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와와가 방광염으로 항생제를 받아 왔는데,12시간 간격전에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처방된 약물에 따라 항생제만 밤 8시에 주셔도 됩니다. 통상 우리나라의 처방약 가훈인 " 식후 30분 " 이라는 약들은 모두 소위 말하는 NSAIDs라고 불리우는 약물의 부작용으로 발생하는 위궤양과 위 출혈 등을 예방하기 위해 만들어진 말이고 실제 대부분의 약들은 꼭 이 규정대로 적용되는것은 아닙니다. 다만 처방된 약물에 따라 식전에, 식사와 함께, 식후에 먹어야 효과가 더 좋은 약물이 달라지므로 처방해주신 주치의 선생에게 문의해보시는게 가장 현명한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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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건강관리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경우 원인이 무엇이건간에 평소 자기가 먹던 음식물의 10% 이하의 음식물을 10일이상 먹게 되면 이차적인 지방간이 오게 됩니다. 때문에 무조건 뭐라도 먹어야 합니다. 또한 계속 토를 한다면 강제로 먹이더라도 충분한 양의 칼로리를 공급 받을 수 없기 때문에 원인 여하를 떠나 구토를 컨트롤 하고 강제로 음식물을 주입하기 위한 식도관 장착등 공격적인 처치가 필요합니다 어떤 수준의 검진을 받았는지는 모르겠으나 기능평가를 위한 혈액검사와 방사선 그리고 초음파 검사 등 종합적인 건강체크가 필요한 상태라 판단되네요. 지금으로서는 좀더 고양이에 대해 전문적인 검사를 해줄 수 있는 다른 동물병원에 가셔서 검진 받아보시는게 최선일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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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싸고 자기 똥 먹는 강아지 어떻게 훈련시켜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강아지 입장에서 어쩔 수 없이 집안에서 변을 싸고 난 후 이를 치우기 위해 두루마리 휴지 풀어서 자기 똥 집어다가 변기에 넣고 물을 내릴 수는 없으니 어쩔 수 없이 싼 똥은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유일하게 치우는 방법을 선택합니다. 먹어서 제거하는것이죠. 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지금까지 질문자님을 위해 괴롭지만 열심히 변을 치워온 아이에게 감사하실 시간입니다. 애정이 충만한 친구니까요 더더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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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왜 목줄하고 산책을 안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과 동물은 영역동물로서 영역에서 벋어나면 심각한 수준의 스트레스를 받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때문에 5개월 미만인 연령대 부터 매일 산책을 나가며 외부 환경에 대한 적응력을 키우지 않으면실제 스트레스에 의해 적게는 방광염등 하부 요로기계질환, 심하면 기저 질환에 의해 급사 증후군으로 48시간 내에 사망하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벌어질 수 있습니다. 생각보다는 그 빈도가 높기 때문에 산책을 추천하지 않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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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땅을파는듯한 행위를 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생에서 개과 동물은 땅을 파서 토굴을 만들고 그 속에 숨거나 휴식을 취하는 습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땅을 파는 행위가 반복되는 경우 스트레스 상황 즉, 신체적 통증 상황이나 환경적 위해 사항이 있는 경우가 있어 필요에 따라 진료를 받아 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또한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경우 스트레스 누적으로 그런 증상이 강박증 양상으로 일어나는 경우도 많아 산책 횟수와 총량을 늘려주실 필요가 있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우선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보호자분의 생활페턴에 따라 10분을20분, 30분, 1시간 이런 식으로 증가 시키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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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톱 깍을려고 할때마다 무는데 어떻게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최근들어 그런 현상이 있다면 발톱이나 발가락 자체에 통증과 같은 이상이 있을 수 있는 사항이라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다만 예전부터 지속적으로 그런 현상이 있었다면 예전에 발생한 발톱깎다 발생한 통증등의 안좋은 기억때문에 이런 양상이 보일 수 있습니다. 이건 사실 교정이 안되는 부분이죠. 하지만 생각해 보아야 할것은 발톱이란 보행시 지면을 박차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존재하는 장기입니다. 때문에 정상적인 산책을 하는 경우 지면과의 마찰로 인하여 발톱은 마모되어 적정 길이가 유지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으면 안되는 상태라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즉, 산책량을 늘리시면 발톱을 깎을 이유가 없어지고 어머님, 본인, 강이지 모두가 서로 소원해질 일을 만들지 않게 되겠지요. 산책의 절대양보다 저 중요한건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 기본적으로 이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고 이후 본인의 생활 페턴에 따라 시간을 증가 시켜서 산책을 잘 해주시면 발톱 관리를 따로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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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개월된 말티푸입니다. 강아지를 무서워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시 다른 강아지를 만났을때 멀찌감치에서 상대 보호자에게 "인사해도 되나요?" 하고 물어보면 괜찮다 그렇지 않다를 말해줍니다. 매너죠 일종의, 물론 일부 정신나간 인간들은 자기 개가 다른 개들을 무는데도 "그러시던지" 하는 태도를 보이기도 하는 경우가 있으니 이런 경우는 좀 주의해야 합니다. 다른 강아지를 무서워 하는것은 어쩌면 당연한 행동일 수 있습니다. 개라고 다른 강아지를 보고 무조건 좋아서 발랑거리라는 법같은것은 없으니까요. 다만 이게 지속되다보면 다른 개를 무는 개로 발전할 수 있기 때문에 사회화 과정이 필요할 수 있으니 다른 강아지들, 특히 신뢰할수 있는 강아지, 예절을 가르쳐줄 수 있는 강아지와 자주, 많이 만나는게 좋습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것은 거주지 주변에 산책 모임을 알아보시고 거기에 참여하셔서 다른 강아지와 접점을 서서히 늘리시면서 그 커뮤니티 사람들에게도 좋은 정보 많이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실제로 강아지에대한 교육보다 보호자 본인의 교육이 더 중요하고 그 커뮤니티 구성원들이 좋은 이야기 많이 해주실 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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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간식으로 두부 줘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두부 자체를 가끔 간식 거리로 주는것은 크게 상관이 없으나 두부 김치중 김치를 만드는 과정중에 반드시 들어가는 마늘, 파, 대파, 양파 등은 강아지에서 독성이 있으니 이런 양념이 묻어있는 두부는 금기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강아지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 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첨가된 모든 음식물이 금기이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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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을 이장님이 집에 오셨다는데 집에 키우는 강아지에 칩을 안심으면 벌금낸다고 하던데 무슨소리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 등록제에 의해 시, 군, 구청에 등록을 하여야 하며 이는 의무 사항입니다. 지자체에 따라 신고의 절차가 다를 수 있으니 해당 지자체에 문의 하시고 문의결과에 따라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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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집강앚 치와와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콜렛 섭식시 4시간 이내면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구토 처치를 통해 배출을 시도하고 이보다 지연될 경우에는 대증적 요법과 수액 처치 등을 통해 배설을 촉진시키거나 흡착제 급여를 통해 흡수를 지연시키는것을 시도하는게 교과서적인 처치입니다 물론 초콜렛의 카카오 함량에 따라, 먹은 양에 따라, 환자의 체중에 따라 독성의 가능성에 차이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4자료를 보시면 독성 용량이 나와있으니 참고하시되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여부를 체크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환자의 기저 질환 상태에 따라 증상은 천처만별일 수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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