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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물 자국이 안 없어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 자국이 있는것 자체가 일단 비정상입니다. 정상적으로 눈물은 생성이된 후에 눈 안쪽에 있는 눈물점을 통해 배출되어 밖으로 나오면 안되는데 밖으로 나오는 경우를 통상 유루증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크게 눈물 생성량이 증가한 경우, 눈물관이 막힌 경우 이렇게 두 상황을 감별해야 하니 주치의 선생에게 상담받아 보시고 어떤 문제로 인한 것인지 밝히신 후 해당 원인에 따른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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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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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딸국질을 하면서 배가 심하게 움직이는데 무슨 이유입니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개에서 딸국질의 증상을 보이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수의학교과서에서는 수혈 부작용으로 딸꾹질을 언급할 뿐 실제 딸국질에 대한 기술은 매우 적은것도 이를 반증하는것이죠. 아무래도 지금 말씀 하시는 증상은 딸국질이 아닌 구토나 기침과 같은 증상일 가능성이 있지만 직접 본것이 아니기 때문에 뭐라고 딱 집어 이야기 할 수는 없습니다. 횟수가 잦다면 동영상을 촬영해서 제시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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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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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고양이놈이 자꾸만 비닐을 처먹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리가 생각할때는 비닐을 먹고 토했으니 비닐을 먹는것과 토하는것과의 인과 관계를 생각한다면 다시 비닐을 먹지 않는게 옳겠죠. 하지만 고양이들 중 일부는 비닐을 먹은것과 토하는것의 인과관계를 연장하지 못하고 따로 생각하거나 반대의 인과관계 즉, 토를 했으니 비닐을 먹어야지~ 하는 식의 논리 구조를 생각할 수있습니다. 사람에서도 이와 유사한 증상들이 있으며 이들을 보통 샤머니즘이라고 부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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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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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 고양이 건강검진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건강검진은 전신에 걸친 기본적인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스크리닝 검사가 기본입니다. 그래서 구조적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영상 검사와 기능적 이상을 확인하기 위한 이화학 검사를 진행하셔야 합니다. 때문에 통상적으로 영상검사 항목으로 방사선 검사, 초음파 검사를 기본으로 하고실질장기의 기능적 부분을 확인하기 위한 혈액화학검사, 혈액내 면역계와 순환계 이상확인을 위한 혈구검사, 전체적인 몸의 밸런스를 평가하기 위한 전해질 검사 등이 기초적인 이화학검사이기에 이 부분도 포함되어야 합니다. 이상 말씀 드린것은 일반적으로 질환을 스크리닝하기 위한 최소 검사에 해당하고 여기에서 이상이 확인되어 의심이 가는 부분이 있는 경우 혹은 실제 이상이 있어 어느 정도인지 확인할 필요가 있는 경우 MRI, CT, 내시경, 투시경 과 같은 추가적인 영상검사를,호르몬 검사, ELISA, PCR, SDMA, SAA 등 화학적 추가 검사가 더 들어가야 합니다. 우선 동물병원마다, 수의사들마다 각자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검사 범위가 달라 주치의 선생과 심도깊은 대화를 해보시고 검사 범위를 설정하시는게 가장 좋습니다. 유명 셀럽 수의사여도 나하고 코드가 다르면 돌팔이라는 말이 진짜라고 생각하는 1인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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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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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냄새 없애는 방법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눈물이 밖으로 흐르는건 비정상적인 유루증 이라고 합니다. 이때 눈물이 많이 나오는지, 배출이 되지 않아 넘쳐서 밖으로 흐르는건지를 구분할 필요가 있고 원인에 따라 해결해 주는게 근본적인 이상 해결이라고 봅니다. 닭고기 알러지가 있다면 닭고기를 먹이시는건 독약을 먹이시는것과 같은겁니다. 땅콩 알러지가 있는 사람에게 피넛버터 맛나고 좋아한다고 먹이는것과 같은 이치이죠. 운이 나쁘면 죽을 수도 있습니다. 닭고기에 알러지가 있다면 닭고기 말고 오리고기나 명태포 등 다른 육류,, 어류로 바꾸시는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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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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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치아관리, 바르는 치약효과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그런 제품의 원리는 치석을 형성하는 무기염류가 치아 표면에 정착하지 못하게 하는 화학 물질이나 세균등을 억제하는 항생 물질등으로 치석 발생이나 세균 증식을 억제 하겠다 라는 원리인데 효과가 있긴 하죠.한강에 물한컵을 넣어도 한강물이 불어난것은 불어난것이니까요...그렇게 좋은 제품이 있다면 사람부터 사용하지 않았을까요?사람에서 그런 제품이 없고 설령 있더라도 그리 시장에서 인정받지 못했다면 그럴 이유가 있는것이랍니다. 