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얼굴을 손으로 부비는 행위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얼굴을 손으로 비비는 행동은 단순한 습관일 수도 있지만 얼굴 주변이 불편하다는 신호일 가능성이 있어요. 눈물 자국을 닦는 과정에서 피부가 자극받거나, 눈 주변 가려움, 결막염, 알레르기, 털이 눈을 찌르는 경우에도 이런 행동을 합니다. 가끔하는 정도라면 지켜봐도 되지만, 눈을 자주 비비거나 충혈, 눈곱, 눈물 증가가 있으면 동물병원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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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스테로이드연고를 먹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스테로이드 연고를 먹은 경우 양과 강아지 체중에 따라 위험도가 달라집니다. 데옥손겔 성분인 덱사메타손은 소량 섭취 시 큰문제가 없을 수 있지만, 절반정도 먹었다면 병원에 가셔서 확인이 필요합니다. 현재 증상이 없어도 구토, 설사, 물을 많이 마신다거나, 식욕 변화가 나타날 수 있으니 병원에 전화해 제품명, 섭취량, 체중을 알려 상담받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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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네스는 목줄보다 왜 훈련에 더 도움이 된다고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하네스가 훈련에 도움이 된다는 이유는 목에 직접 압박을 주지 않고 몸 전체로 힘을 분산하기 때문입니다. 목줄은 당기는 강아지에게 기관지나 목부위 부담을 줄 수 있지만, 하네스는 산책 중 부상 위험을 낮춰줍니다. 특히 소형견이나 호흡기가 약한 강아지에게 유리합니다. 다만 하네스가 당기는 행동자체를 고쳐주는 것은 아니므로 산책 예절 훈련과 함께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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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 / 먹으면 좋은 과일(?)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먹을 수 있는 과일로는 사과 (씨 제거), 수박 (씨 껍질 제거), 바나나 , 배 등이 있습니다 .수분 보충에는 수박이 좋지만 당분이 있어 소량만 급여하고 포도와 건포도는 신장 손상을 일으킬 수 있어 절때로 주면 안됩니다. 처음 먹이는 과일은 알레르기 확인을 위해 조금만 주고 반응을 살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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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산책하던 중 만난 강아지가 목 주변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목을 내밀고 긁어달라고 하는 행동은 흔히 볼 수 있는 애정 표현입니다 .목 주변은 스스로 긁기 어려운 부위라 보호자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목줄이나 칩(마이크로칩)이 실제로 이동해 불편함을 주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목 주변 피부염, 알레르기, 벌레물림 등이 원인일 수도 있으니 자주 긁거나 피부가 붉다면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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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심장사상충 검사하러 병원 가야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심장사상충 예방약을 처음 시작하거나 오랜 기간 먹이지 않았다면 검사 후 투여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감염된 상태에서 예방약을 먹이면 드물게 심각한 부작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내 생활만 했어도 모기에 물릴 가능성은 있어 완전히 안전하지는 않습니다. 11개월령이면 병원에서 간단한 키트 검사 후 맞는 예방약을 선택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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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행동에는 어떤 이유가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높은 곳을 좋아하는 것은 본능적인 행동입니다 .높은 위치에서는 주변을 넓게 관찰할 수 있어 위험 요소를 미리 확인하고 , 다른 동물이나 사람에게 방해받지 않는 안전한 공간으로 느낍니다. 또한 높은 곳은 자신의 영역을 확보하고 편안하게 휴식하기 좋은 장소 입니다. 캣타워를 제공하는 것은 고양이의 스트레스 감소와 정서 안정에도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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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새끼를 낳았는데 아무것도 안 먹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출산 후 어미 고양이가 이틀쨰 먹지 않는 것은 주의가 필요한 상황입니다. 출산으로 인한 스트레스 일수도 있지만, 자궁염, 유선염, 저칼슘혈증등 산후 질환 가능성도 있습니다 .우선 사람 손을 타지 않는다면 억지로 잡기보다 조용한 곳에 물과 고단백 캔, 키튼 사료 등을 두고 지켜보세요. 하지만 48시간 이상 금식은 위험하므로 가능하면 구조단체나 포획틀 도움을 받아 진료를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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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더위를 최대한 식혀주는 방법이 있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장모종 고양이는 더위에 취약하며, 베란다 35~36도는 장시간 노출 시 열사병 위험이 있습니다. 물을 뿌리는 방법은 도움이 되지만 습도가 올라가면 체온 조절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실내 시원한 공간(에어컨25~28도)에 머물게 하고, 베란다에는 그늘막, 통풍, 쿨매트 등을 추가하는 것입니다. 헐떡임, 침흘림, 무기력 증상이 있으면 즉시 온도를 낮추고 진료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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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자꾸만 고양이는 괜찮다고 동물병원 안데려가십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9살 고양이는 사람 나이로 치면 중년 이후에 해당해 정기검진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초진은 병원마다 다르지만 보통 1~3만원 정도이며, 혈액검사 ,초음파 등 종합검진은 항목에 따라 수십만 원 까지 들 수 있습니다. 스케일링은 마취가 필요해 검사 포함 대략 20~50만원 정도 예상하시면 됩니다. 우선 진료만 받아 현재 상태를 확인하는 것부터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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