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알레르기가 있나요? 궁금!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능성이 높지만 단정할 수는 없습니다. 이비인후과나 피부과, 면역내과에 가셔서 사람 알러젠 테스트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알러지가 있는데 하나만 있는 사람은 거의 없어서 사전에 미리 주변의 흔한 알러지원을 알고 계시면 장기적인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고 급격한 면역반응으로 응급상황을 피할 기초 데이터가 될 수 있으니 도움이 될겁니다. 그 결과를 기초로 강아지를 키울지 말지를 결정하시는게 더 현명하리라 생각됩니다. 왜냐하면 강아지를 키워서 아이의 정서발달이 되는것은 강아지를 키우는것 자체로 발달되는게 아니라 강아지를 대하는 부모의 태도를 보고 아이들의 정서발달이 되는것이라 부모가 알러지로 고생하게 되면 은연중에 나오는 원망이나 꺼려하는 모습이 자녀의 정서발달에 악영향으로 작용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강아지를 키운다고 무조건 인성이 좋은것도 아니고 정남규고 조두순이고 어릴적 모두 집에서 개를 키우던 사람들이었습니다. 부모가 그 개를 학대해서 그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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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숑 짖음이 너무 심해요 알려 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이런 경우 짖음은 유전적 소인도 영향이 있으나 가장 중요한건 보호자분의 습관이나 태도, 버릇 등에 의해 짖음이 촉발되고 강화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훈련소에 넣어도 훈련소에서는 안짖고 집에 돌아온 후에도 일시적으로는 짖지 않지만 보호자는 변한게 없기 때문에 다시 그리고 더 심하게 짖게 되는 현상을 겪게 됩니다. 때문에 강아지를 훈련소에 넣는게 아니라 보호자분의 습관, 습성, 태도, 버릇을 교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이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점이 교정대상인지 자기자신은 찾지 못합니다. 때문에 유튜브나 블로그등을 수천번 돌려봐도 교정효과가 없는것이죠. 때문에 이런 경우는 보호자를 훈련시키는 컨셉의 훈련사를 찾아보시고 보호자분이 훈련받는게 가장 좋습니다. 당근같은 지역 커뮤니티에 산책 모임등은 대부분 그런 컨셉의 훈련사가 주관하는 경우가 많으니 참여하시고 적절한 훈련사를 그곳 맴버들에게 추천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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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강아지 털갈이 시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진도가 털갈이를 하면 봄, 가을로 뭉텅뭉텅 빠지고 딱히 털을 깎는게 지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시기가 아닌 철에 매일 털이 날리는건 종특이니 이건 털갈이가 아니고 자른다고 안빠지는게 아니니 크게 차이는 없습니다. 만약 털을 자르는게 필수라면 야생에서 지내는 시골 진도개는 모두 멸종했겠죠. 강아지 건강상에는 털 자르지 않는것이 아무 이상이 없으니 필수라고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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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치대서 다칠까봐 걱정입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실 라브라도는....거대한 비글이죠...때문에 악의는 아니지만 툭툭치면서 노는게 덩치가 있다보니 체구가 작은 친구들이 다치기가 쉽지요. 결론부터 말씀 드리자면 적절한 격리를 통해 같이 있는 시간과 분리된 시간을 나눠주시는게 필요합니다. 어르신들도 손주가 오면 올때만 좋지 조금만 지나면 집에 언제가나... 싶다고 하죠?똑같습니다. 8세 비글이면 이제 어르신인데 기력이 따라가지 못하니 자괴감도 들고 실제 온몸이 쑤시기도 할겁니다. 보호자분이야 항상 같이 우애 좋게 잘 지냈으면 싶어 하시겠지만 20대 손주가 할아버지 모시고 클럽가서 부비부시 시키는것도,70대 할아버지가 20대 손주 데리고 탑골공원가서 바둑이나 두자고 하는것중 하나를 선택하기 보다 각자의 시간에는 각자 놀고 명절에는 같이 노는게 더 좋을 수 있습니다. 물론 중간에 있는 보호자분은 클럽과 탑골공원을 왔다갔다 하셔야 하는건 어쩔 수 없구요. 보호자분이 노력하지 않으시면 비글이나 라브라도 둘중 하나에게 희생을 강요하시는 것이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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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 된강아지인데 백내장이 왔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백내장의 수술 목적은 시력 회복이나 보호자분이 보기 좋으라고 하는게 아니라 과성숙기를 지난 렌즈가 파열하게 되거나 렌즈 탈구가 발생하게 되면 녹내장이 발생하여 안내압의 증가와 안내염등으로 인하여 안구 적출이 필요한 상태로 가는것을 막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백내장의 치료는 수술 이외에 방법이 없고 백내장의 진행속도를 늦춰주는 약물 투약하면서 악화되는 속도를 모니터링하면서 상태에 따라 수술적 교정일 선택하는 방법 두가지 방법이 있다고 하겠네요. 