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2신데 밖에서 고양이랑 애기 울음소리가 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 울음은 발정기나 영역 다툼 때 아기 울음처럼 "마아~" , "우에옹!" 하고 매우 크게 들리는 경우가 흔합니다. 특히 여러 마리가 마주치면 비명처럼 소리쳐 학대처럼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다만 비명과 함께 사람의 고함떄리는 소리 , 고양이의 지속적인 고통 소리가 들리거나 실제 상황이 보인다면 안전한 거리에서 확인하고 필요하면 112나 지자체 동물보호 담당부서에 신고하세요. 중요한 점은 소리만으로 학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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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다른 동물을 볼 때마다 흥분하며 짖는 이유?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TV속 동물을 볼 때만 헥헥거리며 짖는다면 사냥 경계 본능이나 흥분 반응이 강하게 유발되는 것일 가능성이 큽니다. 강아지는 화면의 움직임 소리도 실제 동물 자극처럼 받아들일 수 있고, 접근할 수 없어서 답답함이 더해지기도 합니다. 혼내기보다는 동물이 나오면 TV와 거리를 두고, 조용히 있을 떄 간식으로 보상해 차분한 반응을 연습해 주세요. 중요한 점은 흥분이 오래 지속되거나 TV가 꺼져도 헥헥거림이 심하면 심장,호흡기 문제도 확인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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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토끼 토끼는 키우는데 덜 힘든가용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토끼는 생각보다 키우기 쉬운 동물은 아닙니다. 평균 8~12년 정도 살고, 건초를 주식으로 하며 매일 물, 채소 , 사료 관리와 화장실 청소가 필요합니다. 전선이나 가구를 잘 갉아 집안 안전관리도 해야하고 아프면 특수동물 진료가 가능한 병원을 찾아야 합니다. 초기 용품비는 대략 10~30만원, 월 유지비는 건초 사료 깔짚 포함 5~10만원 이상 들 수 있고 진료비는 별도입니다. 중요한 점은 안아주는 동물이라기보다 바닥에서 함께 생활하며 관찰하는 반려동물에 가깝다는 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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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환있는 강아지 심장검사 타이밍? 언제가 적절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발작 직후에는 교감신경 항진으로 심박수, 혈압이 오르고 심장 바이오 마크가 일시적으로 상승할 수 있어 검사값이 평소와 달라질 수 있습니다. 다만 한번의 발작 때문에 심장이 갑자기 구조적으로 비대해지는 경우는 흔하지 않습니다 .B1~B2 단계 평가가 목적이라면 발작이 완전히 가라앉고 호흡, 체온 수분 상태가 안정된 뒤 검사하는 편이 평소 상태를 반영하기 좋습니다. 군발발작 직후라면 담당 수의사와 검사 시기를 조율해보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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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양같은데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턱 아래에 둥근 종괴가 뚜렷하지만 사진만으로 침샘 종양인지, 침샘 점액종 림프절, 다른 종괴인지 구분할 수는 없습니다. 크기가 안 커진다고 양성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어요. 초음파와 세침흡인검사(FNA)또는 조직검사로 성격을 확인하고, 침샘 종양으로 진단됐다면 수술 시기와 범위를 다시 상담하는 것이 좋습니다. 갑자기 커지거나 침흘림, 삼킴곤란, 호흡 이상이 생기면 빠르게 진료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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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의 행동을 이해할 수 없겠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인형을 가져오면서도 놓아주지 않는 건 같이 놀자 는 신호이면서 동시에 장난감을 소유하고 싶은 행동일 수 있습니다. 가져오기 자체가 곧 돌려주겠다는 의미는 아니고, 보호자가 잡으려 하면 도망가는 놀이를 더 좋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억지로 빼앗지 말고 간식과 교환하며 '놔'를 가르친 뒤 다시 던져주는 연습을 해보세요. 중요한 점은 가져오기와 놓기는 서로 다른 행동이라 따로 훈련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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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발작. 약을 꾸준히 먹여야할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현재 여러 약을 조절 중인 상태라면 8시간, 12시간 간격을 임의로 바꾸기 보다는 지금 처방한 수의사와 투약 간격을 먼저 맞추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발작이 예상되는 시기에만 간격을 바꾸는 방식은 약마다 적절성이 다릅니다. 브롬화칼륨을 시작한다면 간식이나 사료를 모두 제한할 필요는 없지만 식이의 소금(염화물) 섭취량이 갑자기 크게 변하지 않도록 일정하게 유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졸림, 운동실조가 심하면 용량과 조합을 다시 조정할 수 있으니 증상 기록을 보여주며 상담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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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밥을 챙겨주거나 어떤 때에는 밥 없이도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말씀하신 행동만 보면 두 고양이가 보호자님을 익숙한 사람으로 알아봤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고양이는 얼굴 하나만 보기보다 냄새, 목소리 발걸음 소리, 걸음걸이와 체형, 옷차림 , 자주 만나느 시간 장소를 함꼐 기억합니다. 몇 걸음 떨어져 있거나 뒷모습만 보여도 일너 단서가 겹치면 구별할 수 있습니다. 꼬리를 세우고 울며 따라오거나 궁디팡팡 자세를 보인 것은 친숙함과 긍정적 기대를 나타내는 행동입니다. 다만 냄새만으로 알아봤다고 단정하기보다는 여러 감각정보를 종합했닥 ㅗ보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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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집 안에서 특정 사람만 따라다니는 이유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고양이가 특정 사람만 따라다니는 건 먹이 제공, 놀이, 목소리, 냄새, 만지는 방식, 함께 보내는 시간처럼 안전하고 편안한 경험이 많이 쌓였기 때문인 경우가 많습니다. 고양이는 자신을 억지로 안거나 방해하지 않고 예측 가능하게 대해주는 사람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옆에서 자는 것도 체온과 안정감을 얻으려는 행동일 수 있습니다. 중요한 점은 가족을 싫어해서 라기보다 가장 편안하다고 느끼는 사람을 선택한 것에 가깝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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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테일게코 성체에 관한 질문!!!!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펫테일게코는 원래 야행성이라 낮에는 거의 움직이지 않고 숨어 지내는 시간이 많은 편입니다. 분양 후 2주 정도라면 아직 새환경에 적응 중일 수도 있고요. 먹이 반응이 좋고 체중이 유지된다면 크게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탈피 전에는 활동량과 식욕이 일시적으로 줄고 숨어 있는 시간이 늘 수 있습니다. 다만 밤에도 전혀 움직이지 않거나 체중감소, 무기력, 탈피불량이 반복되면 온도, 습도와 건강 상태를 확인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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