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핑크스 고양이의 버릇..어떻게 해야되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성격 겁네 좋은 개냥이이고 지금 이 질문은 그저 자랑질일 뿐인거죠. 의도는 아니었더라도 이런 개냥이를 키우는 사람이 이런 질문을 올리면개냥이 앓이 하고 있는 사람들이 볼때는 그저 팔불출의 자랑질일 뿐입니다. 반성하세요. 그친구는 질문자님을 사랑하고 있습니다. (우영우에게 강태호가 그러지 않았나요? 꼭 만져봐야 심장이 두근거리냐고,,, 그렇다면 실망이라고...)꼭 만저봐야 골골대겠나요? 그럼 실망인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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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배변 습관에 관한 질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경우나 중성화 수술을 1세 이상 넘어간 후 늦게 한 경우라면 집안에서 영역표시를 하는게 맞습니다. 이런 경우 교정이 매우 어려운 편이나 외부소음 및 스트레스 영향으로 나타나는 불안의 표시인 경우가 많아 일단 중성화 수술이 되어 있지 않는다면 중성화 수술을 시키시고 동시에 산책량을 늘려 스트레스 영향을 최소한으로 하면서 동시에 영역의 개념을 집안에서 구분하는게 아니라 집안 자체는 영역표시를 할 이유가 없는 완전한 영토로 인지시키고 집 밖의 세상을 영역표시의 대상이 되게 하는공간의 확장을 시켜줘야 합니다. 우선 산책의 횟수를 증가시켜야 하는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입니다. 중성화 수술을 시키든 시키지 않든간 이 최소기준은 당연 충족해야 하는 최소 기준이고 교정을 위해서는 이보다 더 다빈도로 집앞 화단정도만이라도 매일 2회 이상 산책을 나가셔야 개선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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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 너무 많아서 덜덜 떨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뇌우공포증은 소형견에서 흔한 증상중 하나로 대부분 치료대상이 아니지만체중감소를 보이거나 구토, 설사 등 실질적인 신체 증상을 보이는경우 신경정신과적 약물 처방이 필요한 상태로 봅니다. 물론 말티즈 자체가 각종 내분비계 질환과 신경계 질환이 다발하는 품종이다보니 ( https://diamed.tistory.com/201 ) 일부 친구들에서는 위의 정신과적 문제가 아닌 실질 신체의 이상인 경우가 많아 최근 1년동안 건강검진을 받은 경력이 없다면 전반적인 건강검진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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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당뇨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당뇨와 당뇨병은 다릅니다. 사람이든 반려견이든 뇨 속에 당이 나오는 당뇨는 당이 많은 음식을 과도하게 먹었을때 모두 발생할 수 있지만당뇨병은 먹는 음식과 상관없이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거나 분비된 인슐린에 대한 생체의 반응이 떨어졌을때 발생하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이든 반려견이든 먹는 음식이 당뇨를 유발하는게 아니라 비만이나 췌장염, 유전성, 면역성 이유 등 당양한 원인에 의해 당뇨병이 발생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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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강아지 하늘나라로 가게된다면?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반려동물을 떠나보내신 분들 중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시는것들이 "왜 떠나게 되었는지" 에 대한 이유를 몰랐을때 너무 답답해 하면서 오만 상상과 근거없는 원인찾기에 괴로워하고 고통스러워 하시더군요. 그런데 오히려 오랜동안 지병이 있거나 건강검진으로 갑자기 떠날 수 있는 이유를 알고계셨던 보호자들은 자연스럽게 아이의 떠날날을 마음속으로 준비하고 계셨기에 그 고통이 덜하시더군요. 물론 좀더 잘 치료해줄걸 하는 후회는 하더라도 적어도 허망해하며 자기때문이라고 자책하고 자학하지는 않더라구요. 그래서 되도록이면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하여 치료 가능한 질환은 먼저 치료해 주고 치료가 안되는 질환의 경우 있는 동안은 건강하게 지낼 수 있게 해주고 시간을 연장하여 서서히 마음의 준비를 하는게 더 현명한 방법이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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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인과 함께 하기 좋은 반려견은?