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거위 소리를 내는데 왜 그런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거위소리와 유산균은 아무런 관계가 없고 유산균 보조제를 생산 판매하는 사람들이 보호자에게 사기친겁니다. 통상 거위소리는 기관연화증(기관협착)에 의한 문제나 연구개 노장등과 같은 이상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는 주로 비만한 환자에서 다발하는 문제로 방치시 심장 질환을 유발하고 급사 증후군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높아 생명에 위협이 되는 증상입니다. 때문에 다이어트가 가장 핵심이며 유산균하고는 아무런 관계가 없습니다. 우선 이외에도 기도나 흉부의 종양, 이물등도 비슷한 증상을 유발할 수 있으니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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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 이후 반려견의 이상행동 어떻게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년쯤 전에 있었던 이벤트라도 지금의 행동을 결정하는 요소로 작용했을 수는 있겠으나 사람도 그정도 시간이 흐르면 매우 오랜 상담을 통해 원인을 찾을 수 있습니다. 즉, 중성화 수술과 지금의 행동양식의 인과관계를 찾는건 바램일 뿐이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는것이죠. 다만 현재의 행동양식이 과연 교정 대상인가? 에 대한 판단은 해볼 필요가 있습니다. 불러도 오지 않는것은 명령어에 대한 보호자분과 허스키 친구간의 약속 부분이라 "보호자분이 불렀을때 가면 좋은일이 반드시 있다" 라는 확신을 주지 않아 그럴 가능성이 더 높고 5년동안 사료를 잘 먹지 않았다면 굶어 죽었겠죠. 즉, 자기가 필요한만큼 적당히 조절해서 먹는 훌륭한 친구라는것이고 먹을것은 언제나 먹을 수 있다는 확신을 심어준 좋은 보호자라는겁니다. 다만 산책을 거부한다면 운동개념의 속보로 걷기를 하면서 충분히 냄새 맡을 시간을 주지 않은 경우와 실제 관절염이나 디스크 등 통증 반응에 의해 자기 보호기작에 의해 활동을 하지 않으려는 습성일 가능성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전자의 경우 보호자분이 산책의 개념을 운동이 아니라 냄새 탐색으로 바꾸셔야 하는부분이라 보호자분이 교정대상이고 후자의 경우 이상 평가를 위해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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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토바이만 보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이런 경우 그런 대상에 대한 보호자분의 태도가 3개월령때 입양 된 이후 일관적으로 아이에게 전해진 경우가 많습니다. 보호자분이 싫어하는 대상을 강아지도 싫어하고, 보호자분이 좋아하는 대상은 강아지도 좋아합니다. 강아지는 온전한 보호자분의 편이니까요. 그래서 보호자분이 싫어 하는대상을 자기 힘으로 멀리 쫒아 버리기 위해 노력하는 과정에서 짖음과 공격성이 발생하는것이지요. 결국 이런 현상을 막기 위해서는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을 교정해야 하는데 보호자분이 그런 대상이 나타났을때 어떤 태도와 습관을 보이는지는 보호자분 자신도 모릅니다. 대부분 "난 아무런 변화 없고 똑같이 행동하는데요?" 라고 말합니다. 당연하죠, 모든 사람은 나름의 나르시즘이 있어서 절대 자신의 문제지점을 발견하지 못하니까요. 자연스러운겁니다. 하지만 전문가의 눈에는 문제의 포인트가 모두 보이기 때문에 정말 교정을 원하신다면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에 문제점을 발견하고 교정시켜줄 전문 훈련사 선생을 초빙하여 보호자분이 교정받으셔야 강아지가 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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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덜 짖게 하는 방법 좀 알련주세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강아지의 짖음은 유전적 요인이 강합니다. 하지만 이보다 더 중요한게 보호자분의 태도와 습관이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데 특히 강아지와 평소 대화로 뭔가를 가르치려고 하는 사람이 키우는 강아지일 수록 더 많이 짖는 경향이 있습니다. 강아지가 듣기에 보호자분의 명령어 하나하나가 결국 짖는 소리로 들리기 때문이지요. 외국 영상 보면 "굿보이~" 어쩌구 저쩌구 하면서 말로 막 하는거 좋아 보이시겠지만 그정도 훈련하기 전에 강아지의 언어인 몸짓 언어로 이미 어느정도 의사 교환 약속이 이미 끝난 상황이기 때문에 말로 하는 대화가 있어 보이게끔 포장된 상태라는 겁니다. 그래서 언어를 사용하지 않고 대화를 하는것부터 시작되어야 하는데 중요한건 보호자분의 평소 습관과 태도를 교정하지 않으면 아무런 효과도 없을것이란 겁니다. 문제는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습관과 태도가 문제인지 발견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유튜브를 수천번 돌려봐도 결국 훈련이 안되는 것이죠. 때문에 진정으로 교정을 원하신다면 보호자분이 습관과 태도를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를 초빙하여 보호자분을 교정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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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강아지 백내장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은 렌즈의 착색으로 인하여 시력이 소실되지만 백내장 수술을 통해 렌즈를 교체 해주면 정상 시력 수준으로 돌아옵니다. 