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사회에도 사람처럼 동성애를 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존재합니다. 사람과 개과동물 침팬지 무리등 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집단에서는 흔하게 관찰되는 현상입니다. 좋아서 하는지 어쩐지는 직접 대화를 통해 심경을 들을 수는 없으니 그건 알 수 없지만 인류사적으로 동성애 자체가 무리의 생존성을 높이기 위해 존재했다는 학설이 있는 만큼무리 생활을 하는 동물군에서도 그런 현상은 같은 이유로 존재한다고 해석하는게 옳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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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사료에 들어가는 산화방지제 질문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적어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되는 사료내에 해당 성분이 들어 있다면 적어도 대한민국 정부의 승인을 받은 상태라고 보시면 되고 국내 정부 인증 품목에 포함된다고 해석하시면 됩니다. 아무래도 이에 대한 근거를 원하시는것이라면 주무부처인 농림축산식품부에 문의하시는것이 오해가 발생하지 않는 가장 정확한 답변을 얻으실 수 있을것입니다. 독성학의 기본 명제는 모든 독은 약이고 모든 약은 독이다입니다.또한 적정 수준 이상의 모든 물질은 그게 설령 순수한 물일지라도 형태가 다를 뿐 모두 독성을 갖는다는 명제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특정 물질이 위험하다 그렇지 않다를 무썰듯 말하는것 자체가 오만한것이고 적어도 정부에서 인증한 물질이라면 적어도 그 시기에는 법적으로 안전하다고 말할 수 있으나 기준에 따라서는 그렇지 않다고 말할 수 있는 애매한 상태라고 말할 수 있겠지요. 그렇기 때문에 이런 문의 사항은 자칫 해당 성분을 포함한 사료의 생산 유통하는 업체와의 법적 공방의 빌미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농림축산식품부의 공식적인 입장을 준용하여 말씀 드릴 뿐입니다. 충분한 답변을 드릴 수 없는 사안인점 양해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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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체한거 같지않는데 비틀비틀 거려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비틀거리는 원인은1. 신경계 이상이 있는 경우2. 독극물 등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이상이 있는 경우3. 근 골격계의 이상이 있는 경우4. 전신적으로 죽기 직전에 해당하는 신체 이상이 있어 기력이 없는경우이렇게 3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원인들이 집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것은 없습니다. 특히 1, 4번의 요인에 의해 사망할 수 있는 상태로 판단해야 하니 당장 동물병원에 가셔서 진료 및 치료 받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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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를 실수로 밟았는데 부었는지 아는 방법이 있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부엇거나 골절이 있다면 아프겠죠. 꼬리를 한마디 한마디씩 손가락으로 꾹꾹 집어 봤을때 고양이가 욕을하거나 공격을 한다면 아파하는것일 수 있습니다. 꼬리의 움직임이 없으면서 욕을 하지 않으면 신경이 완전 소실 되었을 가능성도 있으니 잘 보시고 판단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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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우는 고양이 어떻게 고치나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우선 야행성 동물인 고양이 가 새벽 3~4시에 일어나 활동을 하는것은 극도로 정상적인 상태입니다. 이상행동이 아니라는것이죠. 집고양이의 평균 수면 시간은 하루 20시간 정도입니다. 즉, 하루 4시간 동안 깨어 있으며 그 시간동안 먹고, 자고, 싸고, 그리고 놀지요. 만약 보호자분이 퇴근 후 3시간 정도 열심히 고양이와 놀아주며 교류했다면다시 말해 저녁 시간대에 깨어 있도록 잘 놀아주는 생활을 매일 잘해줬다면 보호자분과 같은 생활 패턴으로 새벽에는 잠을 잤겠지요. 하지만 보호자분이 퇴근한 후로 컴퓨터 모니터나 휴대폰만 보고 계셨다면 그시간 부지런히 정상 생활 패턴대로 자고 새벽에 일어나 활동하는 고양이는 당연한 행동 패턴을 보인것이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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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산책중에 자꾸 땅에있는걸 주워먹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식탐은 1세 미만에서 행한 제한 급식에 의해 만들어 지는것이 대부분이며이는 굶주림에 대한 공포에 기인한 일종의 강력한 트라우마라 개선되기 어렵습니다. 냉정하게 말해 늦은거죠. 