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진돗개 사회성 이정도면 괜찮은 건가요?
반려동물 종류
강아지
품종
진도
성별
암컷
나이 (개월)
5
몸무게 (kg)
20
중성화 수술
1회
근 3년간 산책만 했다하면 짖고 달려드는 소형견들을 너무 숱하게 만난 바람에 배운 것 같은데요...
원래는 엄청 사회성 좋다고 칭찬받고 그랬거든요. 진도가 사회화를 계속 해야하는 견종이라고 해서 꾸준히 나가지만 편견과 크기로 인사 한 번 하는 것도 쉽지 않은 현실이고 해서 저도 웬만하면 인사 안 시키는 쪽으로 산책을 했었는데요
그때문인지 뭔지 요즘은 달려드는 소형견에게 같이 달려들곤 해서 고민이 많았거든요
그런데 이번에 지인 비숑을 잠시 맡아줄 일이 생겼고, 지인 비숑이 강아지를 굉장히 좋아하더라고요.
영상을 한 번 찍어봤는데 어떤가요?
1. 이 시그널들이 (고개를 비숑 애기 머리 위로 자꾸 올리는 행동이나, 귀, 얼굴 등을 주둥이로 툭툭 치는) 어떤 의미인지, 애견 카페나 운동장 등을 가도 될지를 여쭈어요. 같은 반려인들은 그냥 장난치는 걸로 보인다고 하시는데, 전문가의 시선은 다를 수도 있으니까요...
2. 사회성이 퇴화된 것이라면... 훈련을 다시 해야 할까요?
3. 웃기게도 샵이나 집처럼 한정된 공간에서 목줄 없이 만나는 멍멍이들에겐(짖든지 순하든지 상관없이) 달려들거나 하지 않고 오히려 쫓기는 모습을 (이 비숑 애기가 처음 왔을 때도 계속 쫓겨다녀서 비숑을 침대 위로 올렸어요) 보이는데, 산책 시 만나는 비매너 멍멍이들에겐 달려드는 모습을 보여 아리까리해요. 제게 보내는 시그널을 제가 놓치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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