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발톱깎기가 너무 어려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톱의 기능은 보행시 땅바닥을 찍어 뒤로 잡아 당기면서 앞으로 나가는 추진력을 얻기 위한 장기입니다. 때문에 보행시 정상적으로 발톱은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자를게 없는게 정상이지요. 하지만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깎아주지 않으면 발톱이 너무 길어진다면 절대적인 산책량이 부족하다는것을 의미합니다. 산책 횟수의 최소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이기 땜문에 일단 이 기준은 충족시켜주시고 이 기준이 충족되었다면 각 10분 이상이던 시간을 1시간 이상 서서히 증가시키면서 발톱 길이를 확인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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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간식이 목에걸려서 손을 입에 넣어서 원형그대로 뺏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잘하셨습니다. 하지만 "아이가 다리에 힘풀려서 잘 못걷고 물은 잘마시"는 상태가 지속되거나 호흡이 가빠지거나, 계속 기침을 하거나 힘이 없고 식욕이 감소하면서 열이 나는것 같은 증상을 보인다면 오연성 폐렴, 상부호흡기도폐쇄에 의한 이차성 폐수종 간으성이 있으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시는걸 권합니다. 물론 불안하시다면 48시간 입원 후 산소 처치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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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개월 강아지에게 사람이 먹는 음식을 줘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79자료는 반려견에서 먹으면 안되는 식재료 리스트이니 참고하시고 통상 한식에는 마늘, 파, 대파, 생강 등이 들어 있지 않는 음식이 많기 때문에 한국사회에서는 사람 먹는 음식을 절대 주지 말라고 말을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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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고양이가 날파리같은걸 사냥하고 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의 국내 날파리는 식용을 하여도 특별한 질환을 유발하는 경우가 극히 드물기 때문에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렇다고 일일이 잡아서 먹일 필요는 없습니다. 수컷 고양이 의 중성화 수술의 목적인 스프래잉과 가출 문제등이 주요 이유인데 이런 부분이 보호자분 본인이 감당되신다면 중성화를 할지 말지는 보호자의 선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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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 소변 아무데나 봐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이 최소 산책 기준이 얼마나 중요했으면 유럽에서 코시국에 국가 락다운 된 상태에서도 반려견 보호자들만 하루 2회 외출을 허용했겠나요? 사람 목숨보다 중요한 최소 기준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괜히 집안에서 훈련시킨다고 매국과 패륜을 강요하지 마시기 바랍니다.가장 평화로운 방법이 바로 산책인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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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올해 7살인데 나이 들어가면서 주의해야할 점이나 준비해야하는 게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들어 주의해야 하는것은 아이들어 발생하는 노령성 질환이겠지요. https://diamed.tistory.com/217자료는 강아지 나이를 사람 나이로 환산한 도표이니 참고하시고 1년에 1회씩 정기적인 건강검진 후 치과 진료를 권장하빈다. 스케일링은 치과 치료 전에 하는 기초적인 세척행위일 뿐이기 때문에 스케일링만 했다고 치과 관리가 끝나는게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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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에 담 같은게 오는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동물도 사람의 담이라고 하는 근육의 통증 반응이 있을 수는 있지만 표현하신 증상은 전형적인 head curvature로서 전형적인 전정기계 신경증상 중 하나입니다. 특히 한달에 한번정도 증상을 보인다면 그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판단되며 뇌신경 관련된 신체검사후 MRI 촬영등을 통해 정확한 이상 평가를 해야 한는 상태로 판단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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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식탁에 올라가요 최근에 그러는데 어떻게 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그리운 가족이 먼길을 떠났다가 돌아온다는 소식을 들으면 먼길에서 잘 보이는 높은곳에서 기다리며 가족을 찾는것이 예전 사람들의 기본 행동이지요. 집에 사람이 없고, 그 사람이 그리우면 나름 자신이 올라갈 수 있는 가장 높은곳에 올라먼곳의 가족들이 돌아오나 기다리고 싶은 마음 들지 않을까요?그리고, 치와와가 의자에 올랐다 식탁에 올라가니 식탁에 올라가는게 싫다면 의자를 식탁아래 깊이 넣거나 멀리 빼놓는게 방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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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밤에 시끄럽게 하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고양이 평균 수면시간은 하루 20시간입니다. 또한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기 때문에 밤에 그런 행동을 하는것은 지극히 정상적인 상태라고 보실 수 있습니다. 다만 사람의 생활 사이클과 달라 고통스러우시다면, 그리고 고양이 생활 패턴으로 본인 시차를 조절할 수 없다면고양이의 생활 시차를 사람에 맞춰야 하니 퇴근이나 하교 이후 4시간 이상 매일 신나게 오뎅꼬치같은 장난감으로 열심히 놀아주시면자연스럽게 시차가 사람 스케쥴로 변할 수 있을 겁니다. 이게 안되면 뭐.,, 어쩔 수 없죠... 고양이 키우시는 분들 모두가 겪는 어떤 의미에서는 당연한 현상인데,,, 그러려니 하셔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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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을 자주 햘는데 이유를 알고싶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가 날정도로 햘고 햘"는 상태는 이미 창상에 의한 피부열상 즉, 피부병이 있는 상태로 간주합니다. 또한 발을 핥는데에는 단순 피부의 이상도 있지만 관절염, 인대의 이상, 근육의 이상, 뼈 자체의 이상과 정신적 강박증에 의한 자해성 반응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이미 피가 날정도로 핥고 있다면 자해성 반응으로 진행된 상태이니 되도록이면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발의 피부뿐 아니라 근육이나 인대의 이상 등을 모두 체크해 보시고 특이적인 이상이 없다면 강박치료를 위한 훈련 및 약물치료 가능성에 대해서 주치의와 상의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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