즉, 보호자분이 바닥에 떠어진 먹을 만한 무엇인가가 있는지 잘 확인하고 잘 피해가시는 방법밖에 없다는 말이기도 합니다. https://diamed.tistory.com/279일단 강아지에게 금기시 되는 식재료이니 이 식재료들이 포함된 무엇인가를 먹었을 경우 바로 동물병원에 가셔서 4시간 내에 구토 처치를 하시는걸 추천드리고 공원이나 길거리에 간혹 유박비료등 나무를 위한 비료들이 있기도 하고 공원에는 독버섯이 무성히 자라기도 하니 이런것들을 먹었을 경우 초응급상태이니 바로 동물병원으로 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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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부소음이 짖음이 심한 강아지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현실적으로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가시는 방법 말고는 없다는게 정설이며 아무도 이야기 하지 않는 진실입니다. 다만 집안에 계단에서 나는 미세한 소리를 덮을만큼 잔잔하게 클레식이나 재즈 등을 틀어 놓으면 계단 소리를 인지할 기회를 줄여 짖음을 조금 줄일 수 있습니다. 또한 하루 왼종일 계단소리에 집중하며 예민해지는 강아지 정신건강도 조금은 쉬게 해줄 수 있으니 도움이 됩니다. 소리를 적게 나게 짖게 하는 방법은 수술 말고는 방법이 없지만 그리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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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너무 치대는데 어떻게 해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예, 답입니다만 토상 브로킹 하라고 하면 혹여 아이가 다칠까 확실한 브로킹을 하는 보호자들보다 강아지가 느낄때 같이 치대는것처럼 약하게 하니 문제가 더 가중되는게 대부분입니다. 강한 브로킹에 자신이 없으시면 "악" 하고 짧은 단말마의 비명을 지르시는게 그나마 현실적이며 이때 반드시 다른 말을 절대 하시면 안됩니다. 보호자분이 별 말로 타이르려 하는것들 모두 강아지 입장에서는 짖는 행동이라 보호자분을 닮고 싶은 마음에 짖음 행동이 촉발 될 소지가 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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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배변만 하는 강아지 실외도 같이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없습니다. 해보셔서 아시겠지만 20시간을 넘어 심하면 방광이 파열하여 병원에 오는 아이도 있을 정도로 강아지들은 실내 배변을 절대 하지 않으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특히 영리한 친구들일 수록 이런 경향은 더더욱 심하지요. 그 이유는 집이라는 공간은 강아지의 인식속에서 가족과 함께 지내는 동굴이자 잠재적 적에게서 가족들이 은신해 있는 은신처같은 공간입니다. 이런 폐쇄적인 공간에서 변이나 오줌을 내부에서 싸는것은 가족의 건강상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폐륜으로 받아 들이고 내부에서 나는 냄새에 의해 잠재적 적들에게 가족의 위치를 노출시키는 매국행위라고 인지한다는 것이죠. 그래서 절대로 배뇨, 배변을 하지 않으려고 최대한 참고, 참는 한계를 넘어 어쩔 수 없이 배변을 하였더라도 즉시 이를 먹어서 제거하려 하는 현상이 벌어집니다. 즉, 영리하기때문에, 질문자님을 가족으로서, 같은 무리로서 사랑하기 때문에 자기 목숨을 걸고 지켜주고 싶어 아등바등 하고 있는것입니다. 우선은 감사하다고 말해주시고 아침 저녁으로 30분씩 산책 시키시고 있다면 매우 훌륭하십니다. 현실적으로 외국처럼 마당이 있는 집에 강아지 출입구가 있어 배뇨배변을 위해 나갔다 들어왔다를 자유롭게 할 수 없는 국내 사육 환경상 12시간 정도 참는것은 어쩔 수 없는 사항인듯 합니다. 이런 친구들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는 공생을 위한 희생을 할 수 밖에 없지만금전적인 부담이 없으시다면 요즘 서비스가 많이 생기고 있는 강아지 산책 서비스를 이용하시거나 출근시 반려견 유치원, 호텔 등에 주간 위탁을 하시는게 거의 유일한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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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키우고싶은데 어떻게 관리해줘야 할까요?
안녕하세요. 이은수 수의사입니다.스케일링은 상처난 부분을 씼어내는 세척 이상의 의미는 없습니다. 즉, 세척 이 후 진짜 이상이 있는 부분에 대한 치료를 하는게 중요하기 때문에 스케일링만 딱 하고 끝나는게 아니라 치과 방사선 검사를 포함한 치과 진료가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분명 황금만능주의 사회가 되는것은 좋지 않겠지만현실적으로 황금은 적어도 자본주의 사회에서 만능인게 팩트입니다. 즉, 자본주의 사회에서 가장 강아지를 잘 키우는 방법은 많은 자본을 쓰는겁니다. 비용을 아끼면 아낄 수록 잘 관리되지 않는것이 현실이고 비싼 시술일 수록 꼭 비례하는것은 아니지만 더 좋은게 사실이지요. 하지만 치과 방사선과 국내 동물병원에서 권하는 치과 진료 수준은 정말 최소한의 검진들이니 이 부분에 대해 아끼시면 안됩니다. 만약 강아지 임플란트나 금니를 하자고 하면 과잉 진료 비판을 피하기 어렵겠지만그 이하의 최소한의 검진과 치료는 최소한이란걸 명심하셔야 합니다. 집에서 스케일링을 하는것은 치아 표면에 미세한 긁힘을 주기 때문에 미네랄이 더 잘 침착하게 하고 세균이 정착 은신하게 만드는 미세한 계곡이 되기 때문에 당장은 비용 절감을 주는것 처럼 보이지만강아지에게는 강아지대로 스트레스를 주고 오히려 치아 손상의 가장 큰 원인이 되어 더 큼 비용지출을 유발하니 추천하지 않습니다. 또한 양치나 집에서의 스케일링을 심하게 거부하는 경우 치수강 감염등으로 치통이 엄청나게 심하게 있을 가능성이 높아 반드시 치과 방사선 검사를 받아 봐야 하는 증상으로 분류됩니다. 앞에서 말씀 드린대로 자본주의 사회의 특징이 있기 때문에 드른 어떤 것보다 강아지를 잘 키우기 위해 필요한것은 강아지 이름으로 들어놓은 적금이라고 생각합니다. 간식, 보조제, 영양제 따위 사주지 말고 그 비용을 그 적금에 잘 부어 두었다가 정기적인 건강검진과 치과 진료, 그리고 진짜 아플때 치료할 수 있는 자본을 확보해 놓는것이 가장 좋은 강아지 관리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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