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스훈트 가슴에 뭐가 났는데 뭘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제시하신 데이터만으로 어떤 질환도 추정할 수 없고 그렇기에 어떤 조언도 드리기 어렵습니다. 의심이 되신다면 어서 동물병원에 가셔서 원인에 대한 평가를 받아 보시는것만 추천드릴 수 있습니다. 종양같은 심각한 질환도 초기에는 눌러도 아파하지 않고 진물이 나지도 않고 피가 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제시하신 정보로는 어떤것도 추정할 수 없다는것이죠. 나이가 많을수록 심각한 질환의 가능성은 높아지는것이니 나이가 많으니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서 병원으로 데리고 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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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친구가 기침을 자주 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병원에서 별다른 처방을 하지 않은것이 이상하군요. 심장이 안좋은 상태이고 기침등의 증상이 존재한다면 1.처방을 하고 모니터링을 진행하는 방법과 2.좀더 지켜보는 방법을 보호자분이 선택하게 하는것이 일반적인 진료 룰입니다.그렇기에 여기에서 보호자분이 지켜보겠다는 선택을 하였기 때문에 처방이 되지 않았을 가능성이 훨씬 높습니다. 문헌적으로는 심장질환이 있는 환자에서 증상이 없는 시기부터 약물 처방을 하는것이 생존 기간을 연장하는것이 정설입니다. 때문에 이미 증상이 있는 상태라면 더더욱 약물 처방에 대한 권고를 들으셨을것으로 생각되니 주치의와 잘 상의해 보시고 약물 처방에 대한 고민을 더 심층적으로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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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밖에서 볼일을 꼭 봐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실외에서만 배변,배뇨하는 것은 극히 정상적인 행동입니다. 집안이라는 공간은 자신 및 가족들이 거주하는 동굴, 은신처에 해당합니다. 때문에 집안에서 배변, 배뇨하는 행위는 환기가 잘 되지 않은 동굴에 오물을 싸는 행위로 자신 뿐 아니라 가족의 건강을 망치는 패륜적 행위로 인지하고 은신처에 배변, 배뇨를 함으로서 미지의 적에게 가족들의 위치를 노출하는 망국의 역적질로 인지하지요. 특히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이런 관념은 굉장히 강하고 나름 자신만의 기준으로 가족들을 위해 온 정신을 다해 집안에서는 참고 있는 것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런 이유로 유럽권에서는 산책의 최소 횟수를 아침 저녁으로 하루 2회 이상을 권장하는 이유가 배변, 배뇨와 정신학적 평온성을 위한 것입니다. 파워워킹이 산책의 최종 목적이 아니라는것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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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책 도중 소형견들과 자주 싸워서 민망해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보호자들은 보통 자신의 강아지가 다른 강아지들과 훈련을 통해 완벽하게 친화력이 높은 강아지가 되기를 원하지만 실제 그런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5개월령 미만에서 사회화 과정이 거의 대부분 완성이 되고 이 사회화에 의해 정립되는 다른 강아지들에 대한 태도는 그저 싫다? 거부하다? 정도의 수준이 아니라 생사를 결정하는 적군의 수준으로 인지하여 나타나는 행동이기 때문에 교육을 통해 친화도가 높아지는것은 일어나기 어렵다는것이죠. 이때문에 소위 친화력을 높이기 위해 애견 운동장같은곳에 밀어 넣게 되면 각종 물림 사고로 이어지는게 이런 이유입니다. 해서 친하게 지내게 만들려고 노력하는게 아니라 다른 강아지가 시야에 들어왔을때 관심을 돌리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방법은 간단합니다. 클리커와 같은 훈련용 소리 발생기를 구매하시고 "클리커 소리가 들렸을때 보호자분을 보고 앉아 있으면 간식이 나온다" 라는 사실을 집안에서부터 각인 시키는 겁니다. 다시 말씀 드립니다. "각인 시키"는 겁니다. 즉, 경우에 따라 수개월에 해당하는 장기간에 걸쳐 이런 각인을 하셔야 한다는것입니다. 그 후에 산책시 다른 강아지가 나타나면 그 강아지가 지나갈때까지 클리커를 이용하여 다른 강아지에 대한 관심이 아닌 클리커에의 집중을 시켜 공격성을 보이는 시간을 삭제 하는게 훈련의 목표입니다. 한번 훈련하고 완벽하게 하는 경우는 없습니다. 수개월동안의 반복된 각인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문제가 되는것은 통상 보호자들의 잘못된 습관이 이런 훈련에 역효과를 주는 경우가 너무 많아 강아지가 아닌 보호자들이 훈련을 받아야 하는경우가 많아 훈련이 잘되지 않거나 효과가 없는경우 보호자분들의 행동교정을 위해 전문 훈련사에게 의뢰하여 보호자분들이 교육받으셔야 합니다. 요즘은 거주하시는 지역에도 여러 훈련사들이 분포되어 있으니 수소문 해보시고 교육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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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변훈련에 대한 문제가 있는것 같아여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4개월령 정도의 중대형견에 해당한다면 지금부터는 되도록 실외 배변/배뇨로 전환시키는게 옳습니다. 