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물려고 하는데 대처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입질과 관련한 공격적 행위의 원인은 보호자분의 행동, 태도, 습관에 의해 나타납니다.때문에 보호자분의 잘못된 행동을 교정하여야만 강아지의 이런 행동이 교정되는데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어디가 잘못되었는지 본인은 직접 찾아내지 못합니다.입질의 경우 물림사고와 이어지는 안전상의 문제이기 때문에이 문제의 경우 어설프게 인터넷,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을 통해 얻은 파편적 지식으로 해결하려다 보면오히려 역효과만 나서 입질 행동이 파괴적 행동으로 발전하여 타인과 다른집 강아지에 대한 입질 사고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습니다.이런 경우는 안전문제이기 때문에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서 보호자분의 잘못된 행동, 태도, 습관을 교정하는 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보호자분이 잘못했다는게 아닙니다.날때부터 강아지에게 좋은 행동과 습관을 가지고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다만 입질사고의 끝은 해당 가해견의 안락사 뿐이니 아이를 살린다는 마음으로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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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쓸개골 영양제 효과어떤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슬개골 탈구는 구조의 질환이기 때문에 구조를 교정하지 않고 하는 모든 방법은 효과가 없습니다.그리고 나이가 많아 수술을 권하지 않는다는 것은 모순입니다.수술이 필요한 대부분의 질환은 나이가 많았을때 발생합니다.그런데 단순하게 나이가 많기 때문에 수술을 할 수 없다면나이들어 병이 생기면 그저 죽으라는 말과 같습니다.모순이죠.일부 수의사들 중 노령견, 질환견에 마취해본 경험이 적거나, 사망사고등 개인적 트라우마가 있는 경우 나이를 핑계로 거부하는 경우가 종종 있지만11살이라는 나이는 절대 마취나 수술을 견디지 못하는 나이대가 아닙니다.특히 최근에는 마취 기술이 많이 발달하여 20세의 강아지에서도 마취를 매년 하여 스케일링을 하고 필요한 시술을 하는 빈도가 늘어나고 있는데 나이를 핑계삼는건 부끄러운 변명일 뿐인거죠.마취가 가능한 노령견 마취를 많이 해보고 사망사고에 대해 피하지 않고 발생율을 낮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해온 다른 동물병원에 문의하시고 수술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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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영양제 효과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제나 보조제가 가장 효과 좋은곳은 그거 생산해서 판매하는 사장님 매출과 그집 강아지 사료 퀄러티입니다. 물론 한강에 물한컵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 하지는 않겠습니다. 다만 탁월한 효과가 있는 물질이라면 무한경쟁속에서 다른 사료보다 특장점을 만들어 시장을 점령하고 싶어하는 사료 회사들에서 사료에 모두 포함시켜 버리겠죠?예, 강아지 사료에는, 노견의 사료에는 노령견에서 필요한 모든 영양소가 적절하게 모두 들어 있어 추가적인 영양제나 보조제는 보호자분의 지갑을 좀먹을 뿐입니다. 차라리 강아지 이름으로 계좌를 열어서 그곳에 그런 비용을 포함하여 정기적으로 적금을 들어 축적하셨다가 아이에게 목돈이 들어갈대 비용때문에 주춤 하지 않고 사용하는게 강아지 건강을 지키는데 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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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애완견이 죽었어요 어떻하죠? 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이 죽고 난 후에 나타나는 심리적 상실감 및 이로인하여 이차적으로 발생하는 정신적, 신체적 변화를 팸로스(과거의 펫로스) 신드롬이라고 합니다. 자연스러운 정신활동이나 심한경우 정신적, 신체적 이상으로 발전하는 경우가 많으니 정신과진료를 받으시고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정신과 진료를 받은것은 흠도 아니고 잘못된것도 아닙니다. 사회적 불이익이나 기타 우려점들은 존재하지 않으니 초기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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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꾸만 따라와 제가 돌보고 있습니다 주인 찾는법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전신 X-ray 촬영을 하여 마이크로칩의 존재 여부를 스크리닝 한 후 마이크로칩이 존재한다면 리더기를 이용하여 일련번호를 획득하시면 시스템에 의해 주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마이크로칩이 없는경우 동물등록조차 하지 않는 몰상식한 인간이 원 주인일 가능성이 높기에 주인을 찾는게 절대 강아지를 위한 길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이런 경우 본인이 거두거나 유기동물보호소로 보내는게 절차상의 과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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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귀여운 진돗개 유기견의 심장사상충..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해당 입양센터와 연계된 단체를 알아보시는게 가장 빠를 듯 합니다. 또는 유기견 치료에 관한 컨텐츠를 생산하여 이익을 도모하고자 하는 동물보호단체나 유튜버들에게 문의하시는게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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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쓰다음으면 머리를 처박는데 싫은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하지 말라고 할것이면 그 자리를 피하거나 손모가지 나라가브렀것쥬...편안하고 나쁘지 않으니 또아리 틀고 손길 즐기면서 쉬는것 아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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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 때 강아지 신발을 착용시켜주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신발을 신고 엉거주춤하고 이상한 보행을 하는것이 귀여워서 선호하는 분들... (저희집 두목도 그렇습니다.)이 간혹 있죠. 하지만 신발은 추천되지 않습니다. 엉거주춤 이상하고 귀여운 보행 자체가 강아지는 이미 불편하다는 것이고 불편은 즉, 스트레스이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습니다. 또한신발을 장기간 신고 다닌 강아지들의 경우 발바닥 패드가 유약해져서 나중에 거친 바닥을 걷다가 오히려 상처가 쉽게 나는 상태로 변하게 됩니다. 그래서 "도저히 배뇨 산책 다녀와서 발바닥 닦아주는게 귀찮아서 죽겠다" 라고 생각하시는날만 사용하시라고 저희집 두목과 협상을 완료했습니다...수의사면 뭐합니까... 집에서는 그저 남편놈일 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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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심할때는 산책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폭염이 있을때는 아침, 저녁 해가 떠있지 않을때 다니시는게 옳고 태풍, 장마가 있을때는 지하 주차장이나 비가 닿지 않는 처마 아래에서 콧바람 산책 10분 정도면 충분합니다. 장시간 시키시고 싶으시다면 스타필드같은 반려견 출입이 허용된 쇼핑몰을 이용하는것도 방법입니다. (스세권은 축복이죠)반려견의 산책은 사람처럼 운동에 목적이 있는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몇시간씩 할 필요는 사실 크게 없고 다만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콧바람 산책이 무엇보다 중요한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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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장염때문에 항생제 먹이고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생제를 임으로 끊으시면 반쯤 죽어가던 세균들이 되살아 나고 그 세균들은 내성을 획득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집니다. 우선 주치의가 처방해준 스케쥴대로 먹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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