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
잇몸과 닿아 있는 부분에 치석이 존재하면 치석은 세균들이 거주하는 공간이 됩니다.
이 세균들이 지속적으로 잇몸을 공격하여 만성 염증이 유발되게 되며
동시에 잇몸과 치아 사이 공간을 타고 치아 아래쪽으로 세균이 감염되기 쉬운 환경이 되지요.
이 세균들에 의해 치아 주변 즉, 치주의 염증이 발생하면 치아를 붙잡고 있는 턱뼈가 녹아 치아가 빠지게 됩니다.
또한 잇몸의 모세혈관을 타고 세균이 이동하게 되면 심내막염과 감염성 간염, 뇌염 등 다양한 문제를 유발할 수 있습니다.
선택은 보호자 몫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