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에게 하루 적정 사료량이 어느정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331포메는 대표적인 비만 호발 품종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체중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지요. 또한 갑상선 기능저하증이 호발하는 품종이기도 하여 내분비학적 문제로 인한 질병적 비만도 있을 수 있으니 다이어트가 만약 잘 안된다면 질병 상태를 고려해야 합니다. 하지만 대부분은 포메이기때문도, 질환때문도 아닌오직많이 먹고 덜 움직여서 살이 찐겁니다. 때문에 체중을 줄이고 싶다면덜 먹고 많이 움직이는 수 밖에 없습니다. 적정 사료량은 지금 먹이시고 있는 사료 후면에 보면 체중당 먹여야 하는 사료량이 써있을겁니다. 사료마다 칼로리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먹이는 사료를 기준으로 하여야 하니 절대량이 아니라 해당 제품을 기준으로 해야 하니 사료 후면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사료 후면이나 측면에 체중당 먹여야하는 사료량이 작성되어 있지 않는다면 싸구려 저질 사료인것이니 다른 사료로 일단 교체부터 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그리고 적정 사료량을 산출 하신 후에 10%를 덜어 내시고 동시에 운동량을 늘려줘야 하는데 일단 산책량이 충분한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만약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고 있거나 미용시 발톱관리를 받고 있다면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태입니다. 발톱은 산책시 지면과의 마찰로 닳아서 깎아줄게 없어야 하는데 발톱을 정기적으로 깎아줘야만 한다면 그건 산책량이 부족한산책이라는 정신의 밥을 못먹고 지내는 기아 상태인것이죠. 정신의 밥을 못먹어 기아 상태이니 당연히 사료라도 많이 먹는 악순환이 일어나니 일단 무조건 산책부터 잘 시켜주시고 산책량보다 중요한것이 산책 횟수이니 반려견 산책 최소 횟수 기준인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산책 횟수는 충족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에서 산책량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영혼의 기아에 빠진 강아지들의 경우 산책만 잘 시켜도 살은 금방 빠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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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왜 배변을 보기전에 빙글빙글 도는 것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지금 자리에서 일어나셔서 강아지가 똥싸는 자세를 재현해 보시기 바랍니다. 특히 아래 사진의 다리 부분에 집중하여 재현을 잘 하시면 좀더 이해가 되실겁니다. 얼마나 불편하고 엉거주춤합니까?이때 서있는 바닥이 평편하고 안정적이어야 똥위에 주저 앉거나 똥을 밟을 일이 없겠죠?저 자세 취하는데 아무리 바닥이 평편한들 안심이 되겠나요?빙글빙글 돌면서 최적의 자리를 찾고자 하는 생각이 들까요? 안들까요?드셨다면 지금 당장 10분이라도 강아지 데리고 산보 ㄱㄱ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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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개골 수술한지 6년이 지났는데 가끔 온몸을 털때 왼쪽 뒷다리가 휘청거립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음 https://diamed.tistory.com/217 은 강아지의 사람나이 환산표입니다.6년전에 수술을 했으면 1세령에 수술을 한것이고 말티즈인 소형견이니 사람 나이로 20세에 수술을 한것입니다.지금이 7세면 현재 49세에 해당한다고 봐야 하는데20세에 수술한 곳의 문제가 50세가 다되어 나타나면 그게 수술이 잘못되어서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마치 지금 배탈이 났는데 작년에 먹은 짜장면이 잘못되어 배탈이 난건 아닐까 라고 상상하는것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다고 생각하셔야 합니다.강아지의 시간은 사람의 시간보다 훨씬 빠릅니다.사람에게 6년이면 충분히 개연성이 있어 보이는 시간으로 생각하시겠지만 사람이 아닌 강아지의 입장에서 볼때 6년은 사람의 30년 세월과 같은 기간입니다.참고로 슬개골 탈구 수술의 재발율과 재수술율에 대한 자료는 https://diamed.tistory.com/305 에 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슬개골 탈구 수술은 원래 재발율이 매우 높은 질환이라 어떤 부분에서 혹 재발을 하였더라도 크게 이상하지 않을 정도로 높은 재발율을 보이지요.그렇기 때문에 "수술이 잘못되었다" 라는 추정을 하시기보다는 " 혹 슬개골 탈구가 재발하지는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나 " 슬개골 말고 다른 이상이 있지는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시는것이 더 합리적인 추론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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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처럼 동물도 의료보험이런건 없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공적 보험은 보험금을 납입하고 있으시기 때문에 당연히 존재하지 않고 사보험은 여러 보험사에서 만들어 판매 되고 있으니 검색 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아하는 특정 상품을 소개 할 수 없는 내부규정이 있으니까요. 