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몸 가려움 약 추천 가능한가요?(알레르기)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알러지로 인한 간지러움을 막아줄 약물은 모두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추천을 한다고 하여 구하실 수 있는 약들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지금의 간지러워 하는 증상이 알러지때문인지 다른 원인 때문인지를 구별하는게 더 중요하고 실제 알러지더라 하더라도 그 알러지 반응을 유발하는 원인이 무엇인지를 확인 한 후에 그 원인 물질을 기피하는게 더 중요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07자료는 알러지 페널검사의 샘플이니 참고하시고 주치의와 상담해 보시고 검사를 할지 어떻게 할지를 결정하시면 됩니다. 우유를 먹으면 설사를 하는 사람에게 필요한건 설사약이 아니라 우유를 먹지 않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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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샤워 주기를 어떻게 맞춰줘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저희집 고양이는 3년전에 온몸에 간장에 뒤집어 써서 목욕시킨 이 후 지금껏 안하고 있습니다. 고양이는 자기 관리를 잘 하는 동물이고 완전한 육식동물인 만큼 먹이에게 자신의 존재를 들키지 않기 위해 몸에서 냄새가 거의 나지 않는 상태를 유지하지요. 또한 고양이는 샤워 자체를 극도로 싫어 하여 심한경우 스트레스에 의한 급사 증후군이 유발될 수 있어서 실제 목욕을 싫어 한다면 시키지 않는것을 추천합니다. 물론 목욕 시키는것에 크게 문제가 없이 잘 따라오는경우 목욕을 시키는것에 큰 문제가 있지는 않지만그렇더라도 통상 2주 1회 이상의 다 빈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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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고양이가 어느 순간 놀지를 않는데 무슨 문제가 있는 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3세령의 중성화 수술된 암컷이 6kg 이라면통상 암컷의 체중이 3~4kg이 적정이니 50kg이 적정인 사람이 100kg이 된것과 같은것이라 저같아도 안움직입니다. 움직일때마다 관절 삐끄덕 거리는것도 아프고 하니 걍 눠있는게 최고죠 뭐...일단 운동량을 늘려주시고 음식량도 줄여서 다이어트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안움직이고 많이 먹어 찐 살은 움직이고 안먹어서 빼는게 답입니다. 뭔가 먹여서 빠지는 살이란건 있을 수 없으니 괜한 다이어트에 좋다는 영양제, 보호제 먹여서 더 찌우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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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눈질환 치료방법에 대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https://diamed.tistory.com/138위 자료는 고양이 눈꼽끼는 원인들을 정리해 놓은 자료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예전에는 길고양이의 경우 많은 동물병원에서 봉사의 마음으로 여러 캣맘들이 표현해주는 증상을 보고 안약이나 먹는 약을 처방해 주어 치료할 수 있게 하기도 했습니다. 설령 그게 불법에 해당하더라도 인도적 차원에서 그렇게 했었는데 최근 사회정의를 실현한다(?)는 몇몇사람들이 그런 진료 없이 처방된 사례를 신고하는 정의로운(?) 행동을 하고 있어 아마도 약물처방등은 안될듯 합니다. https://www.dailyvet.co.kr/news/practice/companion-animal/166160한쪽 눈만 그렇다면 전신적 문제보다 국소적 문제일 가능성이 높으고 위에 링크처럼 상황이 이렇다보니 지금으로선 포획하셔서 동물병원에 데려가 진료를 받고 치료, 처방을 받으시는게 유일한 답이다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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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를 키우는데 요즘 강아지가 사료를 잘안먹네요 어떻게하면 먹을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1세령이라면 성장이 거의 종료된 시기에 가깝기 때문에 신체에서 요구하는 에너지와 영양소량이 감소하는 시기이기는 합니다. 하지만 간식을 자주 주고 있다면 에너지를 간식에서 얻고 있어 사료를 먹을 필요가 없어 안먹는것이죠. 이제 알게된거죠. 사료를 안먹으면 안먹을 수록 간식이 더 많이 나온다는 사실을요. 어린 애들한테 피자에 아이스크림 배불리 먹여놓고 "왜 된장국에 밥을 안먹니?" 라고 하면 그 아이는 뭐라고 할까요?....어쩔티비?해결방법은 간단합니다. 간식을 완전히 끊으시기 바랍니다. https://diamed.tistory.com/235자료를 보시면 간식을 끊어야겠다는 생각이 조금은 드실건데 위에서 말하는 육포만 그럴까요? 라는 걸 생각하시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속 간식을 주실거라면 간식 줄때마다 "지금 내손으로 손수 내 강아지를 죽이고 있다"라는 사실을 되뇌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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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컷고양이 출산후 중성화 기간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통상 출산 후 1개월 내에서는 자궁각의 강도가 매우 유약하여 순두부 수준 정도입니다. 때문에 자궁각이 수술중에 절단되는 경우가 간혹 생기게 되지요. 하지만 고양이의 생식 사이클상 출산 직후 발정이 오는 등 다시 임신이 진행될 소지도 매우 높아 수술을 하지 않을 수도 없습니다. 