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형견보다는 중대형견이 추천되고 중대형견 중에서는 국내 사육되고 있는 일반 품종이라면 크게 차이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소형견의 경우 체중당 체표면적이 상대적으로 넒어 체온유지에 불리한 면이 있어 대형견이 유리할 것이라고 말씀 드리고 특히 야생동물의 출몰 지역이라면 소형견은 야생동물의 사냥대상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지요. 그리고 해발 600m더라도 한반도의 기후 특성상 여름에는 무덥기 때문에 한대지역에서만 살 수 있는 특수종은 부적합하다 하겠습니다. 그런데 그보다 먼저 고려되어야 하는점은 국내 해발 600m정도 되는 지역 대부분이 국립공원이나 야생동물보호구역일 가능성이 높은데 이런 구역에서는 반려동물의 사육 및 출입이 금지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만약 자연인으로 산에 들어가고 싶으시더라도 해당 지역의 관할 구청에 반려견 사육 가능에 대한 유권해석을 먼저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몰래 키우면 등록 위반으로 과태료 및 반려견은 압류 처리될 수 있다는점 명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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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희 강아지가 얼마전부터 노란색상의 구토를 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48자료는 구토의 원인입니다. 즉, 구토한다는 사실만으로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다는것이죠. 특히 9세령이라면 노령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기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 연령이고 비숑의 경우 췌장염등이 잘 발생하는 품종인바 되도록이면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단 및 치료를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또한 구토가 단순 구토, 심리적 구토였더라도 구토 자체로 인한 십이지장내 압력 증가 및 이로인한 역류로 이차성 췌장염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니 구토가 잦다면 그 자체의 대증적 치료를 위한 약물 처방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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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약용샴푸 추천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간지러움의 원인과 약용샴푸의 성분이 매칭이 잘못되면 간지러움증이 더 심해질 수있고 심하면 피부의 광범위 화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때문에 약용샴푸는 피부 질환에 대한 진단 후 적용하는것을 기본원칙으로 삼으셔야 합니다. 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를 받고 약용샴푸는 추천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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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강아지 중성화 필요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암컷 중성화 수술의 목적은 유선종양의 예방 목적과 난소자궁계 질환의 예방 목적 이렇게 둘이 있습니다. 하지만 유선종양의 예방 기능은 중성화 수술 시기에 따라 달라지게 되는데 ( https://diamed.tistory.com/267 )현재 3년령이라면 안타깝게도 중성화 수술 적기를 놓쳐버려 유선종양의 예방 능력은 0입니다. 물론 난소/자궁계 질환은 질병이 발생할 장기 자체를 제거하는것이니 언제 수술을 하더라도 예방율 100%이니 중성화 수술을 하는것을 추천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3 자료는 품종펼 자궁축농증과 유선종양의 발병율에 대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외에도 교통사고나 교상 등 사고로 인한 입원환자에서 중성화 수술을 한 경우 생존율이 더 높아진다는 ( https://diamed.tistory.com/381 ) 보고가 있으니 중대 재해를 대비하는 개념에서도 추천될 수 있습니다. 다만 반려견은 법적으로 보호자의 사유재산이니 선택은 온전히 보호자의 몫이고 그로서 발현되는 모든 결과의 책임도 보호자분의 것임을 명심하신다면 어떤 결정을 하셔도 비난받을 수는 없습니다. 재산권 행사는 자본주의 사회에 가장 기초적인 권리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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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분리불안증상 인지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오호라? 이자식 짖어 부르니 뒤돌아 보네? 굿보이~""이자식, 간식도 줄지 모르고 사료통도 열지 모르는 바보인줄 알았는데 등쪽에서 부르면 뒤돌아 보는거 하나는 잘하네? 굿보이~"하는 마음으로 대견해 하면서 바라보고 있는듯 합니다. 훈련 잘되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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