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라니안 분양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포메가 문제가 아니라 강아지를 키워보신적이 없는듯 한데 이런 경우라면 인터넷에서 자료를 찾으실게 아니라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키우기 관련된 책을 사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하시는걸 권합니다.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 등에서는 인기를 끌기 위해 책임없이 인기영합주의로 정보라며 싸질러 놓은 파편적 지식만 있어서 대부분 이런 정보들로 강아지 잡아 먹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반면 책은 자기 이름 걸고 씌여지는 경우가 많으니 그나마 책임감 있다고 할 수 있겠지요. 포메의 유전 질환이나 품종특이적인 질환은 https://diamed.tistory.com/331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요즘 포메는 예전과 달라서 20년 넘게 사는 친구들도 많습니다. 앞으로 20년을 함께할 가족을 위해 책 3권정도는 정독해야 하지 않겠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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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견 관련문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시바견 및 진도견 등 동북아 계열의 견종은 늑대와 비슷한 유전적 특징과 이로인한 성품 특징이 있어 통상 집중력이 낮고 자존감이 강해 전문 훈련사들도 훈련하기 어려워 하는 품종입니다. 그래서 통상 카밍 시그널 이론을 바탕으로한 훈련이 잘 통하지 않는 편이고 알파독 이론을 기초로한 훈련이 효과적인 품종이기도 하지요. 즉, 아무리 유튜브, 블로그, 지식인등을 수천번 보셔도 보호자분이 훈련에 성공할 확률이 매우 낮다는것입니다. 다시말해 사람을 무는 공격성에 관계해서는 반드시 전문가의 도움을 받으시라는것입니다. 특히 강아지만 교육하기 위해 입소시키는게 아니라 보호자분을 교육하고 교육받은 보호자분이 자신의 강아지를 교육하시는 방법으로 훈련되어야 합니다. 물림사고의 끝은 강아지에 대한 안락사와 경우에 따라 보호자에 대한 형사처벌이니 아이를 살리고 보호자분 자신을 지킨다 생각하시고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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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제가 쳐다보면 발랑뒤집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뒤집어져서 배를 까면 앉아서 쓰다듬어 주시면서 좋은소리, 이쁜 소리 많이 해주시기 바랍니다. 무서워서 배를 까뒤집을 수 있겠죠. 그러나 좋은 사람이란걸 보여주는건 질문자님의 몫이지 뭐 강아지 멱살을 잡고 이사람은 좋은 사람이다 이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라고 말해봐야 아무 의미 없습니다.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사람과 사람관계에서도 말보다 행동이 중요하듯강아지와의 관계에서도 행동이 가장 중요합니다. 쉬운 방법이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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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구토했을때 어떻게 해줘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구토의 원인은 https://diamed.tistory.com/348 처럼 다양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구토했다는 사실 자체만으로는 어떤 정보도 얻을 수 없습니다. 때문에 해결방법이란건 어떤 경우에도 제시할 수 없는것이죠. 질문 내용만으로는 당장 동물병원에 데려가 보시라는 말 말고는 그 이상의 말은 오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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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눈물이 심해요 도와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밖으로 흐르는 이유는1. 눈물 생성량이 많아서2. 눈물은 정상적으로 생성되는데 눈물관이 막힌 경우이렇게 두가지입니다.즉, 눈물이 많다고 뭔가 약을 먹는게 아니라눈물양을 측정해보고 눈물양이 많다면 많이 생성되게 된 통증원인, 자극원인, 염증원인을 치료하기 위한 치료제를 먹어야 하고눈물관이 막힌 경우라면 막힌 이유에 대한 평가와 눈물관을 뚫어주는 시술을 해야 개선되는겁니다.특히 말티즈의 경우 눈 안쪽 내안각에 첩모 난생등으로 눈을 찔러 결막염, 각막염이 생겨 눈물 생성량이 증가하는 경우가 많아 경우에 따라 내안각 성형술을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뭔가를 딱 먹으면 딱하고 낳는 그런 상태가 아니라질병상태이니 안과를 잘하는 동물병원을 알아보시고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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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견한테 좋은 음식들 추천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료가 만들어진지 200년이 되어갑니다. 그렇기 때문에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들어진 사료는 노령견에서 필요한 모든 영양분과 미량 원소까지 모두 사료에 잘 배합되어 있습니다. 즉, 다른것 먹일 필요 없다는 것이죠. 