덩치가 커서 똥꼬 그루밍이 안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5kg급 암컷이면 똥꼬 그루밍에 큰 무리가 없는 체구입니다. 6kg은 넘어야 좀 숨좀 쉬기 힘들어하죠...ㄷ ㄷ ㄷ오히려 디스크나 골반골 등 관절계 이상이 있어서 그루밍이 힘들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부분은 좀 체크를 해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똥꼬 스키는 똥꼬 뿐 아니라 그 주변으로 간지러워서 긁는 행동으로 4족 보행 동물에서는 자주 관찰되는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질문자분 똥꼬가 간지럽다고하니 친구가 와서 똥꼬 긁어준다고 상상해 보세요.... 그걸... 바라시나요? 설마? 물론 취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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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에 좋은 방법들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토피를 유발하고 더욱 심하게 증상을 만드는 원인들을 분류하기 위해 https://diamed.tistory.com/207 IgE검사를 한 후에 해당 원인체와 환자를 완전 격리하여야 아토비에 의한 증상 완화와 제거에 도움이 됩니다. 완전 격리가 된다면 전혀 증상없이 지낼 수 있다는것이죠. 마치 갑각류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갑각류 음식을 먹지 않고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땅콩을 먹지 않음으로서 알러지 증상 없이 정상생활을 하는것과 유사한 방법입니다. 물론 세상의 모든 물질을 검사하는것은 아니기에 100% 해결된다 보장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특정 물질에서 강하게 반응하는것으로 확인한다면 그래서 그 물질과 완전 격리를 시킬 수 있다면 희망이 있다고 보아야 합니다. 주치의 선생과 상의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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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석회가 많이 끼어서 이를 다 뽑았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아를 발치하는 이유는 치석이 많이 껴서가 아니라 치석등에 의한 감염으로 인하여 치아를 지탱하고 있는 턱뼈 즉, 치조골이 녹아서 빼내는것입니다. 발치 이후에 계속해서 치아를 가는것처럼 자극을 주기 위해 노력하는것은치조골에 감염이 잔류해 있거나 남아있는 치아의 치조골또한 감염으로 통증, 간지러움을 유발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것을 의미하니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검진을 통해 정확한 원인을 평가하고 치료를 해주시는걸 권합니다. 드문 경우 만성적인 치조골 융해로 인하여 이차적으로 종양이 발생하기도 하니 빠른 시간내에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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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스키의 하루 산책 시간과 목욕 주기에 대하여 궁금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시간보다 중요한건 일단 산책 횟수이며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매일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며이외의 산책 시간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될정도로 발톱이 마모되는 정도가 적정입니다. 즉, 아이들의 보행습관과 성향에 따라 견바견이란거죠. 넓은 공간에서 긴목줄을 이용하여 산책하는건 당연히 좋지만 현행법상 목줄의 길이 등에 제한이 있으니 거주 지역의 조례를 확인하시고 적정 산책 방법을 모색하셔야 합니다. 타인과의 관계성 문제이기 때문에 강아지에게 좋고 좋지 않고가 중심이 아니라 거주지역의 조례를 기준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목욕 주기는 특별히 약욕을 해야 할 피부질환이 없고 보호자분이 소위 개비릿내에 거부감이 없으시다면 1년에 1회 권장합니다. 다만 개비릿내 때문에 힘들다고 하시더라도 1주일에 1회 이상은 금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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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약 한달에 한번 꼭 먹여야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론적으로 심장사상충 약은 2개월에 한번 이상 투약해야 하는것을 기본으로 합니다. 다만 1개월에 1번으로 알려져도 지금 질문자님처럼 인간적인 빈틈에 의해 몇일 지나게 되니 제약사에서 2개월에 한번이상으로 홍보하게 되면 또다시 인간적인 빈틈에 의해 2개월 이상 예방을 하지 않게 되어 예방은 부지런히 했으나 감염되어 억울해 하는 보호자들이 회사를 상대로 컴플래인을 하기에 1개월에 1회로 권장합니다. 특히 1개월에 1회로 잘 하더라도 드물지만 일부에서는 심장사상충에 감염되는 강아지들이 있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그런 일의 발생 빈도가 높아 1개월에 1회 이상을 권장하는것입니다. 광견병 예방접종은 법적 의무 사항이라 1년에 1회 이상은 반드시 실시하셔야 하며접종하지 않을 경우 위법한 행위로 과태료 대상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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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사탕을 먹어요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을 핥는 이유는 1. 산책 부족, 불안정한 환경에서 오는 스트레스로 인한 습관, 사람 중 손톱 뜯는 사람들과 유사한 현상2. 피부 질환, 발톱 질환에 의한 간지러움으로 인한 핥음3. 뼈, 인대, 근육, 근막 등 피부 내부의 이상으로 인한 핥음 등의이유로 발생합니다. 대부분은 1번에 해당하여 산책을 잘 다니는게 중요하고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이 추천되며산책 시간은 따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적절한 길이의 발톱이 유지되는 정도가 적정 수준이며 이보다 더 길어도 무방합니다. 물론 1번 이외의 다른 이상들은 주치의가 직접 보고 몇가지 검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것들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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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견이 밤에 짖을때 급히 막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매가 올정도의 연령이 되면 시각 뿐 아니라 청각도 많이 소실되어 https://diamed.tistory.com/495 90데시벨 이상의 소리정도가 되어야 인지하는 경우도 많기에 실제 이전에 있었던 시각이나 청각을 통한 훈련 및 이로인한 신호 전달은 거의 무의미하다고 보아야 합니다. 90데시벨은 통상 소음이 심한 공장의 큰 소리를 지칭하기 때문에 이웃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 더 큰 소리를 내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는것이죠. 짖는 강아지를 짖지 않게 하는 방법은 결국 관심의 환기이며 이 관심을 환기킬 자극중 가장 큰 것은 역시 촉각이나 후각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때문에 레몬향 분사기도 방법일 수 있지만 이는 채벌과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해야 하니 평소 노즈워크를 하면서 특정 향과 좋은 현상과 링크시키는훈련을 시켜 주시다가 짖는 상태에서 그 향을 콧가에 주어 환기를 시켜주는것이 합리적인 유도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다만 치매견의 짖음은 신경정신학적 이유로 발생하는 치매의 주 증상이라 실효성에 대해서는 아이마다 다르게 반응할 것이라 절대적으로 된다고 말씀 드리기는 어려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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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에 따라 강아지가 짖고 안짖고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딜가~! 누워있어~! 내옆에 있어~!"라고 말하는것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좋겠네요. 사랑받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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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여아인데요 약6개월에 한번씩 피오줌이 나오는데 왜 그헐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런 현상이 일어나면서 외음부가 부어 있는등의 변화가 동반된다면 중성화 수술간 일부 난소 조직이 남은 난소유잔의 가능성이 있기에 이는 교정을 위한 난소유잔제거술이 필요할 수 있으니 주치의와 상의해 보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계절성으로 발생하는 알러지등으로 인한 전신 면역 반응 및 이로인한 비뇨생식기계 감염증에 의해서도 이런 증상이 유발될 수도 있으니 종합적인 신체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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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에 누워서 오줌을 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한가지 생각해 봐야 할 점은 11kg의 미니어쳐 푸들인 경우라면 고도비만의 가능성이 높고 오줌이 참지 못하게 많이 생성되는 상태라고 가정한다면 당뇨의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참에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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