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코골이가 너무 심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비만도가 높아짐에 따라 연구개 노장 증상이 증가하면서 코골이가 심해질 수 있습니다. 통상 이 연구개 노장에 의해 호흡이 어려운 수준으로 진행되게 되면 그때는 치료적 개념으로 연구개 절제술을 실시하기도 하는데 단순 코골이가 심해서 시행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물론 모든 수술이 보호자분의 선택사항이기 때문에 의학적으로 코골이로 인하여 발생하는 환자의 저산소증의 예방 및 치료를 한다고 생각한다면 수술적 교정을 시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이와 함께 환자의 비공협착이 동반되어있다면 비공 확장술도 같이 실시해야 개선효과가 커집니다. 수술적 교정이 가장 확실하나 이런 방법에 거부감이 있다면 다이어트를 통해 경감시킬 수는 있지만 한계가 있어 통상 연구개 절제술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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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도 백신을 맞아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국내 동물병원에서 통상적으로 필수 예방접종으로 추천하는것은종합 5종백신, 코로나장염백신, 켄넬코프, 인플루엔자 이고 국가 의무 예방접종은 광견병 예방 접종입니다. 이 광견병 예방접종을 맞추신적이 없으셨다면 법률 위반을 하신겁니다. 그외에 추가적인 곰팡이 백신이나 종양백신 등은 보호자분 선택사항이라 주치의와 상담해보시면 됩니다. 부작용은 저혈압쇽, 전신부종, 염증, 전신고열증, 급사 등 다양하고 복합적인 부작용이 있을 수 있지만 노령견이기 때문에 유독 발생하는 부작용은 따로 보고된 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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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은행 먹어도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행이도 은행은 개에서 독성이 없어 먹어도 큰 이상은 없습니다. 다만 일부 아이들에서 꿀떡꿀떡 삼켜 버리고 이게 소화가 안된 상태에서 회장에서 결장으로 넘어가는 맹장부에서 막히는 경우가 정말 드물게 있는 편이니 아이가 폭발적 구토를 하거나 기력저하, 식욕 부진등의 증상을 보이면 병원으로 가보시고 지금은.... 은행 먹었으니 트름 하지 말라고 하시길...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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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먹고 변이 좋지 않습니다. 괸찬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다식에 의해서도 변이 묽게 나올 수도 있으나 스트레스나 실제 질환에 의해서도 이런 현상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자율배식을 추천하는 주의라 사료량을 줄이는것은 그닥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성장기에는 기둥도 뽑아 잡숴야 하는 시기인데 제한 급식이란게 참...예방접종은 종료된 시점 정도 되지만 주치의 선생님께 말씀 드리고 변검사를 한번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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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이 평소보다 오줌을 많이 누는것은 왜그런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소량의 뇨를 여러번 싸는 경우는 빈뇨라고 하여 방광염이나 요도염 등의 질환이 있는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싸는 수도 그렇지만 전체적인 양이 늘어난 것이라면 중성화 수술을 하지 않은 암컷이라면 자궁축농증 등 자궁계 질환 가능성이 있고연령이 높은 경우에는 쿠싱병이나 당뇨의 가능성을 고려해야 합니다.식욕감소, 기력저하 등의 증상이 동반된다면 질환가능성이 매우 높으니 주치의 선생과 상담 받아 보시는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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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너무 자주 켁켁 댑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씀 하신 내용을 볼때 주로 의심되는것은 기관/기관지염 즉, 켄넬코프에 의한 기침 양상으로 생각됩니다. 하지만 병원에서 특별한 이상이 없다고 하신것을 볼때 https://diamed.tistory.com/entry/reverse-sneezing-sample링크에 있는 영상들과 유사한 양상이라면 리버스 스니징이라고 하여 역재채기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이는 코 점막의 일시적인 자극으로 인한 기침 반응의 하나로 정상적인 반응이니 이 자체로는 크게 문제되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지속적이고 점차 증가하는 양상으로 이와 같은 증상이 있다면 그때는 비강 내부 이상이 있을 수 있어 진료를 받아 보시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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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이 집에왔을때, 손님이 일어서기만하면 짖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집에 간다고 생각해서 짖는거라기 보다는 우리집에 침입한 외부인이 갑자기 크게 움직여서 라고 보는게 옳습니다. 화장실은 소중한데 혼자 막 돌아다니고 들어가고 보지 못하게 문까지 닫고....그런 경계의 의미가 심한게 글작성자분 내외가 일어서면 짖지 않는다에서 아이는 이 집안의 경계, 지킴이는 보호자분이 담당하고 있다고 인정은 하지만 중간에 업무를 방기(외부인이 움직이는데 아무런 재제가 없는...)하였을때 그틈을 용맹(?) 하게 메꾸며 자신의 소임이라고 착각하는 경계의 의무를 다한겁니다. 사실 외부인의 방문에 집의 경계를 하는것은 개의 본성에 가까운것이라 이게 과연 교정할 문제인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손님을 초대하지 않는 방법과 그 손님과 친해질 수 있도록 자주 초대하여 간식도 주고 놀아도 주고 산책도 하는 등... 손님이 하실 일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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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토프리 우유 먹여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당불내증이 있다면 사람용이건 강아지용이건 동일하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다만 유당불내증이 아닌 유단백 알러지 등 식이 알러지가 있는 아이라면 락토프리 우유를 먹고도 탈이 날 수 있으니 그런 경우라면 사람것이건 강아지용이건 둘다 먹이시면 안됩니다. 사람용도, 강아지용도 모두 소의 젖이라 동일한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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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지 자기발을 자꾸만 할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실제 지간염이 있기도 하고 일부 아이들에서는 발가락 관절염이 발생한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불안감 등으로 인하여 발바닥을 핥는 행동을 하게 되는데 이로인하여 축축해진 피부에 피부염이 발생하는 경우도 있고 그러면서 생기는 간지러움에 발가락을 물어 버리며 자해하는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어쩌다 한번씩 그러는 것이라면 실제 불안감 등의 스트레스 요인때문일 수도 있지만 장기적으로 지속되면 실존적 지간염으로 발전하는 경우도 있으니 되도록 핥는것은 못하게 교육하시는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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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바닥이 많이 닮은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로 색상이 빠지는 경향을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발바닥은 보호자분이 생각하는것보다 어마어마한 양의 모세 혈관이 있기 때문에 닳게 되면 실제로는 어마어마한 수준의 출혈이 동반되게 되니 그런 모습을 보신적이 없으시다면 닳은 것은 아니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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