북유럽 몇몇 국가에는 공적인 동물보험이 존재하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대신 dog tax라고 하여 매월 일정 금액을 세금으로 납입해야 하고 사적 의료보험 가입이 강제되고 있습니다. 공짜란 세상에 없다는것이겠지요. 또한 그런 나라들에서는 동물사육이 신고제(대한민국은 신고제입니다.)가 아닌 허가제에 해당하여 보호자의 재정상태와 정신상태, 동물관련 교육이수 여부 등 여러 기준을 가지고 사람에 따라 반려견 사육을 불허하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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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입냄새 어떻게 해결해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의 주요 입냄새의 원인은 치석등의 문제, 치주염의 문제, 치은염등 구내염 등이 원인일 수 있습니다. 특히 고양이의 경우 "소량의 치석도 심각한 수준의 치주염을 의미할 수 있다"라는 교과서의 언급대로 입냄새가 있는 경우 반드시 치과 진료를 받아보아야 합니다. 교과서적인 고양이 입냄새의 원인들은 https://diamed.tistory.com/163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라고 육안으로 특별한 이상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치과 방사선상 심각한 문제가 있었던 증례들의 샘플은 https://diamed.tistory.com/246 에 나와있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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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햄스터를 먹으려고 했는데 왜이러는걸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잊지 말아야 하는게 개과 동물은 결국 육식동물이고 자기보다 작은 동물을 사냥해서 먹는 야생성이 살아 있는 동물입니다. 물론 햄스터의 경우 강아지에게 매우 낯선 존재로 가족들에게 어떤 위해가 가해질지 알 수 없는 존재이니 공격후 제거하려 하였을 수 있습니다. 강아지가 햄스터같은 동물을 잡아 죽이는것은 매우 자연스러운 것이고 만약 그런 사고가 벌어진다면 그건 햄스터를 풀어놓은 보호자의 과실이지 강아지의 과실이 아닙니다. 절대 풀어 놓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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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왜 기분이 안좋고 기운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대부분 보호자와 함께 있는 집과 사무실은 안정된 공간으로 기운이 없는게 아니라 푹 휴식을 취하고 있는것입니다. 마치 연애인들보고 집에와서도 둠짓둠짓 업되어 있으라고 하는게 스트레스인것처럼좀 쉬려는 친구한테 꼭 그렇게 쉬지 못하게 해야 속이 시원하시겠습니까?물론 식욕가소, 구토, 설사, 기침 등과 같은 다른 증상을 동반하는 상태라면 실제적인 질환 상태일 가능성이 있으니 이런 다른 신체적인 이상 증상이 보이는 경우 동물병원에 내원하셔서 정확한 원인 평가를 받고 치료를 하는게 우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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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여러대를 한번에 사용할 경우 전자파가 많이 나올까요?
깡패 한명이 때리는게 더 많이 맞을까요 깡패 10명이 때리는게 더 많이 맞을까요?물론 아프기야 어떤 깡패냐에 따라 다르겠지만 전자기파에 맞는거나 깡패한테 맞는거나 쳐맞는건 동일하니...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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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식인을 하면 무슨 병에 걸리나요??
잘 익혀 먹지 않으면 먹히는 사람이 걸린 전염성 질환이 먹는 사람에게 전염되겠지요. 다만 먹히는 사람이 특정 전염병을 가지고 있지 않다면 먹어도 어떤 질병에 걸리지는 않습니다. 물론 프리온이라는 단백질에 의해 감염되는 크로이츠펠트-야콥병의 경우 잘 익혀 먹더라도 전염될 수 있고 해당 질환이 있는 사람이 발증하기까기 잠복기가 길어 병이 있는 사람인지 그렇지 않는 사람인지를 진단하는 것이 매우 어려워 되도록이면 식인은 피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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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문형 에어컨이 시원한 바람을 내는 원리?
같은 원리입니다. 다만 일반에어컨의 실내기와 실외기를 붙여 놓은 구조라고 생각하시면 되고 때문에 일반에어컨의 실외기와 실내기를 연결하는 선이 존재하지 않는 차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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