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양치할때 피나도 괜찮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피가 난다는것은 모세혈관이 파열했다는것이고 모세혈관이 양치 정도의 자극만으로도 파열되는것은 모세혈관이 과도하게 증식되어있고 주변 조직이 유약해진 상태라고 보아야 합니다. 즉, 치아를 둘러싸고 있는 치은에 염증이 있다는것을 의미하며치은염은 치주염의 초기증상에 해당하기 때문에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통한 치과 진료를 받으면서 스케일링과 필요에 따른 치과 치료를 해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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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배변훈련 잘 시키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강아지가 집에서 변이나 오줌을 싸는것 자체가 사실은 비정상입니다. 개과 동물에게 있어 집은 가족과 함께 사는 동굴이자 은신처입니다. 이런 집안에서 변을 보는것은 가족들을 병들게 하는 패륜이고 집에서 냄새가 나게 하여 잠재적 적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로 생각합니다. 때문에 강아지가 영리할수록, 가족을 사랑할 수록 집에서 변을 싸지 않고 야외에서만 하려고 하죠. 그렇기 때문에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만 충족시켜 주시면 모든 문제가 해결됩니다.반려견의 최소 횟수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씩입니다.그래봐야 하루 20분이니 이 기준은 충족시키시기 바랍니다. 더 잦으면 더 좋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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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비숑이 너무 짖어요 스트레스 쌓여요ㅜ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짖는 성품은 유전되는 양상을 보이기는 하지만보호자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대화(짖음)를 통해 이뤄지는 아이들은 계속해서 강화되는 경향을 보입니다. 즉, 보호자분이 특정 지시나 신호를 주는것을 말로 하려 하기에 강아지도 사랑하는 보호자를 닮고 따라하는 동조화 현상으로 같이 말로 하려고 짖는 경향이 강해진다는것이죠. 때문에 앞으로는 어떤 요구를 짖는 행동으로 하는경우 들어주지 말고 보호자의 표정과 태도, 습관을 보고 판단하고 공감하게 하는 훈련이 필요하기에 보호자분의 습관이나 태도를 교정해야 합니다. 하지만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어떤 부분을 교정해야 하는지 발견하지 못합니다. 때문에 객관적으로 보호자분을 판단해줄 3자 즉,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이 교정훈련을 받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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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아토피 치료될까요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토피는 복합적인 면역 작용에 의한 현상이기에 음식 알러지에 의한 아토피의 경우에는 아토피를 촉발시키는 원인을 멀리 하는것을 통해서 제한합니다. 마치 땅콩알러지가 있는 사람은 땅콩만 먹지 않으면 정상적인 생활을 하는것과 같지요. 하지만 음식물 이외에도 다른 여러 원인체들이 관여할 수 있으니 https://diamed.tistory.com/207IgE 검사를 통해 원인이 되는 물질을 확인하고 해당 물질들과 격리하면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향후 기술이 발달하여 유전자 치료가 본격화 되면 완치시킬 수 있는 방법이 만들어질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로서는 관리의 질환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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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키우는 강아지가 너무 짖어요. 어떻게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안 식구들과의 커뮤니케이션 방법이 이미 대화 즉, 짖음으로 정해진 집안입니다. 이런 경우 짖음 즉, 대화 말고 몸짓 언어나 표정, 신호 등으로 대화의 방법을 전환시켜야 하는데 가족이 여럿인 경우 꼭 이런 훈련 과정을 따르지 않는 사람들이 있어 아무리 유튜브나 카페 등에서 말하는 솔루션을 해봐야 효과가 없지요. 때문에 우선 가족회의를 하시고 짖음의 변화를 위해 모든 집안 식구들의 교정 훈련에 합의를 도출하시고 이 합의가 도출되면 집안 식구 모두의 태도, 습관 등을 파악하고 교정해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원래 가족에게는 운전하고 반려견을 위한 훈련은 같은 가족이 시키는거 아닙니다. 