렉돌 고양이 형제입니다.분리시킬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지금은 바로 분리해 주세요. 새끼를 계속 물고 끌며 목을 조르는 듯한 행동은 놀이보다 공격 ,과흥분의 가능성이 높아 다칠수 가 있습니다. 서로 다른 방에서 안정시킨 뒤 냄새 교환 -> 문 너머 급여 -> 짧은 대면 순으로 며칠~수주에 걸쳐 천천히 합사 시키도록 하세요. 강제로 붙여두면 관계가 더 악화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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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네를 키우는데 지네가 아픈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설명만 보면 먹이를 바로 안먹고 밤에 먹는 행동, 더듬이, 독니를 닦는 행동은 정상 범위일 수 있습니다. 다만 외피의 돌기와 뒤쪽 다리의 검은 변색은 상처,진드기 곰팡이성 문제 가능성이 있습니다. 흙은 무농약 코코피트 등을 바꾸고 과습을 피하며 먹이 찌꺼기는 바로 치워주세요. 검은 부위가 퍼지거나 움직임이 둔해지면 특수동물 진료를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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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골 개 볼에 혹이 생겼는데 ..이 증상이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터졌다 다시 붓는 딱딱한 혹은 농양,피지낭종, 종양 등 가능성이 있어 겉모습만으로 구분하기 어렵습니다. 짜거나 바늘로 건드리지 말고 생리식염수로 가볍게 닦아주세요. 반복 재발하거나 피 고름 악취가 나면 세포검사나 조직검사가 필요하니 가능한 빨리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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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에게 초콜릿이나 포도 및 양파가 소량이라도 치명적인 독성 중독을 유발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초콜릿의 테오브로민은 개에서 분해가 느려 심장,신경계 중독을, 양파류의 유기황화합물은 적혈구 산화손상으로 용혈성 빈혈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포도는 독성 원인이 완전히 밝혀지지 않았고 소량에도 급성 신손상이 가능합니다. 먹었다면 증상을 기다리지 말고 즉시 동물병원에 연락하며 임의로 토하게 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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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를 살 찌우는 방법이 없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신부전 고양이가 계속 마르면 간식보다 먼저 섭취 열량과 메스꺼움, 탈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간식은 삶은 달걀 흰자, 신장 처방식 캔,파우치, 저인 처방식 트릿처럼 인이 낮은 제품이 비교적 적합합니다 .체중 감소가 지속되면 수의사와 급여량 식욕촉진제 사용을 상의하도록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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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전 고양이가 먹을수 있는 간식 추천 해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신부전 고양이는 간식도 인,나트륨이 낮아야 합니다. 가장 안전한 방법은 신장 처방식 사료를 간식처럼 소량 주는 것이고, 삶은 달걀 흰자도 비교적 인이 낮습니다 .북어,멸치, 육포 치즈 내장류는 인이 높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은 하루 열량의 10% 이내로만 먹여주시고 구토 식욕부진 발생시 동물병원에 방문해 상담 받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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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식물과 반려동물을 키우시는분들~~ 어떤 사랑의 마음으로 키우시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이나 반려식물을 사랑한다는건 예뻐하는 마음뿐 아니라 매일 필요한 것을 세심하게 살피고 책임지는 마음인 거 같습니다. 저라면 자주 이름을 불러주고 사랑한다고 표현할 것 같습니다. 말뜻을 정확히 이해하지 못하더라도 부드러운 목소리와 손길, 꾸준한 돌봄 자체가 충분한 사랑의 표현이 될 수 있으니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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냥이가 밥이 있는데도 공복토를 하는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밥이 남아 있어도 밤새 오래 먹지 않으면 위산과 담즙 자극으로 아침에 공복토를 할 수 있습니다. 다만 헤어볼, 위염, 췌장, 간 질환 등도 원인일 수 있습니다. 자기 전 소량 급여나 자동급식기를 시도해 보시고, 구토가 반복되거나 식욕저하 체중 감소가 동반되면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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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사람 손을 핥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잠들기 전 손을 핥는 행동은 보호자 냄새와 체온, 촉감에서 안정감을 얻는 습관일 가능성이 큽니다. 대부분 문제 행동은 아니므로 억지로 막기보다 담요나 장난감으로 대체해 주세요. 상처나 세제,연고가 묻은 손은 피하고, 지나치게 집착해 핥는다면 불안 여부를 살펴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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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낯선사람에게 짖음이 심해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보호자님이 안고 있을 때만 짖는다면 품 안에서 경계심이 커지거나 보호자 반응을 학습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짖기 전 낯선 사람과 거리를 두고 조용히 바라보면 간식을 보상해 주세요. 억지로 가까이 가거나 혼내면 불안이 커질 수 있습니다. 반복되면 행동전문 수의사 상담을 받아보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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