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코상태가 왜 이런간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만으로 정확한 진단은 어렵지만, 코 주변의 털 빠짐과 붉은 반점은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야외 생활 고양이라면 곰팡이성 피부병(피부사상균), 진드기 , 기생충 감염, 상처 후 염증, 알레르기 등을 고려해야 합니다. 코는 자주 사용하는 부위라 작은 상처가 반복되기도 합니다 .딱지가 생기거나 번지는 경우, 재채기, 콧물, 식욕 저하가 동반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합니다. 사람에게 옮을 수 있는 피부병도 있어 만질 때는 손 씻기를 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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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 발바닥을 보면 털색이 다른데 뭐가 묻은건 아니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토끼 발바닥의 색이 다른 것은 대부분 정상적인 털 색깔 차이 입니다. 토끼는 발바닥의 털 색이 몸통과 다르게 나타나는 경우가 많으며, 품종이나 개채별 특징입니다. 다만 변색이 갑자기 생겼거나 축축하고 냄새가 나며 털이 뭉쳐 있다면 배설물 착색이나 피부 문제일 수 있습니다 .건강한 토끼는 스스로 그루밍을 하기 떄문에 단순히 색이 다르다고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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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물 받은물 바로 부어 주어도 됩니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는 사람처럼 찬물을 맞는다고 감기에 걸리는 것은 아닙니다 .건강한 강아지라면 수도에서 나온 물로 바로 몸을 적셔도 큰 문제는 없습니다 .다만 더운 날에는 너무 차가운물 보다 미지근하거나 시원한 정도의 물로 천천히 적셔주는 것이 좋고, 특히 심한 노령견은 급격한 온도도 변화를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받아둔 물은 햇빛에 오래 두면 세균이 번식할 수 있어 오히려 바로 받은 깨끗한 물이 더 안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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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완동물 키우려 하는데 어느 동물을 키워야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반려동물은 생활환경과 가족의 생활 패턴에 맞춰 선택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강아지는 교감이 많고 산책과 교육이 필요하며, 고양이는 비교적 독립적이지만 화장실 관리와 놀이가 필요합니다. 처음 키우신다면 소형견(말티즈, 푸들 등) 이나 성격이 안정적인 고양이를 고려할 수 있습니다 .다만 품종보다 매일 돌볼 시간과 책임감을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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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티즈 강아지는 모두 슬개골이 약한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티즈가 모두 슬개골 질환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말티즈, 포메라니안 같은 소형견은 선천적으로 무릎뼈 홈이 얕거나 다리 구조 때문에 슬개골 탈구가 비교적 흔한 품종입니다. 소리가 난다고 무조건 수술하는 것은 아니며 탈구 단계, 통증, 보행이상 여부를 종합해 결정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다른 병원에서도 정확한 등급 평가를 받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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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한테 탈취재를 엄마가 사왔는데 괜찮은건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의 제품은 향이 나는 탈취제 형태로 보이며, 정확한 성분표 확인은 필요하지만 고양이와 함께 사용할 때는 주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고양이는 사람보다 후각이 매우 예민하고, 향료나 일부 방향 성분을 지속적으로 흡입하면 호흡기 자극을 받을 수 있습니다. 특히 화장실 근처나 고양이가 자주 머무는 공간에는 두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탈취가 필요하면 환기 자주 청소, 무향 반려동물 우선 고려하시는 것을 권하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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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9주 예방접종과 식사량에 관한 질문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생후 9~10주는 성장기라 식욕 변화는 관찰이 필요하지만, 활력, 배변, 구토 여부 체중 증가가 정상이라면 하루 30g 섭취만으로 바로 이상이라고 단정하기는 어렵습니다. 다만 예방접종은 컨디션이 가장 좋은 상태에서 하는 것이 원칙이라 담당 수의사가 연기를 권했다면 이유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접종 전 체중 변화와 신체검사를 다시 받고 결정하시길 권합니다. 보호자 편의보다 강아지 상태가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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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도 배게를 베고 자는게 목에 좋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에게 베개가 반드시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처럼 목을 받쳐주는 것이 건강에 필수는 아니며, 대부분의 강아지는 편한 자세를 스스로 찾아 잡니다. 오히려 높이가 맞지 않는 베개는 목이나 허리에 부담을 줄 수 있습니다. 아이가 편하게 이불 위에서 잘 자고 있다면 그대로 두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노령견, 관절, 척추 질환이 있는 경우에는 적당한 높이의 쿠션이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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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캅을 먹여도 해롭지 않는가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바이오캅은 보통 장 건강을 돕는 유산균 소화 관련 보조제로, 질병이 없을 때 예방 목적으로 무조건 먹이는 약은 아닙니다. 건강한 강아지에게 큰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드물지만, 필요 이상으로 급여할 이유도 적습니다. 설사, 장 불편감, 사료 변경 시 일시적인 소화 관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며 장기간 급여는 제품 용법을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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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목욕후 진드기 심장사상충 약 효과가 떨어졌을수 있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목욕 후 털이 완전히 마르지 않은 상태에서 바르는 약을 사용하면 피부에 약이 퍼지는 과정에 영향을 줄 수 있씁니다. 하지만 다음날 도포했고 피부에 직접발랐다면 대부분은 정상적으로 흡수되었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후 목욕 이나 물놀이를 하지 않았다면 효과가 크게 떨어졌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다음부터는 목욕 24~48시간 정도 후에 사용하는것이 효과가 좋습니다. 진드기 노출이 많은 야외견은 정기적인 예방과 확인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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