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플라스틱조각먹은것같은데 괜찮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동물병원에 가셔서 현재 칫솔 머리의 위치를 확인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위내에 있다면 구토 처치나 내시경을 통해 수술 없이 제거할 수도 있지만소장으로 넘어간 경우, 이런 상태에서 장 분절의 막힘을 유발하는경우에는 반드시 수술을 통해 제거해야 합니다. 시간에 따라 이동하기 때문에 되도록 장으로 넘어가기 전에 어떻게 할지를 결정해야 하니 되도록 빠른 시간내에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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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 동물을 훈련시키는 방법?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이 "앉아" 라고 이야기 하면 사람이 "멍멍"하고 짖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강아지가 사람에게 "멍멍" 했을때 뭘 원하는지 알 수가 없는것처럼강아지도 사람이 "멍멍" 할때 뭘 원하는지 알 수 없는것이죠. 대부분의 훈련은 인간의 신호와 강아지의 행동을 링크시키는 과정이고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것은 사람의 행동, 태도, 습관이니 서점에 가셔서 강아지 훈련에 대한 책 3권을 구매하셔서 처음부터 끝까지 정독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유튜브나, 카페, 지식인, 블로그 등에서 클릭 유도를 위해 만들어진 자료들은 쉽게 접할 수 있는것처럼 보이지만결국 클릭 유도를 위한 자극적이 요소들이 많고 그 중간 힘들었던 부분은 편집해 제거해 버리기 때문에 경우에 따라 좋지 않은 다른 이상 행동을 발달시키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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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와 함께 제주도 여행을 갈까하는데 반려동물을 비행기태울때 필요한걱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행기 내부에서 들리는 소음, 진동, 그리고 대형 포식자(인간)의 다양한 냄새 등 고양이에게 가해질 스트레스 요인들이 많습니다. 때문에 고양이의 성격에 따라 신경 정신과적 안정을 줄 수 있는 방안들을 강구하셔야 할 필요가 있고 도착 후 48시간내에 스트레스 기인의 폐수종, 하부요로기계 질환 등 다양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 해당 지역에 우선 방문 병원을 서베이 해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물론 출발 전 건강 검진을 통해 스트레스로 인한 급사 증후군이 발생할 여지가 있는지를 체크해보시는걸 추천드리고 건강 상태를 기초로 필요에 따라 약물 처방을 받아 놓으시는것도 도움이 됩니다. 극단적인 상황을 상정하여 말씀 드리는것이나 그런 상황이 내새끼한테 일어나면 내게는 100% 발생한것이기 때문에 예방적인 부분에서 필요하다고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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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습식캔 개봉하고 하루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캔 자체로 먹다가 남긴 음식이라면 구강내 세균과 침속의 효소가 음식에 묻어 있을 가능성이 높아 냉장고에 있더라도 변질 가능성이 있으니 버리시는걸 추천드리고 깨끗한 숟가락으로 떠서 다른 그릇에 덜어 준 상태였다면 남은 캔 속의 음식은 랩으로 잘 포장하면 하루정도는 크게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또한 장시간이 흐르면 변질의 가능성이 있어 추천되지는 않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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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항문색도 발바닥처럼 변하나요? (사진있음)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뾰루지나 돌기처럼 커지는 상태가 아닌 착색 양상으로 색변화가 있다면노령성 변화로 일어날 수 있는 상태로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경결감이 있는 덩어리라면 항문주위의 종양 가능성이 있다고 볼 수 있지요. 하지만 초기에는 그냥 육안으로 보면 구분이 안가기도 하여 동물병원에 가셔서 주치의에게 확인 받아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항문에 손가락을 넣어 확인해야 하기도 하기에 숙련되지 않은 보호자분이 하기에는 강아지나 보호자분 모두에게 위험성이 존재하는 검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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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숫컷인데 중성화수술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화장실이 아닌 다른 공간에 고양이가 오줌을 싸는 행동을 "이소배뇨" 라고 부르며이는 대표적인 하부 요로기계 즉, 방광염이나 요도염과 같은 질환의 초기 증상으로 규정합니다. 때문에 이에 대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고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고양이의 이소배뇨는 이불과 같은 곳이 아닌 벽이나 커튼과 같은 기둥 부분에 칙하고 뒤로 뿌리는 형식으로 하는것이기 때문에 상황이 좀 달라보입니다. 