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의 영역표시를 못하게 할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역표시는 소량의 오줌을 뿌리는것이지 다량의 오줌을 싸 놓았다면 그건 영역표시가 아니라 참고참다가 배뇨한것입니다. 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특히 잠들기 직전에 잠깐 배뇨 산책하시는걸 추가하시는걸 가장 추천드립니다. 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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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제 방문 앞에서 야옹야옹 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고층에서도 뛰어 내리는 하이라이즈 신드롬 혹은 버터플라이 신드롬이라는 현상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11때문에 창문이 열려 있는 상태에서 창문에 접근하는것은 원천적으로 막아야 합니다. 환기를 위해 창문을 열더라도 반드시 방충망을 해 놓아야 하고 방충망 또한 안전장치를 이용하여 고양이가 손으로 열지 못하게 하여야 합니다. 차료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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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둥글레차 먹였어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둥글레는 백합과의 일종으로 개에서 독성이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93물론 먹은 양이나 강아지 몸이 저항하는 정도에 따라 증상이 달라질 수 있으나 독성물질을 먹었을때는 되도록 해독을 위해 진단 및 처치가 필요한게 필수과정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증상이 없더라도 되도록 동물병원에 가셔서 이상 평가 및 예방적 처치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금기 음식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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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목욕후에 털을 드라이로 말리는걸 왜그렇게 싫어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전에 드라이를 하면서 뜨거운 바람에 데인적이 있거나 말리는 과정중에서 혼난적이 있는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데인적이 없다고 생각하시겠지만 데인것은 강아지 자신이니 강아지가 참았을지 어떨지는 알 수 없는것이죠. 싫다는데 자꾸 하는건 강아지 정신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수건으로 충분히 닦아 주시고 빗질 잘하면 드라이 없이도 자연건조 잘 되니 괴로운 시간을 강아지에게 강요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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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누울때 발목을 왜꺽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들도 유사한 자세로 앉으면서 손바닥을 안쪽으로 돌려 앉습니다. 고개를 들어 위를 바라볼때는 발바닥이 바닥에 닫게 하는게 편하지만졸듯이 고개를 살짝 내릴때는 발바닥을 안쪽으로 돌려 하늘을 보게 하는 편이 편하죠. 사람도 같은 자세 취해 보면 어떤게 편한지 바로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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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털이 안날리는 강아지 종이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털이 날리지 않는 강아지는 죽어서 박재한 강아지나 랜선 강아지 말고는 없습니다. 그나마 덜 날린다는 표현도 명확한 구분에 따라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공중에 날아다니는 털이 싫다고 한다면 강모이면서 짧은 털 중심의 퍼그나 숏헤어 닥스를 생각할 수 있지만 지나간 자리 바닥에는 짧은 털들이 수북합니다. 털이 내눈에 띄는게 싫다고 한다면 푸들이나 비숑처럼 털이 꼬부랑 꼬부랑해서 빠진 털이 걸려 있어 바닥에 떨어지는걸 덜하게 되는 품종이 있을 수는 있으나 공기 유통이 좋지 않게 되어 자주 빗질을 해줘야 하는데 이 과정에서 털이 날립니다. 또한 털을 짧게 깎아서 눈에 띄지 않게 하는 방법도 있기는 하지만 그 과정에는 짧은 털들이 바닥에 쫙 깔리죠. 동물을 키운려고 한다면 털이 적게 빠지거나 안빠지기를 바라면 안됩니다. 털이 빠지고 내 옷중 흰옷이나 검은 옷은 포기하겠다는 마음가짐이 아니라면 차라리 키우지 않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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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키우는데 반려동물 효과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이 소아나 유아에 좋다는 근거 자료들의 모음은 https://diamed.tistory.com/264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소아에서 반려동물이 면역계 관련해서 좋다는것은 정설이니 따로 설명할 필요는 없을것 같으나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있어 가장 중요한것은 보호자분이 강아지에 대해서 잘 관리하고 잘 대하셔야 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목적중에 하나가 자녀의 정서함양을 하고자 하는 목적인데 한가지 명심하셔야 하는것은 반려동물의 존재 자체로 정서에 좋은것보다 그 반려동물을 대하는 보호자분의 태도를 보고 자녀의 정서가 좋아진다는것입니다. 때문에 반려동물을 키우면서 대하는 태도에 대한 확고한 관념이 확립되지 않은 상태에서 강아지를 들이시는것에 반대합니다. 서점에 가셔서 반려견 혹은 반려묘와 함께 지내는것에 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모든 가족구성원이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그 후에 모든 가족 구성원이 우리 가족은 동물을 키울 수 있는 가정임을 동의한다면 그때 들이셔도 늦지 않습니다. 온가족이 책 3권 정독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강아지나 고양이를 키우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강아지를 키우는 과정은 책 3권 정독하는것 보다 훨씬 많은 고민과 노력 그리고 합의 과정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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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강아지 영양식 레시피!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52 자료는 하나의 예시일 뿐이나 사료를 맛나게 잘 먹는게 가장좋은 보양입니다. 강아지를 위해 특별하고 뭔가 좋은걸 해주고 싶은 마음은 이해하나 오히려 독이되는경우가 많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강아지가 진짜 원하는건 그런 먹거리가 아니라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의 여러번의 산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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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잘먹던 츄르를 갑자기 안먹는 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 입맛이 변하거나 물려서 다른걸 요구하거나2. 간, 췌장, 신장 등 실질장기의 이상에 의해 오심이 있거나 식욕이 감소한경우3. 치아의 통증으로 인하여 츄르를 먹을때 치통이 몰려오는 경우4. 츄르 주는 손의 태도가 공손치 못해서 마음에 안드는경우등등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2~3번에 해당하는것은 진료를 봐야 알 수 있는것이니 구토,설사, 기력저하, 식욕부진이 관찰된다면 반드시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아보시고 1번이라면 다른 종류의 츄르를 줘보시고 4번이라면 좀 엎드려서...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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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이누는 털관리는 어떻게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빠질털을 미리 빗질해서 빼주는것 말고는 뾰족한 수단이 없습니다. 또는 모량을 줄여주는 숟빛을 이용해서 상당량의 모량을 줄여주는것도 방법이지만 털이 빠지는걸 막을 수는 없습니다. 시바견 키우는 죄로 감당하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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