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귀에 검은색 딱쟁이같은게 있어요 이게 무엇이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출혈의 피딱지일 수도 있고 피부가 괴사되어 나오는 딱쟁이일 수도 있고 말라세지아라는 효모균의 감염이 있는 외이염일 수도 있고 진드기의 똥일 수도 있습니다. 즉, 직접 보고 진단검사들을 해보아야 정확한 원인을 알 수 있다는것이니 동물병원에 가셔서 확인받으시고 이상이 있는 경우 치료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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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양치는 몇번 정도가 적당 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양치는 치아를 닦는게 아니라 치아 표면에 있는 음식물 찌꺼기인 치태와 세균을 닦는것입니다. 때문에 양치의 최적은 사람과 마찬가지로 매 식후 3분내에 3분동안 하는게 원칙이고 강아지도 그렇기 때문에 동일합니다. 사람과 강아지의 치아에 지내는 세균은 결국 거의 동일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사람에게 일주일에 몇번정도가 적당하지와 동일한 기준으로 보시면 됩니다. 어렵죠. 그게 사실입니다. 그래서 통상 양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더더욱 1년에 1회씩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스케일링을 추천하고 사람보다 더 잦은 빈도의 스케일링을 추천하는것입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이상은 없었으나 심각한 수준의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샘플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개껌이 양치를 대체할 수 있었다면 사람 특히 어린 아이들에서 전쟁을 하듯 양치를 두고 싸우지 않고 개껌이 아닌 사람껌을 줬겠지요. 이 세상은 가장 좋은건 사람에게 우선 적용하는게 보통의 룰이란걸 생각해 보시면 답이 나올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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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믹스견인데 짖지를 않는데 이상있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MBTI 의 E와 I의 차이가 있듯이 강아지들도 각각의 성격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짖는 방식으로 의사표현을 하지 않는 아이들이 종종있습니다. 시바견같은 경우 통상 강박증이 많이 있는 강아지라 짖음 문제가 다발하는 품종입니다. 그런 와중에 시바이면서 기침이나 켁켁거림이 없는 상태에서 짖지 않는 친구라면.....뽑기에 성공하신겁니다. 축하드리고 매일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의 산책을 잘 다니시면서 행복하게 생활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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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료를 잘 안먹는 경우에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초등학생 아이에게 햄버거랑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느냐고 따지는 어른이 있다면아이가 문제인걸까요? 아니면 어른이 문제인걸까요?질문자님은 답을 이미 알고 계십니다.다만 의지의 문제이니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고"과연 육포만?"이라는 의문을 품으시기 바랍니다.한땀한땀 손수 아이의 목숨줄을 조여 죽이고 있는건 아닌가? 라는 생각도 같이 하시면 의지를 다지는데 도움이 될겁니다.사람 먹는 음식, 간식 1개월동안 끊어보세요. 사료 먹나 안먹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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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산으로 인해 장기가 손상되지 않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위산을 담고 있는 위는 뮤신이라는 점액 물질로 벽을 보호받고 있어서 손상이 적게 되고 위산이 십이지장으로 정상적으로 넘어가면 췌장액이 알칼리성이어서 중화 시켜서 중성이 되니 장은 손상이 덜한거죠. 또한 위장관의 벽 세포는 12시간마다 100% 재생되는 재생이 잘되는 장기이기 때문에 손상이 일어나도 바로 수복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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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모기들은 밤에 더 잘 보일까요?