다행인것은 강아지들이 사람처럼 시각 의존적 동물이 아니라 후각 의존적 동물이기 때문에 시력이 상실되더라도 사람만큼 생활에 큰 불편을 갖는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백내장은 방치 했을 경우 백내장의 성숙을 지나 과성숙 이후 파열하여 안내염을 유발할 수 있으며이 후 녹내장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녹내장이 발생하는경우 최종적으로 안구를 적출해야 하는 수준까지 진행하기 때문에 백내장은 수술적 교정이 추천되는 질환입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상담 받아보시고 백내장 수술을 할 수 있는 전문 안과 병원으로 전원하여 치료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고 안과 관련해서는 수억원의 고가 장비들이 들어가는 경우가 많아 상상 이상의 비용이 지불되는게 디폴트이니 일단은 아이 이름으로 우선 적금을 드시고 매월 많은 금액을 적립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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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가족들이 식사만 하면 참질 못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족들이 식사만하면 자꾸짖고 꼬리를 물고 스트레스받아해"하면 누군가 식탁 아래로 고기반찬 같은거 주거나 이런 행동을 교정하겠다고 멀리 강아지 간식을 던져준 행위가 우연히 짖어본것을 강화 시킨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식사 시간이 아닌 평소에 하우스, 집에가 등의 특정 신호와 자기 집 혹은 방석 등 식탁이 보이지 않는 장소에 가서 기다리면 간식이 나온다는 훈련을 자꾸 시켜서 명령어와 행동을 링크시키시고 (이 작업만 수주~수개월동안 해야 합니다.) 이 후 식사 시간이 될때 명령어를 하여 자기 자리로 가서 기다리게 하는 훈련을 해야 합니다. 이런 방법을 포함한 다양한 방법이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지식인 등에 소개가 되어 있겠지만대부분 실패합니다. 왜냐하면 처음에 식탁 아래에 고기반찬을 주던 그분은 계속 반찬을 몰래 주고 있을것이고 명령어를 링크 시키는 과정중에 보호자분의 일관성은 대부분 깨져 버려 올바른 약속이 성립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가진 나르시즘으로 뭐가 잘못된 것인지 발견하지 못하는것 또한 작용합니다. 때문에 원리가 이해되지 않으시다면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훈련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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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 강아지를 키우고 있는데 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제가 다가가면 으르렁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더워서일 수도 있지만 교과서적으로 갑작스러운 공격성의 제 1 원인은 디스크나 관절염 혹은 복통 등의 통증 반응에서 오는 자기 보호기제로 명기하고 있습니다. 또한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의 경우 발정 후 2개월정도 시기에 가임신 상태에서 특정 대상에 대하여 새끼로 인식하고 새끼를 보고하기 위해 주인에게도 공격적인 자세를 취할 수도 있습니다. 다양한 원인이 있을 수 있지만 현재 작성한 데이터로는 가능성만 언급할 뿐 결론적으로 강아지를 동물병원에 데려가셔서 건강의 이상 여부평가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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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침을 질질흘려요 왜?그런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69자료는 고양이 침흘림의 원인들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현재로서는 위의 여러가지 원인들을 하나씩 배제해나가는 식으로 진단을 해야만 원인을 찾을 수 있으니 구토, 설사, 식욕부진 및 기타 평소와는 다른 증상이 지속된다면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아 보시는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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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력한건지 이동도 없이 누워만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여부, 성별 등의 차이로 다양한 차이가 있을 수 있어 지금 작성하신 정보만으로는 죽을병에 걸렸고 그 초기일 수도 있고, 아무런 이상이 없을 수도 있다라고 말씀 드리는게 답일듯 합니다. 현재 추정 나이가 10세 이상이니 각종 종양과 퇴행성 질환등 다양한 이상의 가능성이 있으니 최근 1년간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종합적인 건강검진을 통해 이상 여부 평가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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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차에태워서 장거리댕겨오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장시간에 걸친 훈련과 멀미약 사전 복약으로 상당량을 극복 할 수 있습니다. 훈련은 시동을 걸지 않은 차량에서 매일 일정한 시간 탑승하며 간식을 먹는 시간보내기를 수주동안 하셔서 거부감이 없어지면시동을 켠 상태에서 같은 훈련을 시작하고 그렇게 거부감이 없이 안정된 후에 문을 닫고 주행 없이 지내고 또한 이또한 거부감이 사라지면 주행을 시작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급가속, 급제동을 하는 운전 습관을 고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진정제가 아닌 멀미약 계열의 약물은 주치의와 상담하여 처방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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