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자꾸 물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새끼 강아지때는 형제들과 서로 물고 물리는 사냥 놀이를 통해 사냥에 필요한 기본적인 훈련을 하고 내가 물면 상대가 얼마나 아픈지를 배우는 사회화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시기에 형제들과 분리되어 사람의 손에 의해 키워지게 되면 사람 손을 그 형제들과 같은 위치에서 생각하게 되어 손가락을 무는 행동일 일어날 수 있지요. 손가락을 물려고 할때 "악~!" 하고 굉장히 큰 소리로 소리를 치면 강아지가 사패가 아닌 이상 상대가 아파한다는것을 인지하고 더이상 물지 않으려 할것입니다. 밥을 빨리 먹는 이유는 성장에 필요한 에너지양보다 먹이는 사료량이 너무 적어서입니다. 부자집 도련님이 허겁지겁 밥을 먹던가요 아니면 아프리카 난민 자녀들이 허겁지겁 밥을 빨리 먹던가요?지금 새끼 강아지가 허겁지겁 밥을 먹는다면 부자집 도련님처럼 풍족하게 밥을 먹이지 않고 아프리카 난민들 처럼 굶주림에 허덕이게 키우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충분히 먹고 남기고 필요할때 먹고싶은 양만큼 먹을 수 있게 충분한 사료를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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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바닥에서 한 번씩 뒷 다를 질질 끌면서 다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말씀 하신 증상을 보일때 뒷다리가 앞쪽을 향하고 한다면 소위 똥꼬 스키라고 부르는 똥꼬 긁는 행동입니다. 물론 직장이나 똥꼬 주변에 질병이 있을수도 있지만 보호자분 가끔 뒤통수 긁는것처럼 그냥 간지러워서 긁는것이니 크게 생각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지만 다리가 뒤로 하는 증상은 전형적인 디스크 증상의 하나로 심각한 수준의 손상을 의미합니다. 하지만 그런 모습을 보일때 보호자들이 보이는 호들갑이 재미져서 장난으로 그러는 친구들도 가끔 있습니다. https://m.youtube.com/watch?v=GD-pX1JVGpU그러나 해당 증상이 일시적이지 않고 지속적이라면 반드시 진료를 받고 진단 및 치료를 받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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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개골 탈구 예방/관리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슬개골 탈구는 유전성의 질환으로 구조 이상 질환입니다. 때문에 예방 방법은 슬개골 탈구가 있는 개체의 교배를 시키지 않는 부모견 수준에서의 방법 말고는 없습니다. 또한 구조의 이상이기에 구조를 교정하는 수술 이외에 다른 치료 방법은 없습니다. 자동차 바퀴를 일자로 똑바로 달지 않고 한쪽 바퀴를 90도 꺾어 달아 놓은 구조의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이 바퀴를 빼서 다시 달지 않고 달리면 바퀴가 타고 자동차가 고장나겠죠. 구조의 이상은 구조를 교정하는 수술만이 답입니다. 다른 방법은 모두 바램일 뿐이거나 그걸 이유로 보호자분의 돈을 빼먹기 위해 나온 거짓 광고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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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축농증 수술 후 증상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자궁축농증의 발병 원인에는 여러 원인들이 있을 수 있으며 그중 하나가 면역력의 감소로 인한 감염이 있습니다. 이런 면역력을 감소시키는 원인중 하나가 부신피질 기능항진증이 있어 실제 경험적으로 볼때 자궁축농증이 있는 환자에서 부신피질기능항진증이 병발하는 경우는 매우 흔한 사례들입니다. 이 질환의 주요 증상은 밥을 많이 먹고 물을 많이 마시며 살이찌고 배에 혈관이 잘 보이는 현상과 함께 헥헥거리고 몸에 열이 조금 나는듯 한 증상이 많습니다. 물론 여름철이기 때문에 더위에 의해 헥헥거리는 증상이 있을 수도 있고 심장이나 폐, 신장, 간 등 실질 장기의 이상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으니 진료를 받아보시는걸 권합니다. 