오히려 다른 소위 먹어서 좋다는 음식거리 먹이다가 눈에 띄지 않는 문제들이 진행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352자료는 집에서 음식을 만들어 먹이고 발생하는 질환의 예시이니 참고만 하시고 따로 만들어 먹이는것이나 추가적인 영양제, 보조제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영양제, 보호제,,, 그거 먹여서 좋은건 그거 만들어서 판매하시는 사장님들 매출에 가장 좋고, 경우에 따라 그 사장님이 키우시는 강아지 사료 퀄러티가 좋아질 수는 있겠네요. 차라리 같이 지내시는 포메친구 이름으로 적금을 드시고 그런거 좋다고 광고하는 인터넷, 유튜버, 블로그를 볼때마다 적금계좌에 송금하셔서 아이가 진짜 목돈이 들어갈 이벤트가 있을때 비용때문에 주춤하지 마시고 바로 적용해 주시는게 진짜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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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리불안증세가 너무심각해요 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좋아하는 간식을 던져"주던 상황의 선후 짖는 행동의 유무를 다시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혹, 순서의 이상에 의해 "짖고 땡깡피우니 간식을 던져주네? 오호라~" 하는 상황으로 인지될 수 있게 하지는 않으셨나요?즉, 보호자분들의 무심코 하는 행동, 유튜브나 블로그, 지식인 등에서 무책임하게 배설한 정보를 가지고 보호자의 성향을 고려하지 않고 했던 솔루션이 오히려 강아지의 이상 행동을 촉발, 강화 시키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런 경우들은 어쩔 수 없이 집으로 초빙해서 훈련해 주는 전문 훈련사의 평가와 교육을 통해 보호자분 및 가족분 전체가 바뀌지 않으면 개선되지 않습니다. 관련 유튜브 수천번을 돌려봐도 결과는 똑같습니다. 보호자가 변해야 합니다. 그리고 보호자들은 모두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행동이 잘못된 것인지 인지하지 못합니다.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선이 필요하다는것이죠.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십시오, 그들이 괜히 전문가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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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 사료 VS 캔간식이 더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관점에 따라 차이가 있겠지만 개인적으로는 사료를 더 권합니다. 캔 간식은 기호성을 높이기 위해 주로 고칼로리와 풍미를 높이는데 중점을 주기에 영양 불균형이 오는 경우가 있고 특히 야생에서 지내는 길고양이는 당장 먹고살아남는게 중요하지 맛이 좋은게 중요한게 아닙니다. 땅파서 길고양이 사료를 얻는게 아니라면 비싼 캔간식 하나 사는 돈으로 사료 2개 사서 좀더 오랜기간 일정하고 풍부하게 사료를 공급받는게 그들의 생존성을 높이는 길입니다. 비빔밥 먹는데 트러플 잘라서 먹으면 맛이야 있겠지요. 하지만 먹는 사람이 소말리아 난민이라면 맛나게 먹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일단 살아 남는게 중요한것 아니겠나요?간식은 그러다 가끔 주는 용도 이외에는 아니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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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자기 발을 계속 핥아요.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발을 핥는 원인은1. 지간염등 피부의 이상이 있는 경우2. 관절염, 뼈, 인대 이상등 실제 통증원이 내부에 존재하는 경우 3. 사람 손톱 뜯는 버릇처럼 강박증에서 오는 심리적 안정화 습관이렇게 3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합니다. 때문에 문제가 심하게 유지되는 경우 원인 평가를 먼저해보아야 하기 때문에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권하고 3번의 경우는 대부분 산책 부족에서 오는 경우가 많으니 정상적인 산책을 시키고 있는지부터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최근까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발톱이 많이 길어서 발톱이 반원을 그리는 상태라면 극도로 산책량이 부족한것이니 깎아줄 발톱이 없는 수준으로 산책시간을 늘리셔야 합니다. 또한 최소 산책 횟수기준은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인데 이보다 낮은 빈도로 산책을 하고 있다면 강박증, 폐쇄공포증 등의 정신적 이상이 당연히 생길 수밖에 없고 그나마 그에 대한 자학행위가 발핥는 정도면 아이가 지금까지 잘 버텨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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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깨무는버릇 고치기가능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5개월 미만의 아깽이들은 원래 형제들과 서로 물고 물리는 사냥놀이를 하면서 자기가 물면 얼마나 아픈지, 그래서 상대는 얼마나 아파하는지를 학습하게 됩니다. 하지만 아깽이때 들어오는경우 이런 훈련과 사회화 과정이 결여되고 사람은 쪼꼬미가 깨물면 안아파염~ 하고 내버려 두다 보니 "이인간은 대에박~ 멋져~ 물려도 안아파행~ 언니 쵝오~!!" 라고 인지된 경우나이를 먹어서도 무는 행동이 애교로 남게 되는경우가 많습니다. 즉,"왜그러셨어요"물론 지금에라도 물릴때 아프다는 의사표현 즉 큰소리로 "악~!" 하고 소리를 쳐서 놀래키시고 충분히 아파하는 모습을 보여주셔서 물려도 아파하지 않던 그 언니는 버리시고 "이친구.... 이젠 늙어서 물리니 아파하는군...쯧쯧" 하고 인정하게 해주시면 됩니다. 같이 동거하는 고양이가 싸패가 아닌 이상 아파한다는거 이해하고 줄어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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