현재 여기저기 부딪히는게 단순히 앞이 잘 안보여서 그러는것도 있겠지만 여기저기 돌아다니는,,, 망향의 증상일 가능성도 고려되어야 해서 인지장애 가능성을 평가해볼 필요가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15자료를 참고하시고 인지장애 여부를 평가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나이가 많아서 수술이 위험한게 아닙니다. 나이가 많이 들었을대 있을 수 있는 기저 질환때문에 수술이 힘든것이니 기저 질환이 있는지에 대한 검진을 잘 해보시고 그 결과를 보고 수술할지 말지를 고민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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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히비스커스분말 먹어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미국 소동물 보험협회 등에서는 히비스커스가 개에게 특별한 독성이 없다고 말하고 있으나 미국 웨스턴대학 수의독성학실에서는 일부 히비스커스 품종이 개에서 신경독성이 있을 수 있다고 이야기 하고 있기 때문에 실제 사용하려는 히비스커스가 어떤 품종으로 만들어졌는지에 따라 독성여부가 달라질것으로 생각됩니다. 낮은 확률이더라도 히비스커스 없으면 케익이 죽는게 아니니 안쓰는걸 개인적으로 권합니다. 그리고 천연이라고 모두 안전한게 아닙니다. 천연물인 포도가 개에서 맹독인것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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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혓바닥 내밀고 헥헥 의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헥헥거리는 팬팅은 실제 몸에 열이 나서 그러는 행동이기도 하지만동시에 심리적 불안감이나 흥분 등 좋거나 싫은 상태에서 모두 나타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상황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에 헥헥거리는 사실만 집중하지 마시고 그 순간 이전에 있었던 개별적 상황을 고려해서 해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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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하고 햇빛을 싫어하게 되버렸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래부터 고양이는 야행성 동물이어서 볕이 들때보다는 밤시간대가 더 익숙합니다. 밤에도 고양이가 보는 세상은 낮과 같이 밝지요 ( https://diamed.tistory.com/349 )그런 친구가 이사를 하면서 어떤 정신적 충격을 받았는데 그 원인을 나름 자기가 해석할때 햇볕과 연관이 있다고 상상하고 확정지어 버리는경우 이런 현상이 일어납니다. 일종의 샤머니즘이죠... 마치 개기 일식이 일어나면 나라에 재앙이 일어난다고 믿었던 과거의 인간과 같은이런 경우는 가랑비 옷젖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입니다. 방에 커튼을 쳐두시고 하루에 1mm씩 열어주시면서 1년을 목표로 커튼을 모두 여는것을 목표로 하시는 수 밖에 없습니다. 21세기에도 그렇게 미신 믿지 말라고 해도 기여히 타로점 보러가는 20대 청춘들 많은것과 같아 샤머니즘은 딱하면 척 하는 그런 방법이 없습니다. 사람하고 별반 다르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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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갈이중 입덧이 심할때 어찌해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개월령이면 한참 형제들과 물고 물리는 사냥 놀이를 하면서자기가 물리면 얼마나 아픈지, 상대가 물리면 얼마나 아플지 훈련하는 사회화 기간에 해당합니다. 이런 시기에 형제들과 분리된 상태에서는 사람의 손을 대상으로 이런 사냥놀이를 하게 되는데 이때 이를 허용하게 되면 다 자라서도 사람을 물게 되는 ㅈㄹ 견으로 성장하기 쉽습니다. 때문에 사람의 신체에 입을 대려고 할때마다 매섭고 강한 어조로 못하게 하시거나 물렸을때 심하게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지요. 키우는 푸들친구가 싸패가 아닌 이상 아파한다는것을 인지하고 물지 않게 되겠지만그게 안된다면 확실한 채벌등으로 입질은 교육 교정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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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날에 강아지를 산책시켜도 좋아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blog.naver.com/kma_131/221575898571기상청 자료입니다. 비냄새에 대한 고찰에 대한 정부 입장이니 참고하시고 오히려 냄새가 평소와 달라지는 풍성한 효과가 있어 아이들에 따라 반응이 달라집니다. 우리집 개늠은 어렸을때 물에 빠진적이 있어서 비오는걸 극혐하여 비오는날에 비가 내리는 곳으로는 안가려고 하지만 비가 가려진 곳에서 비보며 주변 냄새 맡는것 개좋아 합니다. 즉, 견바견이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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