양치를 해주는것이 가장 좋지만 삶의 질 측면에서 아이와 보호자분이 힘겹다면 정기적인 스케일링 및 치과 진료로 관리해주시는걸 추천합니다. 양치가 왕도이지만 사람만큼 관리 하지 못한다면 양치만으로 치아 관리가 끝나는게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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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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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감기에 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에서는 감기의 원인이 바이러스, 세균 등 다양한 원인이 있고 그 바이러스속에도 코로나, 인플루엔자, 파라인플루엔자 등 다양한 아형이 있습니다. 또한 이들 바이러스에도 개에게 감염되는 바이러스와 그렇지 않은 바이러스 등 다양한 변이가 있어서 사람과 동물에 같이 감염되는 즉, 인수공통질환의 원인체에 의한 감염이 아니라면 감염되지 않습니다. 다만 환경이 감기에 걸리기 쉬운 상태라면 보호자분과 강아지가 각자의 감기 원인체에 의해 감기가 걸릴 수도 있으니 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주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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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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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오바이트한다면 어떤증상인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산책배변을 하는 아이가 산책의 횟수 감소로 인하여 구토를 하는 경우는 통상배뇨배변을 참고 있는 스트레스 요인에 의한 구토가 있을 수 있고 드문경우 뇨독증, 소위 똥독이라고 이야기 하는 변내 세균이 만들어낸 악성gas의 재흡수로 인한 CTZ자극 및 이로인한 구토가 주효합니다. 그래서 반려동물선진국에서는 하루 2회 이상 아침 저녁으로 10분 이상의 산책을 권고 하지요. 또한 대소변을 집안에서 하지 않는 이유는 보호자분이 부엌이나 침실에서 대소변을 보지 않으시는 이유와 동일합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배변장소 즉, 배변패드나 배변판은 아이가 설정한 배변구역도 아니고 아이의 관념에서 집안에서 배변을 보는건 너무 야만적인 행위라고 인식하고 있기 때문에 기필코 실외에서 변을 봐 사랑하는 가족의 건강을 지키고자 하는 열망인겁니다. 존중해 주세요. 감사하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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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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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도 사람처럼 비염에 걸리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비강 질환 즉, 비염의 원인에 대한 리스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1사람과 비교하여 고양이가 하지 않는것은 사람말 speaking 말고 나머지는 다 합니다. 특히 질병적 측면에서 사람의 모든 질환은 고양이에게 존재하고 개와 비교하여 특히 고양이의 경우 사람의 질환들의 발생률, 질병의 양상 등이 매우 유사합니다. 나이가 들어가면서 발생한 비염이라면 만성비염일 수도 있지만 종양성 병변, 부비동염으로 진행된 비염 등 다양한 요소가 있을 수 있어 우선 증상이 지속된다면 주치의와 한번 상담을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혹, 종양이나 부비동염의 경우 수술적 교정이 필요할 수도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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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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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묽은변을 보는데 어디 문제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 구토의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135또한 설사의 원인은 다음과 같지요https://diamed.tistory.com/136이걸 보여드리는 이유는 증상은 구토, 설사 단 두개인데 원인은 수없이 많다는 사실을 아셔야 수의사의 처방처치를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저 수 많은 원인들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그 원인 수 만큼의 검사들이 필요하고 일부 검사는 수술로 아이에게 고통을 줘야 하는 것까지 있으니 증상을 찾겠다고 검사를 모두 하는것은 검사를 위한 검사이지 환자를 위한 검사가 아닌게 되겠지요. 그래서 기력, 활력 등의 전신 반응이 정상적이라면 통상 대증치료로 현재 이상을 평가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선되지 않았을때 확률로 접근하여 가장 가능성이 높은 질환을 배제하기 위한 검사들을 시행하는것이랍니다. 아이는 증상이 있는데 원인은 모르면서 약만 주면 보호자 입장에서 답답하겠지요. 하지만 보호자분의 답답한 마음 하나 풀자고 아이 배를 열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통계적으로 70% 이상의 구토, 설사 환자들은 대증적 치료로 대부분 개선되니 우선 주치의 선생을 믿으시고 처방된 약물을 먹인 후 이 후 증상에 대한 평가를 하면서 주치의와 다시 한번 상담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어쩌면 주치의에 대한 신뢰가 낮아서 그런 불안감이 높아지는것이라고 생각되신다면다른 병원으로 옮기시는것은 보호자분의 권리입니다. 그렇게 하셔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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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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