이런 이유로 다른 고양이들에 비해 수술창을 더 넓게 째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즉, 이미 발정이 온 상황이라면 다음 임신이 진행되기전 그러니까 지금 바로 수술을 하여도 크게 무방하나다른 고양이에 비해 수술창이 더 넓을것이란건 이해하고 계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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털이 너무빠져요 관리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영양상태가 안좋으면 털이 빠져 피부가 빈 공간으로 남아야 하는데 그렇지 않고 털로 계속 차고 있다면 적어도 털을 만들어 내는 영양은 문제가 아니라는것이겠지요. 한국에서는 "밥이보약"이라는 이디엄 때문에 무슨 문제만 있으면 먹는게 문제인가 생각하고 문제 해결을 먹어서 해결하려고 하는 경향이 있지요. 보호자분의 잘못이 아니라 이 사회에 팽배해 있는 미신 때문이니 객관화를 위해 약간 의식적으로 그 생각과 멀어지실 필요가 있습니다. 먹는것도 잘먹고 싸는것도 잘싸고, 노는것도 잘 논다면 특별한 전신적인 이상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영양상태가 안좋으면 당연히 전신적인 증상이 동반됩니다.)물론 신부전이나 만성췌장염의 초기에는 특별한 임상증상이 없을 수 있으니 확인해 볼 필요는 있습니다. 다만 보통 이런 정상으로 보이는데 털이 많이 빠지는 경우는1. 원래 털이 잘빠지는 아이인 경우2. 피부에 자극을 주는 요인에 의해 피부 방어를 위해 몸이 의도적으로 털을 많이 빼버리는 경우3. 위에서 언급한 만성 질환이나 갑상선 기능항진증의 초기인 경우4. 원래 정상적으로 빠지는건데 보호자분이 비교할 다른 고양이와 생활해 본적이 없어 마냥 많이 빠지는걸로 보이는 경우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현재 1세령이라면 질환 상태로 인한 털빠짐의 가능성은 낮지만 구토나 체중감소 등의 다른 증상이 있다면 한번 종합적인 검진을 받아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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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고양이 울음을 잘못내요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울음소리가 변하는 경우 인후두의 염증, 종양, 육아종 형성 등의 가능성을 우선 고려해야 하고 추가적으로 갑상선 기능항진증이나 당뇨등 내분비계 질환에 의해서도 그런 목소리의 변화가 일어날 수 있어 정확한 평가를 위해서는 종합적인 건강체크가 필요합니다. 특히 인후두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환자에게 가해지는 스트레스를 최소한으로 하기 위해 일부 마취가 필요할 수 있으니 건강검진상 마취 유도에 제한이 있는지를 평가 받고 난 후 진행하시는걸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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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견 전용 영양제들은 효과가 좋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어떤 영양제가 탁월한 효과가 있었다면 영양제가 아니라 치료제로 비싸게 파는게 그거 생산하는 회사에 이익률이 높겠지요.회사는 이익을 위해 움직이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면?물론 한강에 물한컵을 넣어도 한강물이 증가한것은 증가한것이니 효과가 전혀 없다고는 말할 수 없겠지요. 하지만 뭐라도 해주고픈 보호자의 마음을 이용하여 지갑속을 털어먹고 싶어 하는 자본주의는 이걸 이용하여 각종 제품들을 생산해 냅니다. 대부분 그런 영양제가 좋은곳은 그거 생산, 판매하는 사업자의 매출에 가장 좋습니다. 그런 한강물한컵에 찔끔찔끔 돈 다 써버리고 정작 강아지가 아파 몫돈이 들어갈때 비용부담으로 주춤해하는 보호자들을 너무 많이 봐왔습니다. 그 주춤거리던 자기자신의 모습을 평생기억하며 죄책감에 자기자신을 용서치 못하는 사람도 여럿보았구요. 어차피 보호자분의 선택이나 개인적으로는 강아지 이름으로 적금을 하나 만들어 두고 어디어디어 좋다더라... 라고 광고가 나와 혹할때마다 그 비용을 그 적금통장에 적립하여 자본을 축적한 후에 나중에 진짜 아이를 위해 몫돈이 필요할때 주저함 없이 아이를 위한 최고의 의료기술을 적용해 주는게 아이를 지키고 보호자분도 지키는 길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형견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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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성화 수술을 안하면 향후 어떻게 자라게 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수컷 중성화 수술의 건강상의 목적은1. 고환 자체의 질환 즉, 고환암, 고환염 등 다양한 질환의 예방 (질병이 발생할 고환 자체가 사라지니 100% 예방됩니다.)https://diamed.tistory.com/3172. 남성호르몬에 반응하는 전립선 질환의 예방https://diamed.tistory.com/316https://diamed.tistory.com/3153. 항문주위 선종, 선암종 등 남성호르몬과 관계한 항문주의 종양의 예방4. 노령에서 남성호르몬의 영향으로 발생하는 회음허니아 등의 예방이정도가 대표적인 예방 목적입니다. 즉, 수술을 하지 않는 경우 위에서 거론된 질환들이 다발할 수 있다는것이지요. 남자들의 경우 축구하다가 국부를 심하게 걷어 차여 몸을 웅크리고 바닥을 뒹구는 축구선수를 보며 없던 공감능력까지 쥐어짜가며 인상쓰고 같이 공감을 하지요. 비슷한 현상이 중성화 수술 결정시기에 나타나게 되는데 수컷 중성화를 위해 고환을 적출하면 마치 자신의 소중이가 떨어져 나간 느낌으로 같이 고통스러워 합니다. 이건 당연한 현상이나 한가지 알아둬야 할것은사람은 자신의 소중이와 관련한 이상이 발생하면 동물과 비교하여 매우 초기에 썬글라스와 마스크를 무장한체 남성비뇨기계 병원에 찾아가 자신의 남성성에 혹시 스크래치라도 날까봐 체크합니다. 특히 남성성이 낮아지는 노년기에는 더더욱이요. 하지만 동물은 사람이 인지하기 자각증상으로는 병원에 가지 않기 때문에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서야 발견되는 경우가 많지요. 동물에서 특정 예방을 하는 이유는 그 돌이킬 수 없는 선을 넘어버리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물론 동물은 사유재산이고 남편도 아내의 사유재산이니 군소리 마시... 아... 아닙니다... 훌쩍...대한민국 남편님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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