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간식 질문좀 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35이 논문을 근거로 그런 이야기를 들으신듯 한데 이 논문에서는 중국산 육포로 한정하여 언급하고 있습니다. 물론 육포 자체가 나중에 문제의 원인이었다고 언급될 수도 있으나 현재로서 정설은 중국산 육포를 지칭합니다. 집에서 건조기를 돌려서 주는것은 개인적으로 매우 추천하는것이며 대부분은 닭가슴살을 잘라 건조시켜서 주고 소고기에서는 지방질이 거의 없는 부위를 주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 같은곳에 검색해 보시면 강아지 육포 만드는 방법에 대한 자료들이 많이 있으니 참고하시고 사람 육포 만드는 레시피는 절대 적용하시면 안됩니다. 강아지에게 금기인 각종 독극물이 많이 들어갑니다. 사람육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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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백내장초기증상 질문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은 원래 사람처럼 시각 의존적 동물이 아니기 때문에 초기 백내장으로 세상이 약간 흐리게 보이는것으로는 특별한 증상을 보이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그렇기 때문에 초기 증상은 없는게 대부분이지요. 백내장의 진단과 치료의 포인트는 사람처럼 시력 망실에 의한 삶의 질 감소를 개선하기 위한게 아니라 백내장이 과성숙 단계로 넘어가면서 탈구 및 파열에 의한 녹내장 발생율이 높아지고 녹내장은 안내염을 유발하면서 영구적인 시각소실을 유발하기 때문에 관리하고 치료하는 질환입니다. 우선 눈이 탁하고 초록빛으로 보이는 현상은 백내장 이외에도 렌즈 핵경화와 같은 노령성 변화로도 나타나는 현상이니 동물병원에 방문하셔서 핵경화와 백내장을 구별 받으시고 백내장의 경우 상담을 받으시고 진행속도를 조절하는 방법을 진행할지 문의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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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청각테스트 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클리커나 종 같은것을 고양이 뒤에서 딸랑 거렸을때 뒤를 바로 돌아보면 청각이 있는것이고 좌측, 우측 귀 뒤에서 딸랑거렸을때 종이 있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리면 해당 방향의 청각이 존재한다고 판단합니다. 사람의 청각 테스트와 동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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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증인가요 ?고치는방법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분리 불안증이라기 보다는 다른 강아지에 대한 공포가 더 심해 보입니다. 사람도 대인기피증이 있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과거의 기억에 의해 타자에 대한 두려움과 공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사회생활을 해야만 하는 사람에게 대인기피증은 극복해야 할 대상이지만강아지의 경우 꼭 사회생활을 해야 먹고 사는것은 아니니 이걸 꼭 교정 대상이라고 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필요합니다. 싫다면 안하면 되는것이니 강아지 펜션 같은 다른 강아지와 접촉할 수 있는 장소를 피하시는게 아이 전신건강에 대한 배려가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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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패드 뭐가더졸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배변패드 종류같은 모든 고민이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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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많고 털많이안빠지는고양이종 뭐가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한국인중에도 애교 많은 사람이 있는반면 무뚝뚝한 아저씨들도 많죠.그래서 애교가 많은 고양이종이란 따로 없습니다. https://a-ha.io/questions/46433c3a5606cf8680fc847169c8e86b오늘 올라온 아하 질문글이니 참고하시면 애교가 많았던 아이더라도 자라면서 어떻게 변할지는 알 수 없다는 실증을 아시게 될겁니다. 그래서 고양이 성격은 소위 "뽑기" 라고 하지요. 털이 빠지지 않는 고양이는 죽어서 박제가 된 고양이나 랜선 고양이 말고는 없습니다.심지어 모량이 거의 없는 스핑스도 사람정도의 잔털이 있기 때문에매일 일정량의 털은 빠지게 되어있지요.미리 빠질 털을 미리 빗으로 제거해주는 방법이 그나마 합리적이나 결국 크게 도움이 되는것은 아니라 털에 대해서 본인이 관대해지고이건 고양이를 키우는 사람이라는 일종의 브롯지다... 라고 마인드 컨트롤을 하고 스트레스 받지 않는것이 가장 현명합니다.자녀분을 위해 고양이를 키우시는게 자녀분의 정서발달에 도움을 되기 위해서라면 보호자분이 더 많은 공부를 하셔야 합니다. 자녀들이야 지가 모두 다 하겠다고 약속 또 약속하지만 결국 개학하면 학교가고 학교 끝나면 학원가며시간나면 친구들하고 놀러나가고 나이들어 고등학교 마치면 대학가서 술마시고 다니고 대학졸업하면 취업해서 바빠서 나몰라라하고 그러다 좀 더 지나면 결혼해서 지자식 키우느라 바쁘다고 고양이는 나몰라라 합니다. 