대부분의 모기들이 원래 야행성이라서 그렇습니다. 밤에는 주행성 동물이 잠들고 있을 것이고 그러면 몰래 피빨아 먹으면서 죽임을 당할 확률이 줄어드니까요. 다 먹고 살자고 그러는겁니다. 물론 일부 모기 종은 밤에는 자고 낮에 활동하는경우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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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노화에 따르는 시력 약화를 예방하는데 도움이 되는 음식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정상적인 개의 시력을 사람 시력으로 환산하면 대략 0.25로서 원래 강아지는 사람보다 훨씬 시력이 좋지 않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403때문에 삶의 퀄러티를 위해서는 사실 https://diamed.tistory.com/495 청력이 더 중요합니다. 또한 이보다 더 중요한것은 스트레스로 인한 여러가지 문제들이 다양한 감각 기능의 감소 및 전신적인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강아지를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 잘 알겠습니다. 하지만 지금 고작 29개월이면 2년하고 절반밖에 안되는 젊고 건장한 친구를 상대로 노령성 변화의 시력이나 청력, 치매를 걱정하며 뭔가를 시작하고 그 와중에 강아지 앞에서 걱정해하는, 불안해하는, 절박해 하는 보호자의 모습을 너무 오래 보여주는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 모든 감정이 강아지에게 전달되면 강아지는 "나의 잘못으로 보호자분이 걱정하고, 불안해하고, 절박해 하는것은 아닌가?" 라는 생각으로 보호자분보다 더 큰 스트레스를 받게 됩니다. 사람에서의 기대수명과 소득 수준의 차이를 보여주는 표입니다. 즉, 소득수준이 높아 정기적으로 건강검진을 잘 받고 질환을 조기치료를 하는 고소득군이 저소득군보다 높은 수명과 삶의 질이 좋은것을 보인다는 자료이지요. 씁슬하지만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어떤 의미로 당연한 현상입니다. 강아지도 이와 같아서 결국 축적된 자본의 차이에 의해 강아지의 기대수명과 높은 삶의 질에 차이가 발생합니다. 자본주의 사회이니 어쩔 수 없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건강한 지금 뭔가를 해주기 위해 노력하기 보다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매월 보험금이다 라고 생각하시고 정기적으로 계좌이체를 하시고 정기적인 종합검진과 함께 매년, 매월 해야 하는 기초적인 의학적 관리를 해주시는게 장수와 좋은 삶의 질을 보장하는길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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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의 갑자기 시작된 입질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갑작스러운 입질의 경우 1. 디스크 질환이나 기타 관절질환, 소화기계 이상 등으로 인한 극심한 통증이 유발되는 직접적인 신체 이상의 상태 https://diamed.tistory.com/331 특히 포메의 경우 디스크 호발품종이고 어린 나이에서는 AAI 등 다른 신경계 이상이나 기타 통증과 관련한 질환이 있을 수 있어 이상 평가를 위해서는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2. 정신과적 이상에 의한 변화 그중에서도 PSS 등에 의한 간성뇌병증의 증상으로서의 성격 변화 등도 고려되여야 하니 이부분도 진료를 받아 보셔야 합니다. 3. 보호자의 행동, 태도가 입질을 유도하는경우 이런 경우가 사실 가장 많으나 안타깝게도 보호자의 이상 행동은 본인도 절대 알 수가 없습니다.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기 때문에 자기의 잘못된 지점을 찾지 못하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는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아 보호자분의 습관과 행동, 태도등을 교정해야 강아지의 공격성이 컨트롤 됩니다. 꼭 전문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셔야 합니다. 대략적으로 이런 경우의 원인들 중 어떤 원인인지는 아이를 직접보기 전까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 우선은 건강상의 이상 여부 평가를 위해 동물병원에 가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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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뼈 부러졌을때 어떻게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의 뼈가 부러진 상태에서 붕대를 통해 붙을 수 있는 경우는 몇가지 조건들이 충족되었을때만 적용하고 그 조건중에 하나가 붕대를 한 다리를 강아지가 잘 참고 잘 버티는 상태여야 합니다. 하지만 현재 붕대를 물어 뜯어서 붕대의 고정력을 감소시키고 치료 반응에 협조하지 않는다면수술적 교정을 통해 치료할 필요가 매우 높아지는 상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주치의와 진솔하게 상담해 보셔야 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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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항문낭 짜주는걸 못하겠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항문낭 질환을 유발하는 제 1의 원인은 항문낭을 짜주는 보호자의 손입니다.항문낭은 정상적으로 배변을 할때 항문괄약근의 수축으로 배출되어 변에 코팅을 하여 배출됩니다.때문에 항문낭을 짜줄 필요가 없지요.또한 항문낭염이나 항문낭 파열등이 있는 고양이의 상당수가 스트레스성 질환들에 의한 급사 증후군이 발생하기도 하기에 추천하지 않습니다.물론 이건 강아지 항문낭 짜주는 방식을 적용했을때 이야기 이고고양이 항문낭을 짜주는 방법은배를 보이고 하늘 보고 눕게 한 후에두 뒷다리를 공손하게 모은 상태에서허벅지 뒷살을 보호자분 손날로 쓸어 내리듯 쓰다듬어 주면 항문낭이 소위 '발사' 됩니다.일종의 신경 반사 작용으로 항문주위 근육에 힘을 주면서 항문낭이 자연스럽게 짜져서 배출 되는 원리인데이 때도 고양이가 나름 스트레스를 받아하고 굴욕적인 표정을 지으니 그런건 감안하시기 바랍니다.특히 생각해 보셔야 하는게만약 항문낭을 짜주지 않으면 큰일이 나는것이라면 야생에서 지내는 길고양이들은 이미 멸종했어야겠지요.제발 고양이 항문낭좀 내버려두세요...ㅡ.ㅡ;; (도데체 어떤놈이 고양이 항문낭을 짜주라고 말하고 다니는지... 잡아서 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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