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산책할 때 목줄과 입마개 착용 기준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제 조항은동물보호법에 명시되었듯 3개월령 이상의 맹견이며해당 품종을 제외하고 법적 강제를 할 수 없습니다.하지만 자신의 개가 공격성을 조금이라도 가지고 있다면 입마개를 하는것이 사람과 동물간에 공생을 추구하는 시민사회의 합리적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그렇다고 하여 모든 개에서 입마개를 강제해야 한다는 식의 접근 또한 올바른 시민사회의 합리적인 주장은 아니라고 봅니다.자칫 그런 주장이 받아들여지는것은 "모든 남자는 잠재적 가해자이다" 라는 논리에 합리성을 부여하는것과 같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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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이 습관 교정 필요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 현상이 있는 경우 시각에 문제가 있거나 신경계 문제 및 목디스크나 허리 디스크 문제, 퇴행성 관절염이 있는 경우 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 상태가 많습니다. 때문에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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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콩밥을 하면 그렇게 콩을 달라고하는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두개 익은 콩을 주시는건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익지 않아 딱딱한 콩은 간혹 회맹장연결부처럼 좁은 장 마디에서 막힘을 유발하기도 하여 추천되지 않습니다. 실례로 예전에 그작은 병아리콩이 말티즈 회맹장연결부에 막혀 폭발적인 구토와 폐색성 증상을 보여 수술해서 꺼내준 적이 있기 때문에 주의가 매우 필요하다고 말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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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 13살 되었는데 건강보험 들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험 관련한 문의는 아무래도 전문적으로 그 일을 직업으로 삼고 계시는 보험설계사 선생님이 잘 알고 계시겠죠?아하에도 보험 카테고리가 있으니 거기를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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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신종플루주사 꼭맞아야되나요 ?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법적인 의무 예방접종은 광견병 뿐이고 나머지 모든 예방접종은 보호자분의 선택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다만 개 인플루엔자의 경우 감염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며 치명율은 전체 감염개의 4%에 해당하다는점을 고려해서 맞출지 말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코비드19의 치명율은 0.11%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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췌장염과 심부전증, 간염, 백내장을 앓고 있는 노견에게 간식으로 줄 수 있는 채소나 과일은 뭐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들이 착각하는것 하나가 사람에서처럼 육류보다 채소나 과일이 건강에 좋겠지 라고 생각한는것입니다.또한 개를 잡식 동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는데 개는 엄격하게 육식동물입니다.특히 채소나 과일은 다양한 무기염류와 그 자체로 각종 화학물질의 총합이며 이 화학물질들의 상당수는 세포독성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여러 질환이 동시에 있는, 그것도 심장이나 간에 이상이 있는 친구들에서는 추천되지 않습니다.인터넷을 보면 좋다고 이야기 하는 사람이 많을겁니다.하나같이 모두 거기에 관련한 간식, 보조제, 영양제를 생산 판매하거나 광고하시는 분들이란점을 잘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질환의 상태에 따라 적용해도 되는것과 그렇지 않는것이 다를 수 있으니우선 진단해주고 관리중이신 주치의 선생과 이야기 해보시고 아이의 상태에 따라 먹일것을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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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똥이 묽어진건지 털에 묻어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품종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나 통상 고양이가 대변을 달고 다니는 경우 전신적 이상의 가능성을 고려합니다. 고양이는 완전한 육식동물이기 때문에 사냥감에게 자신의 존재를 노출하지 않기 위해 몸관리를 하는데 " 몸관리를 하지 않는다 -> 사냥하지 않겠다 -> 먹지 않겠다 -> 죽으려 한다 "라는 논리 순서를 추정하기 때문입니다. 질환의 초기 상태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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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끔씩 혈변을 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점액질의 대변에 혈흔이 섞여 있는 형태"라면 결장이나 직장 등 하부 소화관에서의 출혈을 의미하며점액질이 나오는 상태라면 결장벽에 변이 쓸고 나오면서 자극을 주고 있어 이를 대응하기 위해 점액이 분비되고 있는 상태로 보아야 합니다. 통상 결장의 출혈은 사람에서는 결장암이나 직장암등 심각한 이상의 가능성으로 보지만개에서는 이런 결장암이나 직장암이 매우 드물게 발생하기 때문에 크게 고려하지 않는게 일반적인 진료의 방향입니다. 때문에 주치의 선생님의 판단과 조언은 수의학적으로 합리적인 것이라 볼 수 있지요. https://diamed.tistory.com/444자료는 반려견에서 혈변 특히 대장성 혈변의 원인들 리스트이니 참고하시되원인이 아닌 것을 각종 검사를 통해 배제하는 형식으로 진단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과 좀더 면밀하게 상담받아 보시고 원인 평가를 해나가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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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인형만보면 다물어뜯어놔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은 인형을 가지고 노는 스타일이 뜯어 놓는것인 아이인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는 뜯은 인형의 내부 솜이 나 삐져나온 실을 먹고 큰 사고로 이어진다는것이니 인형을 안뜯기를 바라지 마시고 인형을 주지 않는것을 방법으로 취하시는게 좋습니다. 물론 일부 강아지들에서는 산책 부족등의 스트레스 요인으로 이런 물건을 뜯어 발기는것을 주 증상으로 호소하는 경우도 있으니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에 미달한다면 우선 최소 산책 기준 이상의 산책을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은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물론 선진국에서는 이렇게 하루 2회에 1시간 이상으로 규정하고 있으나 시간은 적절히 보호자 생활 스케쥴에 따라 조정하시되 횟수는 최소 기준을 꼭 충족 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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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산책은 안해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큰 화훼단지에서 막 돌아다니고 있다면 충분히 자유로운 공간에서 자유롭게 지내고 있으니 특별히 뭔가를 더 해주려 노력하지 않으셔도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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