로 나가야 합니다. 그런데 눈물이 밖으로 흐른다면 이 과정에 이상이 생긴 즉, 질환이 생긴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첫째로 눈물이 많이 생성되는 상태의 이상을 평가하기 위해 눈물양을 측정해 보아야 하고 두번째로 눈물이 나가는 관이 막혔는지 확인한 후에 막힌 상태라면 뚫어주는 시술을 시행해야 합니다. 특히 이전까지는 괜찮았던 아이가 어느날부터 눈물자국이 생기기 시작했다면 눈물관 폐색의 가능성이 높고 조기에 원인을 제거해 주지 않을경우 만성으로 진행되어 나중에는 치료되지 않는경우도 많아집니다. 그러니 뭐 다른 방법 찾느라 진단/치료시기 놓치지 마시고 병원가서 진단/치료 받으세요. 특히 닭고기만 먹으면 이런 현상이 일어난다면 닭고기에 알러지성 반응에 과민반응이 있을 가능성이 높으니 식이성 알러지에 대한 검사 또한 병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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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타리 안에서 밖에 사람이 지나가면 짖는경우 왜 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정확히 말해 외부인에 대한 경계와 경고를 보호자에게 알라는것은 강아지의 본능과 자신의 소임이라고 인지하기 때문에 극히 정상적인 행동이라 하겠습니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심한 스트레스를 강아지도 받기 때문에 펜스에서 외부 지나가는 사람이나 강아지가 보이지않도록 펜스를 막아 시각적으로 분리시켜주는게 가장 좋습니다. 시각적으로 분리되지 않으면 이런 행동은 점차 더 강화되고 심하면 공격성, 자해행동으로 발전하기도 합니다.물론 보호자가 부를때 모든 관심을 끊고 보호자에게 오게 만들어 타인에 대한 관심을 끊게 해주는 방법도 있지만그게 되었다면 지금까지 보호자가 부르는데 반응하지 않고 사람들을 보고 짖지 않았겠지요. 결론적으로 펜스를 시각적으로 차단시키시면서 보호자분이 부를때 반드시 보호자분에게 돌아와서 보호자분께만 집중하는 훈련을 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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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중에 한 쪽 귀가 가려운지 약간 왼쪽으로 머리를 기울이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비인후과의 가훈은"코끼리 다리보다 얇은것은 귓속에 넣지 말라" 입니다. 즉, 특별히 검사를 위한 행위가 아닌 이상 귓속에 아무것도 넣지 않으시는게 정답입니다. 또한 귀 질환의 발생 제 1원인은 귀청소에 있다가 정설이기 때문에 귀청소는 안하는게 정석입니다. 이성적으로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옵니다. 만약 귀청소를 안하면 질병이 생겨 문제가 된다면 야생에 사는 모든 개과 동물은 모두 멸종했어야겠지요. 한국인의 과도한 청결문화로 귀청소를 의무시 하는 경향이 강하지만 귀청소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또한 현재 소독용 알콜을 이용하여 청소하는것은 귓속 피부 방어층인 지질층을 녹여내서 면역력을 감소 시키고 귀속 피부의 벽을 구성하는 세포의 세포막을 파괴하여 미세한 염증을 유발하는 행동이 될 수 있습니다. 귀청소로 인한 작은 상처는 염증을 일으키고, 이 염증에 의해 고름이 형성되는데 이 고름은 정상적인 다른 세포또한 손상을 주어 또다른 작은 상처를 만듭니다. 즉, 악순환이 돈다는것이죠. 때문에 귀청소는 안하는게 답입니다. 보행시 고개를 왼쪽으로 돌리고 걷는다면 전정기계 이상이 있을 수 있고 이는 귀 자체부터 뇌까지 이상이 있을 수 있는 사항이라 검진을 받아 봐야 하고 몸이 약간 왼쪽으로 기울린 상태로 보행한다면 이는 고관절 이형성증이나 주관절 이형성증 등 대형견에서 호발하는 관절계 질환이나 균형을 잡는 신경계, 시각계, 뇌 자체의 이상의 가능성과 그저 습관의 가능성까지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이또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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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와 고양이를 한 집에서 같이 키워도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둘다 어린 시절부터 키우면 개는 고양이처럼 고양이는 개처럼 잘 지내지만다 커서 키우면 한방에 시진핑과 바이든을 넣어 둔것처럼 앙숙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뭐 몇십년 전부터 고양이와 개를 같이 키워온 입장에서 어린 시절부터 같이 키우면 크게 상관 없습니다.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는것을 팁으로 의지하는것은 마치 수학의 공식만 암기하고 수능 언어영역을 푸는것과 같은 행동입니다. 진실로 강아지와 고양이를 키우고자 하신다면유튜브나 카페, 블로그, 지식인등 클릭유도로 수익을 얻는곳에서 말하는 팁에 의존하지 마시고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 관련된 책 3권, 고양이 키우기에 관련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정독하시고 정확하고 책임감 있는 지식을 쌓으시기 바랍니다. 만약 이게 귀찮고 힘들고 어렵다면 어떤 동물이건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동물을 키우는것은, 그들의 삶을 책임진다는것은 고작 책 6권 정독하는것보다 훨씬 귀찮고, 힘들고 어려운 일의 연속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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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발을 미친듯이 핥는데 못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63자료는 강아지가 느끼는 맛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즉, 쓴맛으로 조절해 보시려고 한것은 아무런 효과가 없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이죠. 다만 발을 핥는 강아지의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염에 의해 간지럽거나 아픈경우2. 뼈나 인대, 근육 등 육안으로는 정상으로 보이나 내부에서는 문제가 있는 경우3. 습관과 강박증에 의한 정신학적 문제이렇게 세가지 카테고리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1~2번인지 여부 특히 2번의 경우 보호자분이 확인할 방법은 거의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일단 진료를 받아 보시고 이상이 있는지 확인하신 후 이상여부에 따라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리고 3번의 경우 주로 산책 부족으로 인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반려견의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인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있는지 돌이켜 보시고 만약 부족하다면 충족시켜주시고 충분하다면 횟수와 시간을 모두 증가시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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