실외 배변/배뇨로 전환하기 위해 특별히 하실것은 없고 오직 반려견의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 시켜주시면 자연스럽게 자신이 전환 시킵니다. 유럽 기준의 동물학대가 되지 않기 위한 최소 산책 기준은산책 횟수기준으로 아침저녁 하루 2회 이상산책 시간 기준은 정기적으로 발톱을 깎아주지 않아도 되는 정도의 산책량을 말합니다. 집안에는 예비로 패드 한장 정도만 깔아두시고 최소 산책 기준만 충족 시키면 강아지가 알아서 배변, 배뇨를 참고 야외에서만 일을 볼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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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월 암컷 비숑 생리는 언제하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적으로 10개월령에 첫 발정 증후가 나타나게 되지만 국내에서 제한급식으로 키워지는 아이들의 경우 극단적인 기아 상태인 경우가 많아 발정이 증상 없이 지나기도 하고 지연되기도 합니다. 이후 대략 6개월 정도의 간격으로 발정 증후가 올 수 있으니 대략 지금 시기에 발정이 올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통상 임신은 두번째 발정시기부터를 추천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임신과 출산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임신과 출산 자체가 주는 모견에 대한 신체적 충격이 실제 어마어마하기 때문이지요. 자식을 낳아 기쁜건 사람이나 있는 일이고 개과 동물의 경우 설령 그런 기쁨이 있다고 하여도 2개월 이후에는 그런것 없이 모두 경쟁 관계일 뿐이기 때문에 더더욱 권하지 않습니다. 경제적인 수익을 위해 임신과 출산을 목표로 하시는 산업적 측면이 아니라면 권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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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때문에 고생이많아요 여러병원다녀봣지만 고칠수는없다하네요 좋은방법잇으면공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기본적으로 간식에 대해 반대를 하는 입장이지만먹는 음식 관련하여 배제하거나 먹어도 되는 종류의 음식물을 감별하기 위해서는 IgE 검사를 해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 검사 결과 샘플은 https://diamed.tistory.com/207 와 같고 확인해 보시면 각종 음식물과 알러지, 아토피를 악화 시키는 원인들에 대한 리스트가 나와있습니다. 즉, 이 검사의 결과를 바탕으로 환자의 아토피를 유발하거나 심화 시키는 알러지원과 환자를 떨어뜨리는것만으로도 충분히 상당한 아토피 개선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꼭 검사해 보시기 바라고 주치의와 이야기 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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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이 특정인 앞에서만 응가를 하는건 왜인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똥쌀때 자세 보시면 어떻던가요?만약 그 자세를 취할때 누군가 공격을 한다면 어떻게 될까요?아무래도 그 위태로운 자세일때 가장 필요한 것은 자신을 지켜줄 믿음직스러운 동료일겁니다. 그렇게 생각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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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에게 멸치 줘도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가끔 먹는것은 크게 상관 없지만 주식 개념으로 멸치만 먹는다면 과도한 나트륨 섭취로 인한 문제들, 영양성 부갑상선기능항진증에 의한 후유증 등이 유발될 수 있어 추천되지 않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되도록 무엇인가를 주고 싶다면 사료 위주로 주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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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료를 먹다가 다시 뱉어내고 한참이 지나서야 먹는데 어떡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치과에서 치수강에 감염이 있어 통증이 극심한 상태에서 보이는 가장 전형적인 증상입니다. 즉, 식욕은 있어서 음식을 입에 물었지만 치아와 닫는 사료때문에 발생하는 극심한 통증에 의해 사료를 뱉어 내었다가 너무도 배고파서 다시 먹는 행동의 반복인것이죠. 이런 경우는 반드시 치과 방사선 검사를 해보고 난 후 감염된 치아의 신경치료를 해주거나 발치를 통해 치통을 제거해 줄 필요가 있습니다. https://diamed.tistory.com/246자료는 외견상 특별한 문제가 없었으나 심각한 치과 관련 이상이 있었던 환자들의 모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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