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밤만되면 짖어요 왜그럴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파트나 빌라와 같은 공동주거 환경에서는 각 집에서 발생하는 미세한 소음이 사람에게는 들리지 않지만 강아지 귀에는 또렷하게 들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하수도 배관 소리나 벽속의 벌레 기어다니는 소리등 많은 소리들이 특히 밤이 되면 잘들려 거기에 대한 경계의 의미로 짖는 친구들이 많이 있죠. 이런 긴장 상태는 분명 강아지에게도 스트레스 사항이기 때문에 이를 줄여줄 필요가 있으며 훈련으로 되는 해결되기 어렵습니다. 때문에 집안에 클래식이나 재즈 음악등을 잔잔하게 틀어 놓는것이 그런 미세한 소리를 덮어버려 강아지의 민감도를 낮출수 있는 방법이 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주기적으로 먹어야하는 약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9세라면 심장이나 내분비계 이상이 있을 가능성이 높은 연령대이고 치와와라면 수두증 등 품종 특이성 질환들이 있을 수 있는 품종이기때문에 https://diamed.tistory.com/338해당 기저 질환이나 품종 특이성 질환에 따라 먹여야 하는 관리의 약물은 다양할 수 있습니다.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이번차에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이상에 따라 관리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이외에는 심장사상충 예방제나 구충제 등을 제외한 다른 약물은 특별히 추천되는것이 없습니다. 오히려 건강상태에 따라 영양제나 보조제가 독이되는경우도 종종 있습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가 씻길 때 입질을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솔직하게 말씀 드리면 어렵습니다. 강아지를 훈련하기어려워서가 아니라 강아지에게 이미 보호자분은"으르렁 거리고 입질을 하면 그만 하는 사람"으로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보호자분이 변하지 않는 이상 어렵다는것이죠. 일단 대부분 발쪽을 만지는걸 싫어 하는 친구들은 발톱을 깎는 동안 발생한 통증의 추억으로 인하여 싫어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적정 산책량만 충족시켜 줬다면 평생 발톱을 깎지 않고도 잘 지낼 수 있는데 특히 한국에서 잘못알려진 발톱깎기 습관에 의해 나타나는 안타까운 사항이죠. 이제라도 그 각인을 풀기 위해 훈련한다? 그게 될것이었으면 지금 이런 각인의 강화 효과가 일어나지도 않았을겁니다. 5개월령 미만에서부터 "물려도 절대 물러서지 않는 사람" 이란 각인을 심어주기 전에는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오히려 보호자분과의 삶이 보호자분과 마찬가지로 힘들어지는 사항으로 발전할 수 있어 추천하지 않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그런 영향들 때문에 차라리 강아지를 잘 컨트롤 해줄 수 있는 미용사 선생님께 매 목욕시마다 의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홈그라운드 이펙트라고 할까요? 전문가는 전문가인 이유가 있습니다. 자신의 성향에 맞는 미용사 선생님께는 복종하며(괴씸하실 수도 있습니다만) 아무 문제 없이 미용 잘하는 애들이 대부분입니다. 오히려 집에서 보호자분과 혈투를 벌이면서 고생하는것보다 미용사 선생님께 의뢰하여 빠르게 전문적인 케어를 받는것이 더 현명하다 생각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배변 실수를 잦게 해요 훈련법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어미 잃은 새끼고양이 키우고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집에서 살고 있는 고양이가 낯선곳에 가는것에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환경 변화를 싫어하는 고양이의 기본 특성 때문에 고양이를 키울때는 어디를 데리고 다니지 않기 때문에 낯선곳에 데리고 다니시는건 추천되지 않는 행동입니다. 집에 낯선 사람이 들어와도 숨는건 기본적인 행습중 하나이니 환경 변화를 만들지 않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강아지 중성화,산책트라우마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과 자궁/난소계 질환의 예방을 위해 실시합니다 자궁/난소는 수술을 통해 장기 자체를 제거하기 때문에 언제 시행하더라도 예방 효과는 100% 이지만유선종양의 경우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발생율이 달라지며https://diamed.tistory.com/2676년령이라면 예방 효과는 매우 미미합니다. 자궁질환의 대표적인 질환은 자궁축농증으로 발생율이 상당히 높아 https://diamed.tistory.com/303노령으로 갈수록 더더욱 중성화 수술의 필요성이 강조되니 자료 참고하시고 현명한 판단을 하시기 바랍니다. 중성화 수술이 후 성격이 바뀌는 경우가 드물게 존재는 하지만 그건 수술을 해봐야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이니 그렇다 아니다를 판단할 수도 미리 예측할 수도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보호자를 미워할 수도 있겠지만 지나온 세월이 있는데 쉬 그렇게 높은 비율로 발생하는 문제는 아닙니다. 