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
코뉴어가 비명을 지르고 심하게 버틴다면 집에서 억지로 자르지 않는 것이 안전합니다. 새 발톱에는 혈관이 지나가 너무 짧게 자르면 출혈과 통증이 생길 수 있고. 강하게 잡는 과정에서 날개, 다리를 다칠 수 있습니다. 처음이라면 조류 진료가 가능한 동물병원이나 경험 많은 전문가에게 한 번 맡기고, 이후 길이와 자르는 위치를 배우는 것을 권합니다. 중요한 점은 옷에 걸릴 정도로 길다면 방치하지 말고 안전하게 빨리 정리해 주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