특히 자궁축농증이 있었던 경우 세균덩어리인 자궁삼출물에 의해 전신적인 페혈증 증상과 함께 각종 후유증이 실질 장기에 발생하기도 하기에 자궁축농증 수술 이후 이상 증상이 있는 경우 후유증의 가능성을 열어두고 평가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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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아무이유없이 짖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인간같이 청각이 발달하지 못한 동물에게는 특별한 소리가 나지 않겠지만개과 동물처럼 청각이 잘발달하여 우월한 동물에게는 공동주택 등 사람이 사는 집은 너무 많은 소리가 들리는 장소드립니다. https://diamed.tistory.com/302자료는 강아지와 사람의 청각 범위를 비교한 자료이니 참고하시고 집안에 하수도, 전기흐르는 소리, 벽속의 바퀴벌레 지나가는 소리 등 수많은 소리들이 들리고 있을 가능성이 높아계속해서 그 소리에 반응을 하는 스트레스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고 보아야 하니 집안에 잔잔하게 클래식 음악이나 재즈 음악을 틀어 놓으시는 등 해당 소리를 묻어 버릴 방법을 강구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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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트리버의IQ는평균몇인가요? 궁금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통 77 정도라고 이야기 하지만 IQ 테스트 자체가 비과학적인 방법이고 테스트 방법 자체도 인간의 IQ와는 다르기 때문에 인간의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됩니다. 특히 개의 IQ 테스트는 과학자들이 연구하는게 아니라 해당 반려동물 동호회에서 조사하여 발표하는 비공인 자료들이기 때문에 실제 그 동호회 회원이 어떤 품종을 많이 키우고 선호하는지에 따라 수치가 달라지니 그냥 재미로만 보시면 됩니다. 우리 주변에는 멍청함을 메소드 연기하는 엄청난 천재견들이 많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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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마리의 아지를 키우는것이 분리불안에 극복이 안되는이유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 서로가 애착을 갖는다면 분리 불안이 개선될 수도 있어 절대 안된다는것은 아니지만이미 분리불안이 있는 아이에게 다른 강아지와 합사를 시키는것은 큰 효과가 없고 오히려 자기 영역과 소유물을 반으로 나눠 가져야 하는 더 심한 불안 상황을 만들어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는 것이죠. 이혼을 해서 한쪽 부모와 함께 살지 않는 아이에게 그 부모를 대신해줄 양육자의 애인을 집에 들어와 살게 한다고 그 아이의 불안감이 사라지는것도 아니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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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말티즈 보험에 대해서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아하에도 보험 관련 카테고리가 있으니 전문 보험 설계사 선생님들의 도움을 받으시는게 가장 확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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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오래자니깐 유치원을 안보내도 된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유치원은 보호자분의 선택사항입니다. 그리고 잠을 자는 12~15시간중 보호자분이 자느라 같이 자는 시간은 빼고 생각해야겠지요. 분명 깨어 있는 시간이 길겠지만 혼자 있는 시간동안 자기파괴적 행동의 유무에 따라 결정하시면 될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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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사상충 외 다른 접종도 필요한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원칙적으로는 1년에 1회 항체가 검사를 통해 어린 시절 예방접종을 했었던 항목의 항체가 충분히 유지되고 있는지 평가하고 부족하다면 접종을, 충분하다면 다음해에 검사하는게 원칙입니다. 다만 그 비용이 예방접종에 비해 2배 이상이고 채혈등의 과정이 들어가기 때문에 보호자분들이 원하지 않는 경우가 많아 임의로 1년에 1회 접종하는것을 권하지요. 보호자분이 항체가 검사를 통한 항체 평가와 그 결과에 따른 예방을 원한다고 강력히 주장하시면 주치의 선생님께서 원하시는데로 진행해 줄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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