싸움만 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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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양이는 산책 시키면 안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고양이는 영역동물로서 5개월령 미만의 시기 부터 외출묘로 훈련받지 않은 상태에서 외부 산책은 극도의 흥분과 스트레스 상황을 불러 일으킵니다.때문에 어린시절부터 훈련되어 있지 않은 고양이의 경우 스트레스 기인의 하부요로기계질환을 포함한 각종 질환과급사 증후군, 기저에 있던 심장 질환등에 의한 폐수종 발생에 의한 사망 가능성까지 있어서 산책 자체를 권장하지 않습니다.물론 선택은 보호자의 몫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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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닭에 대해 알러지가 있는데 닭이 들어간 가수분해 사료 먹어도 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확히는 가수분해라는 성분이 들어간게 아니라 닭고기의 단백질을 가수분해 하여 알러지원으로 작용하지 못하게 만든 사료라는 표현이 정확합니다. 그렇기에 먹여도 알러지 반응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으므로 먹이셔도 크게 무방합니다. 물론 만약 알러지 반응이 나온다면 해당 사료 회사의 고객센터 혹은 소비자보호원으로 민원을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허위 광고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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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이식증이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천이나 이불을 물어 뜯는것은 사냥 놀이의 일환으로 일반적인 행동으로 말할 수 있으나 강박수준으로 다른 강아지들에 비해 심하다면 실제적인 강박증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특히 산책량이 부족한 개체에서 이런 경향이 강하기에 산책량의 적정도를 먼저 측정해 보시기 바랍니다. 일단 일간 산책의 횟수는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이니 이 횟수 이상으로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고 산책의 총 시간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발톱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는 정도의 보행량을 유지시키고 있는지를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만약 횟수와 시간이 충족되었다고 하더라도 운동량, 활동량이 많은 젊은 진도이기 때문에 지금 양의 두배 이상으로 증가 시켜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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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발바닥털을 얼마나 짧게 깍아주어야 좋은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발바닥 털은 일종의 큰 주름인 발가락과 발가락 사이를 떼어 네고 공기를 충진시킴으로서 접촉성 피부염과 보행시 발생하는 쓸림을 막는 중요한 기관입니다. 즉, 발바닥 털도 다~ 필요해서 존재한다는것이죠. 이 발바닥 털도 정상적인 보행을 하게 되면 자연스럽게 닳아 길이가 일정하게 유지되니 우선 산책 시간을 증가시키시는걸 추천드리고 생각외로 너무 길다고 생각되어도 발바닥 패드가 바닥에 닿을 수 있는 즉, 서있을때 발바닥 패드와 지면 사이에 털이 들어가지 않는 수준으로만 잘라주시는걸 추천합니다. 특히 발바닥 털을 짧게 자르는경우 다시 자라나면서 반대쪽 피부에 발바닥 털이 박히면서 개발종기증이 유발되기도 하기에 너무 짧게 자르는것은 오히려 질병을 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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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돗개 사회성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상 보니 입꼬리가 올라가게 잘 놀고 있네요. 사회성이 퇴화되거나 하는것보다 워낙 성격이 좋으신데다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다른 사람이나 다른 강아지가 자신에게 해꼬지를 하지 않는다는 확신이 들어 점차로 자신있게 다가서고 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하지만 꼭 진도의 성품이나 크기가 문제가 아니라 산책을 다니는 비매너 보호자가 키우는 강아지와는 접촉을 하지 않는것을 더 권합니다. 그따위로 키우는 사람들이 그저 친하자며 다가서는 진도친구를 대하는 어떤 헛소리와 억측을 할 지 알 수 없는것이니까요. 강아지 성격 보호자 따라갑니다. 진도견이 다른 품종에 비해 야생성이 강한것은 사실이지만같이 살고 있는 보호자의 색상이 어떤지에 따라 천차만별이니 자부심 가지시고 매너 없는 강아지를 그리 망쳐버린 그 사람들을 피한다 생각하고 멀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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