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목욕은 얼마만에 씻기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위 개비릿내는 개의 기본적인 체취입니다.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었는데 참기름 냄새를 싫어 하니 참기름 냄새를 제거하는 방법이 무엇이냐고 물어 보시면 다음부터는 비빔밥에 참기름을 넣지 마시라고 말씀 드리는 수 밖에 없겠지요. 지금 목욕 시키는 정도보다 더 잦은 빈도로 목욕을 시키는 경우 개비릿내를 유발하고 피부 면역층으로서 기능을 하는 피부 지방이 더 왕성하게 분비되어 시간이 흐를 수록 개비릿내는 심화될 것이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목욕을 시키다보면 면역층이 제거되어 피부병에 취약해져 더 심한 효모취까지 날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 잦은 목욕은 권장되지 않습니다. 참기름 알러지가 있어서 참기름을 먹으면 죽는 사람이라면 비빔밥을 먹을때 참기름을 빼고 달라고 해야겠지요. 현명하게 판단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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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호흡에 관해서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213링크에 있는 동영상과 같은 증상이라면 역재채기일 가능성이 높고 이는 일시적인 비강내 자극으로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다만 노란 콧물이 동반된다거나 시도때도 없이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콧속에 이물등이 껴있을 가능성이 있어 비강 세척등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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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도 기면증같은게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있을 수는 있지만 증명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그런 현상이 기절 반응과 경련의 가능성을 의심해야 하는 증상이니 이런 증상이 지속된다면 뇌신경 관련된 이상과 심장 등 기절과 관련한 이상여부 확인을 위한 검진을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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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들 밥을 혼자 먹지않아요..먹여줘야먹어요.어떻게 해야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이런경우 행습 장애의 가능성도 있지만 많은 경우에 경추 디스크에 의해 밥을 먹기 위해 목을 내릴때 발생하는 통증에 의해 사람 손으로 주는것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이런 반응으로 인하여 " 사람손으로 주는 음식은 먹을때 아프지 않아" 라는 관념을 심어줬을 수 있기 때문에 일차적으로 밥그릇의 높이를 높여 주시는걸 우선 해보시고 간식이나 맛있는 사료를 이용해 식이성을 높여 유도해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사실 이런 습관 고치는것에 가장 효율적인것은 "배고프면 먹는다" 라는 사실을 보호자분이 보시고 각오를 다잡는것이니 동물병원에 입원시키시고 사료를 먹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찍어주라고 부탁한 후에 그 동영상을 보히면서 보호자분이 배신감에 치를 떨면 보호자분의 각오가 단단해 집니다. 뭐 사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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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 좋은 장난감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내구성이 강하다면 결국 질기거나 딱딱한 재질이어야 하는데 13세인데도 불구하고 이정도 강한 턱힘을 가지고 있는 친구들의 경우 그런 장난감을 물어 뜯다가 치아가 파절치되거나 치주 자체가 흔들려 감염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오히려 추천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현재의 약한 장난감으로도 뜯어서 먹어버리면 이물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추천되지 않죠. 혹, 산책량이 부족하여 생긴 스트레스의 크기로 인하여 이런 장난감 뜯기가 가중되었을 가능성이 있으니 산책량을 평가해보실 필요가 있습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받고 있다면 절대적으로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보행시 정상적으로 지면과의 마찰로 마모되어 깎을게 없는게 정상인데 깍을 발톱이 있다면 산책량이 부족한 상태로 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산책의 양만큼 중요한게 산책의 횟수인데 반려견의 최소 산책 횟수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각 10분 이상입니다. 이보다 적은 횟수의 산책을 하고 있다면 최소기준만큼은 충족해 주시고 산책 횟수만큼 시키고 있으시다면 산책의 시간을 늘리거나 횟수를 추가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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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목욕 주기가 어떻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특별히 심하게 오염이 되어 냄새가 나거나 독성물질이 몸에 묻어 있는게 아니라면 한 ... 1년에 한번? 그마저도 하지 않는걸 더 추천합니다. 고양이는 완벽한 육식동물로서 사냥을 위해 몸에서 나는 체취를 제거하기 위해 자기 관리를 하는 동물입니다. 때문에 평소에도 고양이는 거의 냄새가 나지 않는 상태에서 자신이 청결을 유지합니다. 오히려 목욕시에 발생하는 스트레스로 인하여 갑자기 죽어버리는 급사 증후군의 가능성을 높이고 스트레스 기인의 방광염이나 기타 질환의 발생 가능성이 높아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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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입양할까요 지인이 주는 강아지를 데려올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준비가 안된 입양은 어떤 경우라도 서로 불행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그게 지인일경우 잘 키우건 그렇지 않건간에 좋은 관계가 유지되는 경우가 적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우선 서점에서 강아지를 키우는것에 관계된 책 3권정도를 정독하시고 과연 나는 강아지를 키울 수 있는가? 에 대해 고민해봐야 합니다. 의료기술의 발달로 요즘 강아지들은 20년정도까지 생존하기 때문에 앞으로 20년의 인생의 방향을 바꿀 수도 있는 결정이니 심사숙고하시고 충분히 검토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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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과 아이가 친한관계를 가질수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과학적으로 도움이 되는것으로 증명되어 있어서 실제 치료견들이 적용되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이런 치료견과의 연결을 주선하는 도움단체들이 있는것으로 알고 있으니 아이와 같은 어려움이 있는 친구들과 관계된 커뮤니티에 문의해 보시면 알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덜컥 강아지를 들였는데 아이가 거부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으니 꼭 관련 단체의 도움을 받아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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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마당에서 키우는 개는 아무거나 먹어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니요. 똑같이 그런거 주면 안됩니다. 도시개의 사망 1순위 원인은 종양인데 반해 시골개의 사망 1순위는 복날입니다. 때문에 시골개들은 아플 틈이 없이 그해 여름을 버티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먹는 음식에서 기인하는 신부전이나 간부전등 실질 장기 부전으로 골골대면 1순위 복날용이 되지요. 그래서 안아픈것처럼 보일 뿐 음식물에 의한 독성은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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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제 나이가 고령이 되어가고 있어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요즘은 반려동물도 정기적으로 건강 검진 받으면서 건강 관리 잘해주면 20살 넘게 사는 친구들이 많습니다. 예전 복날되면 반이상 잡아먹던 그런 시대가 아니죠.때문에 좋은 이벤트로 건강검진을 추천드리고 특별한 이상이 없는 경우 앞으로 못해도 12년동안 이벤트를 할 수 있는것은 아니니 1년에 1회씩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이라는 이벤트를 해주시는게 가장 아이를 위한 길입니다. 아픈것 같으면 환자이니 병원에 가서 진료를 받고 치료를 해야지 축하파티를 하는게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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