결국 고양이를 들이시면 질문을 올리고 있는 부모되시는 보호자분이 실제 보호자가 되어 모든 관리를 해야 한다는것입니다. 또한 자녀들의 정서발달에 반려동물이 좋은 영향을 보이는 이유는반려동물을 키우는 자체로서 오는게 아니라 반려동물을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정서가 발달하는것이랍니다. 그렇기 때문에 부모되는 보호자가 고양이에 대해서 잘 알고 이럴때는 이렇게 저럴때는 저렇게 하는것이라는 명확한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수 있으셔야 합니다. 그래서 고양이를 들이고자 하신다면고양이 관련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정말로 우리집은 고양이를 키울 수 있는가에 대해서 고민해 보셔야 합니다. 자녀분이 책을 읽을 수 있는 나이라면 같이 읽으면서 합의하는 과정에서 책을 읽는 습관과 정보를 처리하는 능력이 배양될것이니 그또한 도움이 되는 과정이구요. 최근 10년동안 고양이 의학이 매우 발달하여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고양이의 수명은 대략 30년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앞으로 30년이면 자녀분이 36살이니 그때까지의 인생계획에 고양이가 어떤 위치에 있을지 정하는 매우 중요한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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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치아관리와 사료종류와의 관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하게는 건식사료를 먹는다고 치은염이 덜 생기는건 아닙니다. 즉, 음식을 먹고 음식의 잔류물과 거기에 증식한 치태가 치아에 남아 있다면 습식을 먹이건 건식을 먹이건, 화식을 먹이건 생식을 먹이건 치은염과 치주질환은 발생한다는것이죠. 그 치태를 제거하기 위한 최소한의 노력이 양치이기 때문에 양치를 잘해주신다면 뭘 먹이든 크게 상관 없습니다. 다만 한번 발생한 치석은 양치로 제거되지 않고 고양이에서는 "적은 치석으로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을 의미한다" 라는 수의치과의 가훈 때문에 되도록이면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를 통한 이상 평가와 치료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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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질과 으르렁이 심한편인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공격성과 관련된 현상들은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따라 강아지에게 전해지는 시그널에 의해 발생합니다. 때문에 보호자분의 행동과 태도에 관한 평가와 교정이 필요하지요. 그런데 사람이란 모두 자기 자신만의 나르시즘이 각각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이때문에 아무리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같은것들을 돌려보고 또보고 수천번 따라해도 교정이 되지 않고 점차 문제행동이 심화되는것입니다. 공격성과 관련해서는 공생을 저해하는 반드시 교정되어야 하는 행동양식이기 때문에 보호자분과 가족 모두의 태도를 평가하고 교정점을 찾아 훈련시켜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거주 지역에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가 있는지 확인해 보시고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교정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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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반려견이 이상한 행동을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트와 빌라같은 공동 주택에 사는 경우 수도, 하수도 배관의 물 흐름이나 전선에 전기흐르는 소리, 이웃집의 소음등이 영향을 주어 그런 현상이 벌어지기도 하고 안내염등 안구 내부에 떠다니는 이질적 구조때문에 그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하며뇌신경의 문제, 치매 등 다양한 문제가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38특히 치와와의 경우 수두증 등 뇌신경이상이 호발하는 품종이니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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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픈지 안아픈지 어떻게 아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렇기 때문에 평소에 하는 행동이나 현상과 다른 상태라면 모두 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하시면 됩니다. 잘 걷던 인구가 걷질 못해도음식이 식도로 내려가야 하는데 올라오면변의 모양이 있어야 하는데 죽같은 모양이건밥을 먹던 친구가 밥을 먹지 않건매일 5번 긁던 친구가 10번 긁건이 모든 변화가 질병의 상태를 나타낸다고 보시면됩니다. 즉, 평소에 관심있게 보시다가 변화가 있는것에 따라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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