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10살 시츄 노란 토를 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강아지 구토의 원인들입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고 현재 10세의 노령이라면 실질 장기의 손상을 포함한 각종 종양성 질환 등 노령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서 구토가 유발되기도 하니 진단검사가 필요한 사항입니다. 특히 10세령의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 시츄견인 경우 자궁축농증의 발병 확률이 16% 수준으로 매우 높기에 https://diamed.tistory.com/303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자궁을 포함한 전신 이상 가능성에 대한 평가를 꼭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자궁축농증의 경우 응급질환이며 수술하지 않는경우 급사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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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털을 깎고나서 산책을 안갈려고 하는것은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은 다른 동물의 공격에서 몸을 보호하는 최소한의 방어층입니다. 실제로 개들간의 싸움에서 상대의 목덜미를 물었지만 털만 물려서 실제적인 피해를 입지 않는경우도 많기 때문에 강아지들 입장에서 털은 방어를 위해 존재하는 경장갑 정도라고 생각하면됩니다. 이런 털이 임으로 깎여 나가게 되면 받는 상실감은 죽음의 공포 수준까지 강아지들에 따라 느낄 수 있지요 . 또한 털을 깎아버린 상태에서 뙤약볕에 나서게 되면 피부가 타들어가는 통증을 느끼게 되니 낮의 산책은 당연히 거부하기 마련입니다. 수치심이라기 보다 공포에 가까운것이니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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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구충제 복용 주기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충제의 예방 원리는 코로나19예방처럼 몸의 방어 능력을 높이는 개념이 아니라몸에 들어온 기생충의 새끼들을 그때그때 죽여주는 약을 먹는 개념입니다.때문에 기생충에 감염될 간으성의 정도에 따라 먹는 주기를 달리해야 하는데한국은 심장사상충, 구충, 회충이 다발하는 국가라서 구충제가 함유된 심장사상충 약을 매월 하는것을 기본 골자로 합니다.주기를 이보다 길게 가져가면 당연히 감염에 의한 증상 발현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기 때문에 임의 조절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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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는 왜 상자를 좋아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야행성 동물인 고양이는 주간에 정상적으로 잠을 자게 됩니다. 특히 단독의 독립생활을 하는 고양이는 자는 동안에 자기를 지켜줄 가족같은것은 존재하지 않지요. 때문에 자신을 보호해줄 폐쇄적인 동굴같은 숨을 공간을 찾는건 생존을 위한 본능과 같습니다. 이때 박스가 보이면 매우 협소하지만 자신의 몸이 감춰질것같은 착각(?)이 생겨 선호하게 된는것이죠. 66사이즈도 어려우면서 44사이즈 우겨넣는 일부 인간들이나 고양이나 별반 다르지 않는 심리다? 라고 생각하시면 될듯 하네요. 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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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잦은배변실수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현재 10세 가 넘는 노령견이기 때문에 배뇨/배변 실수가 혹 인지장애에 의한 이상 행동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하니 https://diamed.tistory.com/215인지장애 자가 진단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정확도는 99.3 퍼센트이고 인지장애가 의심되거나 가능성이 있다면 더더욱 앞의 다빈도의 산책을 하셔야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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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메리안 밖에서는 소변을 보지 않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의 경우 오줌이나 변을 싸는 장소를 발바닥 촉감과 연결지어 기억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배변, 배뇨 훈련을 하는동안 마음의 상처를 입은 정도가 심한 친구이거나 애견샵에서 감금되어 있던 장의 바닥이 유리나 타일 재질이었던 친구들의 경우 강박적으로 타일이 있는 바닥에서 일을 보려는 경향을 보이기도 하지요. 이런 현상은 절대 좋은 상태는 아니라고 생각할 수 있어 산책의 방법을 조금 바꿔보시는걸 권합니다. 즉, 특정 거리를 이동하기 위한 운동의 개념에서의 산책이 아니라 단 1m를 이동하더라도 냄새를 충분히 맡고 탐색을 하며 느끼고 생각하게 하는 그런 산책이요. 물론 그 산책의 시간은 최소 10분 이상이어야 합니다. 사람의 입장에서야 멀뚱하게 10분간 한자리에 서 있어야 하여 곤욕일 수도 있지만 그런 산책이 강아지에게 최적이고 다른 강아지의 오줌 냄새를 맡고 그곳에 자신의 흔적도 남기고자 하는 본능을 깨우는 중요한 시간이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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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분리불안을 해결하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견바견, 캐바캐죠. 사람도 연인과 이별한 후에 친구들과 여행다니며 놀러다니고 크럽에서 둠짓둠짓도 해보고 원나잇으로 달래도 보고 별짓 다해도 결국 술먹고 울면서 그립다고, 외롭다고 하는것처럼결국 분리불안이 있는 친구들은 뭔짓을 하여도 보호자와 분리가 되면 불안해 하는겁니다. 말씀 하신 방법들이 어느정도 줄여주거나 잠시간 잊게 해주는 역할을 할 수는 있겠지만 그건 그정도 뿐이고 만약 그런걸로 달래진다면 분리불안이라고 이야기 하면 안되는것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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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톱 자르는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kg의 체중이라면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인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으로도 상당량의 발톱은 마모되어 따로 잘라주지 않아도 되는 정도로 유지됩니다. 발톱은 정상적으로 보행시 추진력을 얻기 위해 지면을 찍어서 잡아 당기는 역할을 하는 기관입니다. 때문에 정상량의 보행을 한다면 발톱은 마모되어 잘라줄게 필요없게 되는것이죠. 만약 위의 최소 횟수 기준을 충족시켰는데 발톱이 길다면 그때는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면 됩니다. 괜히 발톱을 깎아주느라 강아지와 보호자 모두 마상입지 않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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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요로결석이 몇달만에 새로 생길수 있나요? 결석이 생성되는 기간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르면 일주일만에도 의미있는 크기로 결석의 결정이 생기기도 합니다. 이것 때문에 방광결석 수술을 하고 바로 퇴원해버린 경우 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특히 결석의 경우 신장이나 방광의 이상이 주요 원인이 되기도 하지만 간과 같은 대사를 하는 다른 장기의 이상이 있거나 호르몬 질환, 유전성 질환등 다양한 원인과 관계가 있습니다. 특히 말티즈와 미니어쳐 푸들의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 경우 결석의 발생율이 상당히 높기 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201 https://diamed.tistory.com/202이에대한 평가가 필요한 사항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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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다리 발가락? 사이를 가끔 물어요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상처나 피부의 이상이 없더라도 뼈나 인대, 근막, 근육등 내부의 문제가 있을 가능성은 배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실질적인 내부의 이상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니 동물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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