중성화 수술로 발생할 수 있는 희박한 문제들과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았을때 발생할 수 있는 질환상황을 잘 보시고 본인의 판단에 따라 결정하시면 됩니다. 강아지에게 산책의 개념은 장시간에 걸쳐 발랑발랑 뛰는 운동이 아닙니다. 가장 안전하다고 판단되는 집안에서 산책 놀이를 시작하시고 집앞 화단 정도의 비교적 안전하다는, 집으로 도망가는 옵션이 있는 가까운 거리에서부터 천천히 냄새를 맡고 다니는 짧은 산책의 빈도를 높여주시면서 심리적 안심의 경험을 쌓아주시는 노력이 유일한 방법이네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1년동안 노력한다 생각하시고 천천히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이사가는데 집주인이 강아지를 못키우게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주택 관련한 법률상 이사전에 집주인이 키우지 못하게 하는것은 집주인의 권리입니다. 때문에 원만하게 계약 조건을 바꿔가면서 특약조항을 넣어 합의를 하시거나 다른 집을 알아보시는 방법 이외에는 방법이 없습니다. 원만하게 대화로 해결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
고양이의 좋아하고 싫어하는 특성을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87고양이는 행동언어로 의사를 표현합니다. 이를 참고하여 판단하시는게 중요하지만사람도 취향이 다양한것 처럼 고양이도 기본적으로 개별 개체마다 취향이 달라집니다. https://diamed.tistory.com/369자료는 고양이에서 금기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해당 식재료가 들어 있는 모든 음식물은 금기입니다. 이외에 좋아하는 음식또한 개별 고양이의 취향이니 각각이 다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평가
응원하기
처음반려동물을 키우려합니다강아지가좋을까요고양이가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을 키우는것은 자기 인생의 일부를 떼어다가 동물에게 주는 희생의 과정입니다. 또한 강아지건 고양이건 특별한 이상이 없다면 한번 키우면 20년의 시간동안 모든 책임을 다하는 "보호자"가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때문에 무엇보다 본인의 삶이 그 생명의 20년과 자신의 20년 세월을 감당할 수 있는지부터 고민하시는게 옳습니다. 소중한 인생의 20년, 100세 시대라고 해도 인생의 20%에 해당하는 양을 희생하고 투자해야 하는 영역이기 때문에 잘못선택했을때 되돌릴 수 없다는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객관적이고 책임있는 정보를 얻으셔야 하니 서점에 가셔서 고양이,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대한 책 각각 1권씩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고 "나는 동물을 키울 수 있는 사람인가?"라는 질문에 답을 먼저 찾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 과정중에 자신의 성향이 고양이를 키우는게 좋은지 강아지를 키우는게 좋은지에 대해서도 파악하실 수 있을겁니다. 책 2권 정독하는게 귀찮고 힘들고 어렵다면 차라리 동물을 키우지 않는것을 권합니다. 동물에게 자신의 20년 인생을 주는것은 그깟 책 2권 읽는것보다 훨씬 어렵고 힘든 일이니까요. 설령 본인이 동물을 키우지 못할 사람이라는 결론이 나오더라도 억울해 하거나 자존심 상해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그저 그런 특성이 있는 사람인것 뿐이고 누구보다도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성실하고 객관적인 사람이란 의미이니 자존감을 더 높이셔도 됩니다.
평가
응원하기
스핑크스 기름때에 대한 목욕 주기를 알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특히 털이 적은 종류인 스핑스의 경우 피부 방어층으로서 기름층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그런데 인위적으로 이런 기름층을 제거하게 되면 본인이 필요한 용량을 채우기 위해 더 많은 기름을 생성하면서 기름을 생성하는 세포가 증식되게 되어 나중에는 필요 이상의 기름층이 형성되게 됩니다. 때문에 오히려 기름층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이 기름을 더 많이 생성시키는 악순환을 만들어 내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일부 고양이에서는 연령이나 성별, 중성화 수술 여부, 환경 등에 따라 병적으로 유막이 더 생성되기 때문에 우선 건강검진을 해보시고 피부 상태를 주치의과 직접 보고 판단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리라 생각됩니다. 다른 동물의 상태를 평가할때는 객관화가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보통의 사람들은 사람 그중에서 자기 자신을 기준으로 평가하는 경향이 많아 동물의 특징이 간과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주치의 선생을 객관화의 도구로서 이용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평가
응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