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들 혼내면 졸린척 하는 이유가 뭘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혼날 때 눈을 천천히 깜빡이거나 졸린 듯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실제로 졸린 척 연기하는 것보다는 긴장이나 불편감을 완화하려는 행동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시선ㅇ르 피하거나 하품하고 몸을 돌리는 것도 비슷한 신호입니다 .혼나는 걸 피하려고 연기한다고 생각하기보다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신호로 보고, 큰소리로 혼내기보다 잘못된 행동을 즉시 중단시키고 원하는 행동을 알려주는 방식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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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랑산책을허러나가면너무으르렁거려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산책 중 다른 강아지를 보고 으르렁거리는 것은 단순히 공격성이라기보다 두려움, 긴장, 흥분 또는 거리 확보를 원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으르렁 거릴 때 억지로 가까이 데려가거나 혼내면 오히려 악화될 수 있습니다. 다른 강아지가 보이면 충분한 거리를 확보하고, 차분하게 바라보는 순간 간식으로 보상하면서 조금씩 적응시키는 훈련이 좋습니다 .갑자기 심해졌거나 물려고 달려드는 경우에는 행동 전문가의 도움을 받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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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들 산책시킬 때 보면 강아지의 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걸을 때 나는 또각또각 소리는 대부분 발톱이 바닥에 닿으면서 나는 소리입니다. 강아지 발바닥에는 사람의 발바닥처럼 두꺼운 패드 가 있어 충격을 흡수하지만 발톱이 너무 길면 패드보다 먼저 바닥에 닿아 소리가 날 수 있습니다. 발톱이 지나치게 길면 보행자세나 관절에도 부담을 줄 수 있으므로 바닥에 서 있을때 발톱이 닿는다면 적절히 관리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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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이가 토를 했는데 일반적으로 그루밍하면서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에는 털과 함께 풀처럼 보이는 물질, 위액으로 보이는 액체가 섞여 있습니다. 그루밍으로 삼킨 털이 원인일 수 있지만 ,풀이나 이물질, 위장염 등 여러원인이 가능해 토 색깔만으로 정상 여부를 판단하기는 어렵습니다. 고양이가 한 번 토하고 이후 정상적으로 먹고 활동한다면 지켜볼 수 있지만, 연달아 토하는 것은 있을 수 있으며 반복되면 진료가 필요합니다. 이후에는 물을 자유롭게 마실 수 있게 두고 억지로 먹이거나 약을 주지는 마세요. 무기력 식욕저하, 혈액이 섞인 토 복통이 있거나 구토가 계속되면 동물병원 진료를 권장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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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가 아침동안 사료토를 여러번 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1살 노령묘가 아침부터 사료와 거품을 6번이나 반복해서 구토하고 묽은 변까지 보인다면 단순한 공복토로 보기는 어렵습니다 .급성 위장염부터 췌장,간,신장질환,이물 섭취 등 원인이 다양하며 탈수가 빠르게 진행될 수 있습니다. 물도 계속 토하거나 축 처짐, 혈액이 섞인 구토, 변이 나타나면 즉시 진료가 필요합니다. 비용이 걱정되더라도 먼저 병원에 전화해 증상을 설명하고 최소한 필요한 검사와 비용을 상담해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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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분리불안 해소 방법 알려주세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10개월이면 아직 행동이 형성되는 시기라 충분히 개선할 수 있습니다. 담나 외출할때 짖는 것과 보호자가 놀아주지 않을 때 짖는것은 분리불안과 관심 요구가 함께 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외출 준비만 해도 짖는다면 가방을 들었다가 내려놓는 등 실제 외출 없이도 반복해 무덤덤해지도록 연습하고, 짖지 않고 혼자 있는 순간을 보상해주세요. 짖을 때 마다 간식으로 달래기보다는 조용할때 보상하는 것이 핵심이며, 심한 경우 행동의학 진료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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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서워하는 강아지를 키우고있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7개월이 지나도 사람 움직임을 피하고 배변까지 참는다면 단순 낯가림보다 공포,불안이 상당한 상태로 보입니다 .좋아질 수는 있지만 억지로 만지거나 가까이 다가가며 간식을 손으로 주는 방식은 물림을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거리를 충분히 두고 간식은 바닥에 던져주며 ,강아지가 먼저 접근하도록 기다려주세요 .통증 등 신체원인도 확인하고 가능하면 수의행동의학 진료나 긍정강화 기반 전문가 도움을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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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등에 뾰루지가 생겼는데 원인을 모르겠어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사진상 작은 구진과 각질, 딱지가 함께 보여 모낭염, 가벼운 피부염, 벌레물림이나 접촉성 자극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탈리안 그레이하운드는 털이 짧아 작은 피부 변화도 잘 보이는 편입니다. 몇 개만 있고 가렵지 않다면 우선 관찰하셔도 되지만, 개수가 늘거나 붉어짐, 진물, 탈모 심한 가려움이 생기면 병원에서 피부세포검사나 진균검사를 받아보세요. 사람 연고는 임의로 바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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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가 배뇨하고 싶을 때 어떤 행동을 하나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강아지가 배뇨하고 싶을 때는 바닥 냄새를 자주 맡고, 서성거리거나 문 앞을 맴돌고, 같은 자리를 빙빙 돌며 쪼그려 앉는 행동을 보일 수 있습니다. 물을 마신다고 해서 배뇨 욕구가 없다는 뜻은 아니며, 오히려 마신 뒤 일정시간 이 지나 소변량이 늘 수 있습니다 .자주 자세만 잡거나 소량씩 배뇨한다면 방광염 등도 확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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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실내 배변 방법 문제 없을까요?
안녕하세요. 임형준 수의사입니다.슬개골 수술 2주 차라면 실내 배변을 유도하는 것은 괜찮은 방법입니다 .오히려 밖에서 흥분 해 뛰거나 미끄러지는 것이 회복에 더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담나 너무 오래 참게하는 것은 방광에 부담이 될 수 있으니 패드를 넓게 깔고 자주 유도해주세요. 계속 참는다면 수의사 허락 하에 짧게 목줄을 하고 배변만 시킨 뒤 바로 들어오는 방법도 좋습니다 .재활,산책 시점은 수술한 병원 지침을 우선 따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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