일단 방광염 진단과 치료를 위해 병원에 가보시고 주치의 선생과 상담해 보시고 중성화 수술 여부는 그다음에 고민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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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넘게 키우는 소형견이 있는데 강아지 수명이 15~20년이라고 들어서 벌써 마음이 아픈데요 강아지에게 특별히 좋은 건강식품은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0년전만해도 소형견의 최대 수명은 15세 정도라고 하면서 20살만 넘어도 세상에 이런일이 같은데에 나오곤 했는데 요즘은 의학 기술이 발달하여 20세 넘는 친구들은 너무 흔하게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최대 수명을 25세 정도로 이야기 하는 추세입니다. 하지만 이는 발달한 의학 기술의 혜택을 잘 받아 정기적인 체크와 질병의 조기 치료를 하였을때 이야기이지 10년 전과 같이 키우면 그때나 지금이나 수명은 비슷비슷합니다. 불편한 진실인게 자본주의 사회에서 건강한 삶과 수명의 길이는 자본의 크기와 비례합니다. 지금부터라도 아이이름으로 적금을 들고 자금을 축적하셨다고 목돈이 들어갈때 주춤 하지 말고 지출 하시기 바랍니다. 자본주의 사회, 특히 한국의 경우 그놈의 "밥이 보약" 이란 이야기 때문에 뭔가 좋아 보이는것을 먹여보고 싶으신 경우가 많습니다. 통상 강아지를 떠나보내고 "뭔가 좋은거 맛난거 많이 먹일걸.." 이라고 후회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학적 개입을 잘 해오신 분들인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그런 "뭔가 좋은거, 맛난거 많이 먹이신 분들"의 경우에는 "그런거 먹이지 않고 건강검진이나 잘해줄걸" 이라고 후회합니다. 즉, 강아지가 죽으면 어떤 선택을 하든 반드시 후회하는게 보호자분들의 공통된 특징이죠. 하지만 과학적, 영양학적으로 증명된것은 그런. " 뭔가 좋아 보이는" 혹은 " 좋다고 홍보하는" 것들을 먹이는 경우 오히려 안좋은 상황을 만드는 경우가 많기에 노령견 사료를 잘 먹이시고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 각 10분 이상의 반려견 산책 최소 기준을 충족시키시면서 강아지와 얼마남지 않는 시간동안 좋은 시간, 추억 많이 쌓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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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에 관한 궁금한점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길고양이는 유기동물로 분류되지 않고 도심생태계의 한 구성원으로 인정되고 있기 때문에 유기견과는 다른 절차를 거칩니다 즉, 고양이에 의한 피해로 민원을 넣으시면 해당 지역의 고양이를 잡아 들여서 중성화 수술을 한 후 다시 잡아들은 위치에 다시 방생하는 TNR 사업이 진행됩니다. 고양이로 민원을 제기하신 분들은 모두 죽여 없애거나 제거 하기를 원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미 과학적으로 증명된것이 진공효과라고 하여 해당 지역의 고양이가 모두 사라져 진공 상태가 되면주변에 거주하는 고양이들이 빨려 들어가듯 이전보다 훨씬 많은 고양이가 창궐하는 부작용이 발생한다는 효과지요. 그래서 TNR 사업으로 개체수를 유지하여 공생 방법을 찾은것이니 구청과 협의 하셔서 개체수 유지를 위한 방법을 모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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겁이너무많은 진돗개.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익숙함 말고는 없습니다.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은 아침 저녁 하루 2회 이상이니 이 기준에 맞춰 멀리 나가지 마시고 집 주변부터 충분히 냄새 맡고 안전을 확보하게 해주면서 산책 하는걸 추천드립니다. 사람들은 산책을 운동의 개념으로 생각하여 빠른 시간내에 다른 영역으로 이동해 버리는데 준비가 안된 강아지 입장에서는 확인이 안된 미지의 위험한 공간으로 빠른 시간으로 이동해 버리는 것이라 불안해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장기간에 걸쳐 이런 반복적인 확인 산책 훈련을 하다보면 거주지역의 전반적인 안전지도를 강아지 머리속에 설정할 것이고 그렇게 되었을때 공포와 두려움이 줄어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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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할때 다른강아지만 보면 너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사람도 한반에 조용조용한 친구들이 있는 반면에 시끄럽게 왁자지껄 떠들어 대는 친구들도 있지요. 즉, 견바견이란겁니다. 하지만 너무 심하게 짖는 행동은 일종의 공격성으로 해석해야 할 정도일 수 있는데 이런 경우는 대부분 보호자의 행동, 태도, 습관에 의해 강아지가 보호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생각에 거 심하게 행동이 늘어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즉, 보호자가 보호자 역할을 못하고 보호 받아야 하는 존재로 강아지에게 인식된다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이런 행동의 교정을 위해서는 보호자의 행동, 습관, 태도를 교정해야 강아지의 반응이 달라지는것인데 사람은 누구나 나르시즘이 있어서 자신의 교정점을 찾지 못합니다. 때문에 보호자의 이런 교정점을 객관적으로 찾아줄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어설프게 유튜브나 블로그 카페 등 클릭 유도 장사하는 곳에 나온 파편적인 지식으로 따라하다보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서 실제적인 직접 공격행동으로 발전하는경우가 많으니 반드시 전문 훈련사의 도움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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